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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산수동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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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수동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0:38:36 23/56 삭제
    그냥 지도 어니언이라하믄 될것을 염병하고 쳐 자빠져있네~~
    '그니까~' 하면서 그 알바생 쳐다보지말고 알바생이 처음에 딱 몰랐을때..
    그냥 '아 어니언 베이글이요~~' 하면 되재 뭐단디 또 다시 묻냐?
    왜 닌 어니언 하나 아는게 정말 큰 자랑인갑서~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0:24:36 1 삭제
    글을 보는데 뭔가....훈훈한 느낌이 드네요...

    앞으로도 새엄마와 같이 자주 치소맥 하면서 신나길 바래요..
    거기에 아빠도 같이ㅋ
    664 해태여친은.. [새창] 2013-12-14 22:16:41 1 삭제
    나정이가 예고에서 해태한테 이게 정말 마지막 기회야~ 라고 하던 것도 그렇고..

    어제 윤진이가 해태한테 너희부부 십오년됐지? 라고 할때
    나정인가가 엄밀히 말하면 더 됐지~ 했던거 보면..

    헤어진 후 다시 사귀고 결혼한게 십오년..
    그전 첫 교제 부터 엄밀히 따져보면 십오년이상이니 충분히 그럴수도 있을 듯~~
    663 응사 말고 식샤를 합시다 보시는 분? [새창] 2013-12-14 19:26:28 0 삭제
    이 드라마는 볼때마다 배고파짐ㅋㅋ
    6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3 22:58:44 0 삭제
    이미 댓글에 남겨졌네요..
    윤진이와 나정이가 최강빠순이라하면..
    성시워니는 최강의 깡패빠순이네요ㅋㅋ
    661 제가 초반부를 못봐서 그런데요 ㅜㅜ [새창] 2013-12-13 22:47:48 0 삭제
    응칠 막회->모든 주인공들이 다 떠나고 호야(동성친구를 사랑했지만,그 친구를 위해 혼자만 사랑하고 잊음)만 남은 상태에서 빨간 스포츠카가 호야앞에 서더니 호야가 그 차를 탐. 근데 그 빨간 스포츠카의 주인은 얼굴도 안비쳐져서 누군지 모름.

    근데 응사에서 빙그레가 살짝 동성애코드로 가고..의대생이(응칠의 호야도 의사)여서..

    호야와 빙그레가 여러모로 비슷한 성향 뭐 이런것 때문에 응사 초반 응칠 호야의 그 빨간 스포츠카의 주인이 응사의 빙그레가 아니냐는 추측이 많았죠~
    660 저오늘응사노래하나만찾아주세요 [새창] 2013-12-13 22:16:43 0 삭제
    한번 불러봐 주시면 알수 있을것 같은데....
    659 고마 성나정이랑 성시원이랑 한판 붙어삐지 ㅋㅋ [새창] 2013-12-13 22:15:21 0 삭제
    다이다이는 빙그레랑 한강에서 만나기로 했던거 같은데요ㅋ
    658 근데 다이다이 너무 갑자기라 당황스러웠음ㅠ [새창] 2013-12-13 22:11:10 6 삭제
    근데 만약..빙그레가 정말 동생애 설정으로 간다하면..
    의외로 다이다이 선배가 빙그레 스스로 동성애자인지 알수 있는 매개체(?)가 될수 있다고 생각해요..

    나에게 다가온 여자->근데 그럴수록 난 쓰레기형이 내 가슴 속에서 채워진다->그래 난 이성이 아닌 동성이 더 좋은 가보다..

    하고 느끼게 해줄 자극제? 매개체? 가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657 제가 초반부를 못봐서 그런데요 ㅜㅜ [새창] 2013-12-13 22:05:17 0 삭제
    13년도 상황-> 빙그레가 갑자기 누구 좀 만나러 나갔다 온다하고 나감.
    그리고 누군가를 기다림. 이때 멀리서 차가 한대 다가옴.
    그 차를 미소와 함께 바라보는 빙그레의 모습이 잡히면서 자연스레 과거로 돌아갔는데....

    그거 아시죠?
    응칠 막회 준희(호야)를 데릴러 온 차 색깔이 빨간색이었던거..
    근데 아까 그 차 색도 빨간색이었어요..
    656 [익명]첫 면접을 보고 연락이 없네요 ㅠㅜ [새창] 2013-12-11 16:04:21 0 삭제
    전 저번에 불합격 문자가 왔는데..그게 더 슬프더라구요..
    문자에 있는 불합격이라는 단어에 급 슬퍼지고 우울해지고ㅜㅜ
    655 [익명]좀 있으면..제가 똥마려운데 싸러갈까요 말까요? 라는글도 고민게시판에 올라올듯.. [새창] 2013-12-11 15:42:19 22 삭제
    글쓴이의 말에 공감!!

    고민의 깊이가 다 다르기 때문에, 고민의 종류에 대해선 어떠한 글이 올라오든 상관없는데..

    고민이 아닌 것 같은 글이 올라온다는 게 문제인거 같네요..

    본문에 있는 것처럼 지식게시판에 가야할 글이 올라오지 않나..
    오늘 새벽엔 자랑게시판에 가야할 글이 올라오지 않나..

    특히, 익명을 이용할려는 사람들이 고민도 아닌데 쓰는게 많은거 같음..
    654 [익명]먼저 가서 미안합니다 [새창] 2013-12-11 01:11:16 0 삭제
    그래 뭐..뭘 하든 말든..왜요?
    이유나 한번 들어 봅시다..왜 그럴려는겁니까?

    왠지 지금 이 댓글도 보고 있을 것 같은데..
    왜 그러죠?
    653 [익명]먼저 가서 미안합니다 [새창] 2013-12-11 01:02:14 18 삭제
    일단 노숙자보다 못하다면서..
    또, 수중에 휴대폰이 없다면서 어디서 어떻게 이글을 남겼을까요..
    또한 온라인 상의 사람들은 못 믿겠다는걸 본인이 느껴서 알고있을텐데 이글을 왜 남겼을까요..

    이상하네요....
    652 [귀여움주의]아빠와 4살딸의 피자 주문놀이 [새창] 2013-12-11 00:46:04 0 삭제
    11111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에 신청해서 고쳐야 할 부분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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