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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이아빠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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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6	답답한 마음에 쓸잘데기 없는 글 적어봅니다. [새창]	2007-10-21 21:01:33	0	삭제
		글쓴님께서 그분 생각때문에 종일 게임도하고 티비도 보고 하셨다는데요.. 말씀 드리기 죄송하지만..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는짓입니다.. 물론 답답한 마음에 뭘해도 손에 않잡히는 마음은 이해합니다만... 그런 시간을 자신에게 소중한 시간으로 만들어보세요.. 뭔가 발전적인 일을 하신다던지.. 자신을 가꾸신다던지.. 고백도 못해보고 떠나보내셨다고 하셨는데요.. 자신이 당당하고 자신감이 있어야 뭔 고백을 하던지 할거 아닙니까..!!? 사랑이란 이름을 핑계로 시간을 헛되게 보내는것처럼 한심스러운건 없습니다.. 아무 생각하지마시고 자신에게 시간을 투자하세요.. 시간은 기다려주지 않습니다.
	75	쐬주 한잔 했어용...... [새창]	2007-10-21 20:52:11	0	삭제
		본인이 이런게 사랑이다라는 생각이 드신다면 주저하지 마시고 고백을 해보세요.. 혼자서 속앓이하고 술잔 들이킨다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습니다.. 용기를 먼저 가지셔야 할것 같네요.!
	74	마음을 열지 못하는 여자친구. [새창]	2007-10-21 20:37:51	2	삭제
		130일이라면 오랜시간은 아니지만.. 그렇게 짧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A_10님 말씀처럼.. 옆에서 어떻게해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글쓴님같은 경우는 정말 힘드실것 같네요.. 타인도 아닌 친구분을 짝사랑하시다니.. 먼저 제촉하지마세요.. 맘이 너무 앞서가지도 마시구요.. 언젠가 여자친구분이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려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대신에 정말 사랑하신다면 그 기다림의 시간동안 님이 해주실수 있는 만큼의 베스트를 다해보세요.. 언젠간 마음을 여실꺼에요.. 힘내세요^^
	73	마음을 열지 못하는 여자친구. [새창]	2007-10-21 20:37:51	0	삭제
		130일이라면 오랜시간은 아니지만.. 그렇게 짧다고 할수도 없습니다.. A_10님 말씀처럼.. 옆에서 어떻게해도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글쓴님같은 경우는 정말 힘드실것 같네요.. 타인도 아닌 친구분을 짝사랑하시다니.. 먼저 제촉하지마세요.. 맘이 너무 앞서가지도 마시구요.. 언젠가 여자친구분이 마음을 열때까지 기다려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대신에 정말 사랑하신다면 그 기다림의 시간동안 님이 해주실수 있는 만큼의 베스트를 다해보세요.. 언젠간 마음을 여실꺼에요.. 힘내세요^^
	72	메이커라는 존재가,.,;; [새창]	2007-10-21 20:28:18	0	삭제
		진정한 멋쟁이는 브랜드같은 것에 연연하지 않아요.. 그냥 자신의 체형이나 스타일에 맞게 연출하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겉모습보다 자기자신이 먼저 브랜드가 되어야합니다..
	71	쉬도때도없이 발기를해요 [새창]	2007-10-17 08:33:54	0	삭제
		애국가를 불러보세요 -_-
	70	진짜 세상 참 불공평 하네요.... [새창]	2007-10-15 07:33:35	0	삭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9	술주정 [새창]	2007-10-15 07:30:55	0	삭제
		아픈마음 술로 달래지 마세요.. 가뜩이나 위궤양이시라면서.. 생각날때마다 술로 달래면요.. 나중엔 술만 마시면 생각이 나요.. 원태연 시중에 이 비슷한 시가 있는데요.. 진짜 그렇게 되더라구요.. 그리고 아무것도 못하고 자신이 한심하다고 느껴지실 정도로 좋아하신다면.. 자초지종도 모르고 드리는 말씀입니다만.. 다시 한번 만날수 있도록 노력이라도 해보심이.. 어떨런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사랑에 빠져서 아무것도 못하고 허덕이는 것 만큼 볼성사나운건 없습니다^^ 힘내세요~
	68	속상해서 글올립니다. [새창]	2007-10-15 07:21:40	0	삭제
		저도 점괴라든지.. 운명이라든지..뭐 아예 안믿는건 아니지만요. 제가 살면서 느꼈던건.. 인연은 만들어 가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딱 까놓고 어머님께서 인연이 아니라는구나.. 하신다고 헤어지실꺼 아니잖아요..^^ 그냥 이제껏 해오셨던처럼 이쁜사랑하세요..^^ 그만큼 착한 여자친구분이라면 어머님도 언젠간 맘을 여시겠죠..? ^^
	67	개콘 헬스보이요.. 질문좀~ [새창]	2007-10-15 07:09:47	1	삭제
		전 힘줘도 안나옵니다만.... --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5 06:57:15	3/7	삭제
		아싸리붐붐// 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구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실게 아닌거 같네요. 글쓴님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셨고.. 야동을 즐김으로 인해서 현실을 망각할만큼 자제력이 없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남자들 다 똑같아요. 쉬운 예를 들자면.. 괜찮은 여성을 봤을때 가령, '아.. 저런 여자하고 관계를 하면 어떨까..?' 이런 상상 단 0.1초라도 안하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남자의 본능일수 있으니까요..그냥 말그대로 상상일뿐이죠.. 여기서 문제는 자신의 옳바른 사고와 자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시는데..^^;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7-10-15 06:57:15	0	삭제
		아싸리붐붐// 님과 같은 생각인데요.. 구지 그렇게 심각하게 생각하실게 아닌거 같네요. 글쓴님은 정상적인 사고를 가지셨고.. 야동을 즐김으로 인해서 현실을 망각할만큼 자제력이 없어 보이지도 않습니다 남자들 다 똑같아요. 쉬운 예를 들자면.. 괜찮은 여성을 봤을때 가령, '아.. 저런 여자하고 관계를 하면 어떨까..?' 이런 상상 단 0.1초라도 안하는 남자는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그게 남자의 본능일수 있으니까요..그냥 말그대로 상상일뿐이죠.. 여기서 문제는 자신의 옳바른 사고와 자제력이라고 생각합니다. 뭐.. 제가 보기엔 아무 문제 없어 보이시는데..^^;
	64	바보같은 나...... [새창]	2007-10-15 06:28:22	0	삭제
		울고 싶을땐 실컷 우는게 잴 좋은것 같아요.. 울고나면 자신이 좀 바보스럽고 한심스럽단 생각이 들때도 있겠지만.. 펑펑 실컷 쏟아내고 나면 그냥 시원하잖아요.. 참는 버릇을 계속 하다보니까.. 나중엔 정말 슬퍼도 눈물이 말라서인지.. 울지 못하는때가 있더라구요.. 그거 정말 괴롭습니다.. 울고싶을땐 그냥 펑펑 우세요.. 한바탕 쏟아내시고 훌훌 다 털어낼수만 있다면 더 좋겠죠..? ^^
	63	의처증의 끝.. 진짜.. 힘드네요.. 진짜로.......... [새창]	2007-10-15 06:18:52	0	삭제
		많이 힘드시겠지만..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든든한 아들로써 부모님의 버팀목이 되어 주세요.. 두분 엊갈린 길을 가시다가도.. 님을 보셨을때.. 다시 한번 돌아보실수 있게요. 언젠가는 좋은날이 오겠죠? ^^ 힘내세요~
	62	저 혼자는 도저히 답을 낼 수가 없어서 적어봅니다. [새창]	2007-10-15 06:06:56	0	삭제
		저 또한 한여자를 미치도록 그리워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녀도 이런 제맘을 잘 알지만.. 선듯 손을 내밀어주진 않습니다.. 사람이 참 희한한게.. 처음엔 너무 그립고 보고싶어질때마다.. 답답해서 미칠것같고..그렇게 쓰라리던 가슴도.. 시간이 점점 흐르다보니 이겨낼수 있더군요. 아니.. 이겨내려고 무던히도 노력했습니다.. 허나.. 전 그녀를 잊기위함이 아니라.. 다시 그녀에게로 다가서기 위함이었습니다. 사람은 항상 좀 더 발전적인 생각을 해야합니다. 그게 일이됐던 사랑이됐던. 아파한다고 그리워한다고 사랑은 돌아오지 않습니다. 힘을 내세요.. 아파하고 힘들어할 그시간에 어떻게하면 한걸음이라도 더 다가설수 있을런지를 먼저 생각해보세요. 글쓴님이나 저나.. 뭐.. 이미 한번 이별했던 사람을 그리워하는건 매한가진거 같군요.. 많이 힘드시겠지만.. 저도 많이 힘들지만 서로 화이팅하자구요.!! ^^ 진심은 진심으로 통한단말 야물딱지게 믿고 사는 1人입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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