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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부평아저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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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평아저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2 오빤 내가 왜 화났는지 몰라? 대처법.jpg [새창] 2013-10-15 05:28:45 3 삭제
    피곤하게 하는 애인은 헤어지는게 정답입니다.
    그런 사람과는 연애시절엔 피곤하고, 혹시라도 결혼하게되면 지옥을 맛볼겁니다.
    그런 인종과는 남녀를 떠나서 상종할 필요가 없어요.
    71 현대차에 질려버렸다. [새창] 2013-10-15 05:22:08 0 삭제
    1/렌트카 비용은 어디서 부담할까요? 설마 개인이 하는건 아니겠죠?
    70 현대차에 질려버렸다. [새창] 2013-10-15 02:36:38 3 삭제
    안타깝네요. ㅠ.ㅠ 크루즈 팔고 아반떼MD를 사신거예요?
    대체 왜 그러셨어요? ㅠ.ㅠ

    연비 조금 나빠도 다른차 사야죠. 철판 얇게해서 무게 줄이면 어느 메이커든 연비 좋게 할 수 있습니다. ^^
    69 [익명]애비 없는년이라서 존나 미안하다ㅋ-후기입니다. [새창] 2013-10-14 00:34:36 3 삭제
    개 쌍년이구만. 상종할 가치가 없는 말종인듯.
    68 한국이 36년동안 그대로인것.bgm [새창] 2013-10-14 00:24:43 3 삭제
    국민 수준이 그렇습니다.
    정치인들 수준이 곧 국민 수준이라잖아요.
    아직 한참 멀었습니다. 고쳐지기 전에 나라가 망할지도 모르지만. ㅎㅎ
    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0:16:36 0 삭제
    슈퍼컴이네요. 그거 사서 뭐하시려고 그러시는지요?
    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14 00:11:28 0 삭제
    파워에 있는 팬 빼봤습니다.
    처음엔 조용해서 좋았죠. 몇 분 동안은.
    그 후엔 불 났습니다. ㅋㅋㅋㅋ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9 15:15:19 2 삭제
    강남역 근처 버스정류장 가보면 그럴거예요. 2004년쯤에 첨 목격하고 놀랐습니다.
    배울만큼 배우고, 알만큼 아는 사람들이 횡단보도 아닌데로 마구 건너고 있더라구요.
    (옆으로 몇 미터만 가면 횡단보도인데도 그 넓은 대로가 지들 거실인양 가로지르더라구요.)

    몇 년 전 얘기니까 지금은 나아졌을 수도 있습니다만.
    대한민국 사람들 수준이 그 사이에 급격이 좋아졌을리는 없고. ^^
    64 [익명]컴공이신분? [새창] 2013-10-08 01:20:32 0 삭제
    이제라도 과를 옮기세요. ^^
    63 [익명]30대에 차 없는 남자...별론가요? [새창] 2013-10-08 00:58:09 1 삭제
    여자는 남자보다 확실히 속물경향이 있습니다.
    사치하는 비율도 남자보단 많을겁니다. 싸우잔 얘기는 아니구요.
    본능적으로 보석류를 좋아하도록 태어났다고..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아무래도 출산, 육아하는 기간동안은 남자에게 의지를 해야하므로
    자기를 잘 돌봐줄 남자를 찾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이치겠지요.
    너무 나쁘게만 보지마시고.. 나이에 걸맞게 적당한 중형 또는 준중형 세단 한대 장만하세요.
    어차피 결혼하면 차는 필요합니다. 애기 데리고 이동하려면 거의 필수죠.

    차 한대 유지하는데 돈이 좀 들긴 하지만, 요즘 차들 고장 잘 안나니까
    보험료 + 기름값만 부담하면 될겁니다. 어차피 보험료는 처음엔 비싸다가 경력이 늘어나면 점점 할인되잖아요. ^^
    62 [익명]30대에 차 없는 남자...별론가요? [새창] 2013-10-08 00:48:23 3 삭제
    저도 30대 초반에 소개팅 몇 번한 경험에 의하면.. 여자들은 차 있는지 직접 또는 간접적 돌려서 물어보더라구요.
    소개팅 하기 전에 있던 차를 동생 줘버려서 없었는데. ^^
    그래서 그런지 죄다 잘 안됐던거 같네요. (핑계인가? ㅎㅎ)
    차가 있었을땐 연애도 잘 풀렸(?)었는데.. 차 없애니까 소개팅 자리에서 연속으로 반응이 시원치않네요.

    근데 지금 집사람은 제게 차가 있었으면 안 만났을 거라고 하네요.
    사람이 형편대로 절약하면서 실속있게 살아야지 겉 멋만 부리는 사람은 별로라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이런 여자를 만나야 합니다.
    지금은 차 뿐만 아니라 집도 사고 아들 둘 낳아서 잘 살고있습니다. ^^ㅎㅎㅎ;;;;
    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8 00:37:59 1 삭제
    20살은 19살+1 밖엔 안됩니다. 고3에서 한살밖에 더 안먹은 사람이라는 거죠.

    솔직히 딱봐도 괜찮은 남자들은 여자들이 그냥 안둡니다. 벌써 선수들이 채간다는 얘기죠.
    그냥 평범한 외모와 무난한 성격의 남자들을 관심갖고 보세요. 숨은 진주를 찾을 수 있을겁니다.
    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2:57:50 0 삭제
    애매하네요.
    보통 윗분 말씀처럼 CPU, 램, 그래픽카드 다시 잘 꼽아보는 수밖엔 없을텐데. ^^;;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06 22:56:47 0 삭제
    아..저희 아이가 2학기에 유치원으로 옮겼는데.. 프린트 쓸일은 없었네요.
    그래도 집에 컬러레이져 한대쯤 있으면 맘이 든든해요.
    주민등록 등본도 집에서 바로 출력 되니까요. ^^

    그거 말고는 딱히 쓸데가 없더라는...
    괜히 샀네요. ㅠ.ㅠ
    58 컴퓨터를 사려는데 질문이있어요 [새창] 2013-10-06 22:54:21 0 삭제
    잘 모르시면 조금 비싸더라도 브랜드PC 사세요.
    문제생기면 AS 부르시구요. 그게 속편하게 사는 방법입니다.
    물론 돈은 더 들겠지만. 속썩을 염려 없으니 .. ^^

    근데 PC 조립, 윈도우 설치 등등... 한 두번 해보면 별거 아닙니다.
    40대 보통 아줌마인 우리 누나도 이미 옛날에 혼자 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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