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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몽이아빠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27
    방문 : 40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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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1 햐~ 다끓였다! 이제 먹어야.... [새창] 2007-10-14 05:11:40 0 삭제
    아.. 이 음악만 나오면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무슨 라면을... 솥에.. ㅡㅡ; 머슴이군요
    60 로또를 400만원어치 한다면..당첨될까..?-_-... [새창] 2007-10-14 05:05:43 0 삭제
    ' ') 아.. 그럼 정말 다행입니다..^^;
    제가 말실수를 드린것 같네요..
    좋은일을 할수있는 그 많은 돈으로 좀.. 많이 아깝잖아요^^;
    꼭 필요하신데 쓰시길..^^
    59 로또를 400만원어치 한다면..당첨될까..?-_-... [새창] 2007-10-14 04:46:14 0 삭제
    그 400만원으로
    더 가치있는 일을 해보시지 그랬나요..?
    뭐.. 그저 한심스러울 따름입니다..
    58 그리운 사람아! [새창] 2007-10-14 04:39:08 0 삭제
    ' ' ) 노래 가사 역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의 머리에서 나오거든요^^
    57 잠을 못잔지 2개월이 넘었어요... [새창] 2007-10-14 04:30:00 12 삭제
    황공님과 DDD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피곤함은 잘 못느끼시지만.. 컨디션이 않조으시다구요.?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피곤한 일이 더 자주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공부할 시간.. 웹서핑 할 시간..
    조금만 쪼개서 운동을 해보세요.. 가벼운 조깅이라도 좋습니다..
    약물과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마시구요. 한순간에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56 잠을 못잔지 2개월이 넘었어요... [새창] 2007-10-14 04:30:00 2 삭제
    황공님과 DDD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피곤함은 잘 못느끼시지만.. 컨디션이 않조으시다구요.?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피곤한 일이 더 자주 생기기 마련입니다..
    저 역시 운동을 추천 드립니다.. 공부할 시간.. 웹서핑 할 시간..
    조금만 쪼개서 운동을 해보세요.. 가벼운 조깅이라도 좋습니다..
    약물과 민간요법에 의존하지 마시구요. 한순간에 건강을 해칠수 있습니다


    55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거 같습니다. [새창] 2007-10-14 04:11:39 2 삭제
    연애에 있어 고수란 없습니다..
    단지 얼마나 진심으로 대하는지가 가장 중요한거 같습니다.
    글을 읽다보니 정말 행복해하시는게 눈에 선하네요.^^
    제가 드리고자 하는말은.. 솔로님도 솔로님만의 색깔이 있으실겁니다.
    자연스럽게 진심으로 다가가세요.
    의도된 고백.. 의도된 스킨쉽..
    사랑의 있어서 의도란 별로 좋은 의미가 되지 못합니다..^^
    진심은 진심으로 톨하기 마련입니다..화이팅하세요 ^^

    54 좋아하는 여자친구 에게 생일선물로 책주려는데 [새창] 2007-10-12 10:51:41 1 삭제
    음.. 제 짧은 소견으로는 연애소설은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 않네요..
    여자친구분의 연령은 잘 모르겠으나
    저는 "시크릿"이란 책을 추천합니다..
    언제나 긍적적인 생각을 할수 있게끔, 도움이 되는 내용의 책이거든요.
    베스트셀러였으니 일반 서점에 가셔도 쉽게 구하실수 있을꺼에요~
    좋은책 선물하세요^^
    53 이별을 결심하고 있습니다 .. [새창] 2007-10-12 10:47:31 0 삭제
    이별을 결심하셨다면..
    많이 힘들어도 덤덤하게.. 많이 아파도 더 모질게..
    하시는게 최소한의 상대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합니다..
    그러실 용기조차 없으시다면 이별이란말을 입에도 담지마세요~

    52 안녕? 나는 22살 총각... 내 이별 얘기를 들어볼래? [새창] 2007-10-12 10:43:19 8 삭제
    일단은 힘내시구요..
    여자친구분은 아마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애인을 사귀신게 첨이었을테고..
    그게 어린 마음에 어느정도의 호기심이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다분히 드는군요.. 뭐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라고 생각하셨을수도 있단 말씀입니다..
    글쓴이님께 유쾌한 글은 아닐꺼 같지만요..
    매도 많이 맞아본 사람이 압니다.. 그분은 아직도 많이 어리시니까..
    앞으로 다른 사랑을 많이 경험하실겁니다.. 이런게 사랑이란걸 깨닳았을때..
    그땐 글쓴이님이 얼마나 아파하셨는지.. 알듯합니다..
    힘내세요..^^

    51 안녕? 나는 22살 총각... 내 이별 얘기를 들어볼래? [새창] 2007-10-12 10:43:19 0 삭제
    일단은 힘내시구요..
    여자친구분은 아마도 사랑이란 이름으로 애인을 사귀신게 첨이었을테고..
    그게 어린 마음에 어느정도의 호기심이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다분히 드는군요.. 뭐 사랑이 뭔지도 모르고 사랑이라고 생각하셨을수도 있단 말씀입니다..
    글쓴이님께 유쾌한 글은 아닐꺼 같지만요..
    매도 많이 맞아본 사람이 압니다.. 그분은 아직도 많이 어리시니까..
    앞으로 다른 사랑을 많이 경험하실겁니다.. 이런게 사랑이란걸 깨닳았을때..
    그땐 글쓴이님이 얼마나 아파하셨는지.. 알듯합니다..
    힘내세요..^^

    50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는 중학교 동창???? [새창] 2007-10-12 10:26:47 0 삭제
    오유에는 자랑 게시판이 없군요 ㅡㅡ;

    어쨋든 부럽네요 으헣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49 제가 이상한것인가요.. [새창] 2007-10-12 10:22:34 0 삭제
    많이 힘드실거 같네요.. 뭐라고 위로를 해드려야 할지..
    (전국구)님 말씀대로 아버지께 부끄러워서 표현 못하셨던 것들..
    거짓없이 맘이 시키는데로 다 표현 해드리세요..
    정말 죄송스런 말씀입니다만.. 2년이랑 세월 길다면 길지만..
    그리 긴 시간이 되지 못합니다..
    한없이 표현은 해도 후회가 남으시겠지만..
    할수있는 많큼 많이 사랑해드리세요.. 다른사람도 아닌 아버지시잖아요..
    힘내세요~~ 눈물나는 날이 있을땐 참지마세요.. 맘에 응어리만 질뿐입니다.
    48 참......힘드오. [새창] 2007-10-12 10:14:28 0 삭제
    일단 힘내시란 말씀 드리고 싶네요..
    아무런 계기도 없이 단지 장거리 연애라는 이뮤만으로
    일방적인 이별 통보를 보내셨다니...
    힘드시더라도 잘 견뎌내세요..
    그 이별통보가..
    그분도 언젠가는 후회스럽고 실수였단걸 느낄때가 있을겁니다.
    정말 아무런 계기가 없으셨다면...
    보란듯이 후회없을만큼 사세요..^^ 인연은 아무도 모르게 찾아온답니다..
    47 흠;;-_- [새창] 2007-10-12 10:01:59 0 삭제
    그런 감정을 느끼신다는 자체가 삶의 재미라고 생각합니다.

    인간만이 느낄수있는 감정이기 때문이죠.

    힘들고 답답할땐 '내 삶에 있어 잠시 스쳐가는 과정일 뿐이야..'

    이렇게 생각하시고 그 시련조차도 즐겨보세요..

    억지로 벗어나고자 하면 더 깊은 터널로 빨려들어가기 마련입니다..

    밤이 있듯이 아침도 있잖아요.. 언젠가 밝은날은 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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