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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02	실시간 심즈3) 빈집 탈출 게임 [새창]	2014-12-18 17:19:24	1	삭제
		11
	601	마영전 표절 의혹 [새창]	2014-12-16 15:46:06	2	삭제
		아 이런 실수로 반대 눌렀어여 ㅠㅠ 그나저나 키홀 천사잼
	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9 01:05:48	2	삭제
		보고, 듣고, 느끼며 학습할 것이다. 이러한 학습 과정은 학생들에게 배움에 대한 흥미를
	599	정말로 죄송하지만 십자수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11-17 23:48:09	0	삭제
		가위를 들었습니다.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598	정말로 죄송하지만 십자수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11-17 23:34:55	0	삭제
		A위에 B를 붙이는 작업인데 B가 A보다 작아서 틈이 생겼어요. 그릭ㆍ그 애매하게 틈이 3개라서 오른쪽에서 하나자르고 왼쪽에서 두개자르고 해야할 판이라서요
	597	정말로 죄송하지만 십자수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11-17 23:33:17	0	삭제
		1잘라버렸다가 망칠까봐요ㅠㅠ
	596	정말로 죄송하지만 십자수 하나만 물어보겠습니다 [새창]	2014-11-17 23:27:21	0	삭제
		이런느낌????
	595	냐옹이 집만들기 <허접함 주의> [새창]	2014-11-04 14:32:36	0	삭제
		키티가 집 알아보나요?
	594	미친 데이브.. 또 글올리셨네. 이제 진짜 팔로워 끊고, 유투브도 끊어야 [새창]	2014-11-03 23:35:59	11	삭제
		세상에는 리트머스지가 많다. 우리는 그걸로 사람을 걸러낼 수 있다. 우리가 거른 것은 다른 생각의 사람이 아니라 상식 선에서 틀린 생각을 지닌 사람이다. 범죄자를 옹호하거나 죄 없는 피해자를 욕하는 사람들이 우리가 걸러야할 사람들이다.
	593	데이브 잘가! [새창]	2014-11-03 23:17:24	7	삭제
		굿바이 데이브 아 윌 네버 씨 유
	592	남자는 절대 알수 없는 여성의 심리 [새창]	2014-10-30 08:24:16	328	삭제
		몰라 여자지만 모르것다. 짖궃게 튕기고 싶은 건가? 아 모른겠다. 근데 저 언니한테 찰삭찰삭 당하고 싶다.
	591	어제 자취방에 동생이 놀러와서 그려 준 그림 [새창]	2014-10-28 22:56:58	0	삭제
		하... 제동생 짱 귀여워요. 진짜 귀여움. 너무 귀여워서 막 제가 동생 자는 거보고 울었어요. 너무 귀여워서 진짜 와 이걸 누가 데려가면 어쩌지? 막 이러고 진짜 이쁘고 깜직한데 가족들이 다 콩깍지래요. ㅠㅜ 진짜 귀엽고 예쁜데 막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남자애냐 글고 머리도 단발인데 이렇게 예쁜데 왜 그런지 모르겠어요. 하 동생보고 싶다.
	590	전교 350등 아들을 서울대 보낸 아버지 [새창]	2014-10-28 22:28:57	1	삭제
		나도 나중에 저런 부모가 될 수 있기를.
	589	[카페과장의 일기] - 첫출근, 그리고 첫퇴근(스압) [새창]	2014-10-28 20:23:19	0	삭제
		우와 속이 시원하다. 이게 진짜 사이다구나.
	5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8 00:36:29	28	삭제
		비누 환불받고 싶단 사람들 보이는데 그 문제는 또 어떻게 하실 건가요? 친구가 수세미 비누 사서 한 번 썼을 뿐인데 얼굴이 완전 뒤집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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