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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	어제 인텔수냉 삿다고 인증글 올렸엇는데요.....ㅜ [새창]	2015-06-18 22:40:10	0	삭제
		문의를 하시려면 밖으로 나오셔야죠, 추천 드리겠습니다.
	16	유언비어는 많이 퍼지는데 정작 퍼져야 할게 안퍼지네;; [새창]	2015-06-18 22:37:06	0	삭제
		헐...... 역시 한다면 하는 대한민국 사람들...... 제발 엄한데 예산 쓰지 마시고 이런곳에 좀 써줘요 ㅠㅠ 우리나라는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이 사라져버려 그런건가, 아니면 그냥 부패가 심해진건가 어찌된건지......에휴
	15	술 마시고 싶다 [새창]	2015-06-18 22:33:36	0	삭제
		1 부럽네요 ㅠㅠ 어디서 드셨어요?
	14	술 마시고 싶다 [새창]	2015-06-18 22:24:27	0	삭제
		1 저의 희망중 하나. 밖에서 저렇게 한번 먹어보고픔.
	13	[Democracy 3] 미국개혁 16. 태평성대 [새창]	2015-06-16 18:45:24	0	삭제
		덕분에 질렀습니다, 히힣 데모크라시 만세! 영어 망할!
	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16:07:03	2	삭제
		일베 애들은 저거 보여줘도 "저거 다 조작이야!" 하면서 넘어갑니다, 나쁜놈들. 그렇게 좋아라 하는 미국도 인정한 사실을 부정하는 이중자아를 보여주죠. 그리고. 그 날, 우리를 위해 희생해주신 수 많은 광주시민 여러분들게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9:23:45	0	삭제
		엑박떠요......ㅠㅠ
	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9:18:12	0	삭제
		“……계속 가야겠다.” 나는 라이터를 집어서 주머니에 쑤셔 넣고 벽을 짚어 앞으로 나아갔다, 언제까지 이런 어둠이 계속될까. 나는 약간 지친 느낌에 한숨을 쉬고는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치익-“ 라이터를 틀어 주위를 둘러보았다. 왼편으로는 벽이, 그 외에는 끝없는 어둠만이 존재해 있었다. “……아 진짜……” 나는 라이터를 끄고 다시 앞으로 계속 걸어갔다, 한걸음, 한걸음 걸어서 나가면서 점점 지쳐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아예 텅 비어버린 듯한 느낌. 앞으로도, 뒤로도 끝없는 어두운 공간. 나는 점점 지쳐가고 있었다. 걸음걸음 서서히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듯한 느낌을 받으며, 나는 그 자리에 털썩 앉았다. “어…?” 앉아있던 자리에 약간 뭉툭한 느낌의 물건이 느껴졌다, 물건을 주웠다. “뭐야 이거……” 라이터다. 나는 주머니에 있던 라이터를 그 라이터와 대조해 보았다. “뭐야 이거……” 같은 모양, 같은 라벨, 같은 색이다. 약간 등골이 싸해지는 느낌과 함께 나는…… ㄱ. 미친 듯이 뛰어다닌다. ㄴ. 그 자리에서 라이터를 들고 고민한다. ㄷ. 라이터를 그냥 주머니에 넣고 계속 앞으로 나아간다. ㄹ. 소리를 지른다.
	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7:42:51	0	삭제
		벽을 천천히 짚어가며 따라갔다, 잠시 밀려오는 바람이 볼을 스쳐갔다. 약간 싸늘한 느낌에 몸을 떨었다, 계속 가다보니 발에 뭔가 계속 채인다. "뭐지......?" 물건을 주워 만지작 거렸다, 라이터인듯 싶었다. "치익-!" 부싯돌을 돌려 불을 피우자 주위가 약간 보였다, 벽을 향해 불을 비추었다, 확실한 나무벽이다. 주위를 라이터로 비춰보았으나 보이지 않았다, 예상보다 훨씬 넓은듯 싶었다. 라이터를 키고 계속 앞으로 나아갔다. "어......?" 한 30분을 걸었을까, 다 떨어진 라이터를 버리고 방금처럼 감각에 의지해 가다가 발에 채이는게 있어 주워보니 익숙한 느낌의 물체가 잡혔다. "치익-" 라이터가 있었다. "뭐야 이거......?" 나는 묘한 느낌에 잠깐 그 자리에서 라이터를 만지작 거렸다. ㄱ. 계속 벽을 짚어 길을 따라간다. ㄴ. 벽이 아닌 다른곳으로 길을 간다. ㄷ. 라이터를 키고 쥐불놀이를 한다. ㄹ. 라이터를 벽의 반대편으로 던져본다. ㅁ. 주위에 다른 사람이 있는지 불러본다.
	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3:11:26	0	삭제
		그분을 위해 치어스-
	7	심심한데 한글자 덧글놀이 하실분? [새창]	2015-05-18 03:10:44	0	삭제
		링
	6	큰 용량의 사진도 올라가네요 :) [새창]	2015-05-11 12:11:27	0	삭제
		덕분에 오랜만에 배경화면 바꾸는중에요, 아재들 사랑해요!
	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1 09:51:40	0	삭제
		아싸 실시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4:01:15	0	삭제
		음, 물론 gallow님의 말에 따르면 그렇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제 주관적인 입장으로는 정부는 씹어먹어도 시원찮지만 그 나라까지 욕 먹일 필요가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고로 지나친거 맞다고 생각됩니다, 국가란 본디 국민들이 모여야 생기는 구조로, 마스코트라고 할 수 있는 국기는 어찌보면 우리들을 나타내는 상징입니다. 그런고로 저기서는 차라리 박근혜의 얼굴을 태우는 퍼포먼스를 했다면 적절하지 않았을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댓글을 남깁니다. 솔직히 '국가' 라는 귀중한 짐을 잘 관리해야할 사람이 관리를 못했다면 그 관리자를 처벌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말도록 비판해야지, 그 짐을 태워버리는게 아니잖아요?
	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03:52:04	0	삭제
		너무 성급했던게 아니였을까요, 분명 현 정부가 잘못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그 나라가 잘못된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그저 갈등의 골만 더욱 깊게 만드는 그런 소스가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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