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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89	특이한 식습관 있으신분? [새창]	2017-02-28 09:06:34	1	삭제
		만두국 먹을때 만두피 먼저 벗겨먹고 남은속 국물에 풀어서 건져먹습니다. 마시쪙!
	1688	제 부모님의 짧은 상견례썰 [새창]	2017-02-24 22:38:11	2	삭제
		아 귀엽다 ㅋㅋㅋㅋㅋ
	1687	'어린 친딸 6년간 수백번 강간' 인면수심 父 징역 17년 [새창]	2017-02-21 21:24:21	7	삭제
		진짜 이해가 안되는게....애기때부터 봐왔던 자기 딸을...그렇게까지 하고 싶을까? 애기때 옹알이 하고 아빠 소리도 했을건데....그 어린 애기를...그냥 지켜줘야하는 가족이...가족인데....진짜....진짜 자기 얼굴 닮은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닐건데....진짜 자기 피를 이어받은 어린아이를 그렇게 하고 싶을까?......진짜....하아.....
	1686	(19금-실시간 내기) 연인간 스킨쉽 부분 [새창]	2017-02-12 22:45:43	1	삭제
		여자분이 싫다고 하면 안하는게 맞는거예요. 서로 분위기랑 기분이 맞아서 하는거면 모르겠는데 여자분은 아닌데 남자분이 흥분해서 그렇게 하면..쫌...
	16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10 11:00:51	2	삭제
		헐 이 아저씨 글 재밌어서 스크랩 많이 해놨는데 ㅠㅠ이게 뭐야ㅠㅠㅠㅠ안돼ㅠㅠㅠㅠ
	1684	벼르고 별렀던 3CE립엔틴트 발색샷!!! [새창]	2017-02-04 22:10:52	0	삭제
		틴트 색이 완전 진해서 잘 지워지려나 했는데 립 리무버로 지우니까 엄청 잘 지워져요. 요새 돈 아끼는터라 좋아하는 화장품도 몇달간 못샀는데 오늘 그 한을 풀었네요.ㅠㅠㅠ너무 이뻐요.
	1683	벼르고 별렀던 3CE립엔틴트 발색샷!!! [새창]	2017-02-04 22:08:55	0	삭제
		진짜 스타일 플라잉 사이트에서 처음 보고 너무 영롱한 색상에 벼르고만 있었던 제품들인데... 오늘 잠깐 백화점 갔다가 매장이 있는거 보고 질렀습니다.ㅠㅠ 립은 원래 갖고 싶었던 색이었고 틴트는 립 지르기 전에 색이 너무 영롱해서 테스터 한번 발라보고 같이 지른거예요.ㅠㅠㅠ 립스틱은 잼스틱 섬머 킬링? 섬머클링? 인데 이게 색이 여러번 발라야지만 저 색이 나드라구요. 틴트는 립라커 백스테이지...오렌지 계열이 잘 어울리는 웜톤이지만 줄곧 바라만 보던 쨍한 레드라 큰맘 먹고 질렀네요.
	1682	3CE 립스틱 어떤가요? [새창]	2017-02-02 11:40:42	0	삭제
		댓글 달아주신분들 감사합니다. ㅎㅎ 한번 질러서 발라보고 고이 모셔놔야겠어요 ㅋㅋㅋ
	1681	엄마 [새창]	2017-01-31 21:56:29	1	삭제
		이 글읽고 눈물이 멈추지를 않네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좋은곳 가셔서 편히 쉬실거예요,,,,
	1680	식당에서 밥 시켜먹었는데 바퀴벌레 알 나온거같아요..(혐주의) [새창]	2017-01-26 23:58:33	1	삭제
		바퀴 알집 맞아요. 저 어릴때 살던집이 완전 시골집이었는데 저거 진짜 흔하게 봤어요. 신고 당연히 해야되요 ㅠㅠㅠㅠ
	1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3:34:34	6	삭제
		아니 십알 애를 왜 때려 왜 때리고 지랄한건데....아니 동물을 왜 때리는데!!!!!!!!! 저년 목소리 진짜 소름돋네 지 화풀이 다 했다고.... 기분 풀렸으니 잘해주는거야? 미친거 아냐? 나 기껏해야 햄스터 한마리 길렀지만 말 안듣고 물어도 저딴식으로 안했어 밎힌년아(존중할 필요가 없는거 같아서 욕했습니다.)_ 진짜 간호 스트레스 많이 받지만 저딴식으로 안해 망할년아. 밎힌년아 스트레스 풀려면 딴데가 하던가 너 보고 반갑다는 동물보고 그렇게 하고 싶었냐? 밎힌년아 그 애들이 너보고 살지 너한테 학대당할라고 살아있는거 아닌데 십알년아 (십알 문제되면 지우겠습니다ㅡㅡ겁나 싸패만나거 같아서요.)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12-20 23:20:34	13	삭제
		서명했습니다. 아니 아무리 술을 마셔도 그렇지...꽐라가 되도 애동들 보면 걍 이쁘다 이쁘다 내 냄새 맡아봐 하아 하고 장난으로 입냄새 풍기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아무리 술을 마셔도 그렇지...전혀 이해 안되고,,.,저런년이 간호에서 일한다는 사실이 진짜 너무 역겹네요. 간호 조무사인지 진짜 간호사인지 모르지만 동물을 저리 학대하는데 환자는 제대로 대할수 있는지 의심이 가네요. 더러운 싸이코패스년
	1676	나는 그런 엄마다. [새창]	2016-12-13 22:00:06	29	삭제
		첫댓글이라 부담이...그치만 아이가 너무 착하고 사랑스러워요..ㅠㅠ 그리고 초코는...녹았으면 그냥 우웅 맛있다! 하고 쪽빨아드셔도 될거 같은데.... 애기는 자기 먹고 싶은거 꾹 참고 아빠 주는건데 녹았다고 안 먹는다고 하면...그...좀...슬퍼하지 않을까요...?ㅠㅠㅠ 진지는 아까 우육탕 먹었습니다...ㅠㅠ문제되면 바로 삭제할게여.ㅠㅠ
	1675	오럴 섹스, 담배·술보다 암 유발 위험 높아 [새창]	2016-12-11 22:21:37	8	삭제
		이 와중에 저 립 발색이랑 네일 너무 이쁘네요...하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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