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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94	경상도 성교육 [새창]	2018-08-19 00:20:40	1	삭제
		허이고 지랄도ㅋㅋㅋ 1번부터 전부 개구라예요. 그냥 웃고 넘기세요.
	1793	치루수술 후기..(여자) [새창]	2018-05-14 21:41:25	15	삭제
		두둥~탁!
	1792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3 22:44:11	1	삭제
		감사합니다. 위로해주셔서...댓글 몇번이고 정독하고 있어요. 남편이 다음날 가서 다시 확인했다는데 씨씨티비는 없었대요. 근데 블랙박스는 전혀 생각못했어요. 앞으로 이런일 또 있으면 저도 강단있게 나가겠다고 마음 먹을게요. 위로해주시고 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1791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23:32:30	1	삭제
		안들어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들어가서 사고 라이타도 사서 폈어요. 그리고 담배피면서 그 상황 얘기했는데 하...개시끼네...이러고 말더라구요. 제가 예전에 성추행 성희롱 당한 얘기할떼는 띠발놈이네 그런 새기들은 죽여야 되는데 라고 공감해줬는데...담배 두대 피면서 얘기한게 저거밖에 안돼요...
	1790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23:29:02	1	삭제
		아 사고 일어나고나서 그냥 암것도 안하고 길 돌아댕기다가 제가 계속 눈 찌푸리고 화난거 보이니까 하는말이 담배필래? 이거였어요. 지금은 전담 조금밖에 안펴서 거의 끊은 상태인데 말보로 사다달라고 하고 폈어요. 저는 일단 알았다고 하고 편의점 갔는데 사줄거 같아서 앞에서 기다렸더니 안들어각
	1789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23:08:32	1	삭제
		저도 그 부분이 너무 아쉬워요. 그놈 욕은 당연히 하는데....남편이 다음날에 그쪽 갔는데 주위에 씨씨티비가 없었대요. 마복림 떡볶이 근처인데...그래서 지구대 가까운데 조언이라도 들어보지 그랬냐 하니까 그건 생각 못했대요...평소에 주둥이라도 안털고 내 앞에서 허세라도 안부리고 쫄보 모습 보였으면 그냥 제가 평소에 마음의 준비라도 하고 다녔을건데...너무 믿었던거 같아요.
	1788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23:02:59	1	삭제
		네...제가 진짜 부주의해서 그런거 확실하면 이런 느낌도 안들건데...너무 실망스러워요....ㅠㅠ
	1787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23:01:40	1/5	삭제
		남편 처음부터 못봤다고 하고 저도 진짜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순간적으로 인식을 제대로 못했는데 너무 가까이 치고 갔어요. 그리고 남편은 제대로 못봤다고 했어요. 제대로 못본거 뭐라하는거 아닌데 그렇다고 제 의견을 묵살하면서까지 할말은 아니라고 생각했어요.
	1786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22:57:08	3	삭제
		가게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밀쳐졌어요. 앞으로 나오려는데 제가 반정도 빙글 돌정도로 세게 부딫혔고 제 입에서 아저씨 사람 쳤으면 사과를 해야죠! 가 목구멍으로 나올뻔했는데 뒤늦게 제 엉덩이에 손이 닿은걸 인식했어요. 거리는 거의 10에서 20센치? 그정도로 빠르고 가까웠다라고 보심 되요. 님이 쓰신 글처럼 멀리 떨어졌으면 그냥 내가 착각했는갑다 생각하고 기분은 나쁘지만 넘어가겠는데 너무 가까웠습니다. 그 자리에서 소리 못지른 저도 병신인데 너무 가까웠어요...제가 착각할만한게 아닌거 같아요...
	1785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22:50:45	3/4	삭제
		제가 평소에 남편을 많이 믿고 의미를 많이 뒀었어요. 얘는 내가 무슨일 있어도 나 지켜줄 키다리 아저씨? 같은 믿음이 거의 90퍼였거든요. 그런데...일이 일어났을때 당황해 하는거 다 보였고 저도 그래서 처음에 참았어요.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애가 많이 놀랐겠거니....대처는 못했어도 그 다음에 위로라도 해줄거 같았는데 위로는 커녕 그냥 멍한상태? 홍대도 갈 목적이었는데 저보고 홍대 갈거냐고 제 의사 묻고 그 다음에는 멍하니 가만히 있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물어보니 졸리대요. 위로라고는 엉덩이 닦아주면서 자리 옮기자 한거외에ㅗㄴ 한마디도 없었어요. 그리고 제가 어릴때부터 성추행 많이 당해서 남편한테 많이 말해놨었구요...이러한 상황에 나 지켜달라고 수도없이 말했었어요. 남편은 당연히 알았다고 했는데 막상 그 상황되니까 평소에 욕도 잘하던게 그 순간에 욕한마디도 못하고 자리 옮기자고한게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위로도 제대로 안해주고 아무말 없이 멍하니 있던게 진짜 너무 실망스러웠어요. 저도 당연히 남편 시비붙는거 싫어요. 그냥 그 순간에 평소에 화날때 내뱉는거처럼 욕한마디 하고 위로라도 해줬으면 이렇게까진 안했을거 같아요.
	1784	님들 어떻게 생각하나요? 남편이 지랄한거? [새창]	2018-04-12 01:45:03	1/12	삭제
		평소에 안좋은 상황되면 자기가 다 받아준다? 해결해준다고 말한 상황이예요. 그것만 믿었어요.
	1783	님들 어렸을때 동요 개사해서 부르지 않았나요? [새창]	2018-04-05 21:41:02	0	삭제
		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 계수나무 한나무 토ㄲ..... 아이 원래 가사 써놓을랬더니ㅋㅋㅋ 진짜 토끼 세마리로 불려요ㅠㅠ
	1782	마왕(신해철)이 웃음 참으며 방송했던 레전드 [새창]	2018-02-28 16:01:15	16	삭제
		민ㅋㅋㅋㅋㅋㅋㅋ민흨ㅋㅋㄲㅋ민희야ㄲㅋㅋㅋㅋ어디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는 부분이 제일 킬포네요ㅋㅋㅋㄲ
	1781	해외에서 오던 제 여친이 공항에서 납치당했습니다 [새창]	2018-02-23 12:53:43	0	삭제
		딜도나 풍선인형은 문제없이 거래되는데 유독 리얼돌만 안된대...흠
	1780	못생긴 애들 중에서 내가 제일 예쁨 [새창]	2018-02-22 23:31:38	3	삭제
		성매매가 갑자기 왜 나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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