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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뭘로하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방문 : 55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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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뭘로하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52 차이나는클라스)진정한 선생님.jpg [새창] 2017-09-07 10:02:47 27 삭제
    저때는 교실들어와서 여자애들 검사한다고 막대기로 가슴큰 여자애들 젖꼭지 부분을 세게누르면서 다니던 개변태 선생하나있엇음
    진짜 옆에서 보는 저도 와 미친..... 주먹 나갈뻔 했어요
    대신 남자애들은 막대기로 뒤질라게 맞았던 기억이 있네요. 학창시절 생각나면 그런 더러운 선생은 한명씩 있는거같음
    851 부산 여중생 집단 폭행사건 가해자들 면상하고 태도입니다.. [새창] 2017-09-04 23:12:07 0 삭제
    남의 인생 잘도 망가뜨리고 지네들은 일진이라고 배째라 식으로 나오는데.... 그래 언젠간 니네들이 다 돌려받겠지.
    그때도 니네들이 망가뜨렸던 다른 안타까운 인생들보다 더욱더 비참하게 살았으면 좋겠구나.
    850 날이갈수록 여혐 남혐이 극단으로 치닫는 것 같습니다 [새창] 2017-09-04 23:07:49 7/8 삭제
    euskal// 이분 여기와서 또 싸우네...
    8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22:59:55 3 삭제
    진짜 나가서 가지가지 한다 어휴
    848 페미니즘 옹호하던 작가 근황 [새창] 2017-09-04 09:42:52 17 삭제
    근데 진짜 이런생각 하는 놈이 있다니 일제시대에 태어났으면 앞장설 개**일듯 진짜 더럽다 더러워
    847 양성징병제.. 왜 이렇게까지 뜨거운 이슈가 되었을까? [새창] 2017-09-04 09:41:08 8 삭제
    저도 이슈화 됬을때 서로서로 이해하면서 남성이 군대 가는거에 대한 이해를 해줬으면 그걸로 끝날 문제를 그쪽분들은 그게 코웃음칠 마냥으로
    계속해서 한남한남 거리질 않나 군대간 사람들을 싸잡아서 능욕하질 않나 심지어 국가유공자들을 조롱하고 비하하는 거보고 더의상 못참겠더라구요.
    도를 너무 지나쳤어요.
    8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4 09:36:07 1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분들 귀여움
    845 어떤 민감한 DC유저 [새창] 2017-09-04 02:11:55 0 삭제
    ㄷㄷ 저걸 느끼다니 성지글될만한듯
    841 환자 지키려던 간호사 체포한 미국 경찰 [새창] 2017-09-04 00:53:28 13 삭제
    지말 안들으면 무력으로 행사하는 클라스....저동네도 참 답이 없네요
    840 모쏠 여성분들 남자 꼬시는법 알려드림 [새창] 2017-09-04 00:51:52 0 삭제
    그렇군요 하지만 일단 주변 지인들 중에 여자친구가 있어야 가능한거 아닙니까? 흐읍.... ㅠㅠㅠ
    839 조선 댕댕이.jpg [새창] 2017-09-04 00:38:56 14 삭제
    오 맙소사..
    838 중급 닌자시험 [새창] 2017-09-04 00:37:58 13 삭제
    대학 다니는 애들이 컨닝에대한 논리가 저따위라니 ㅋㅋㅋㅋㅋㅋ
    마치 도둑질했는데 주변 지인이 하길래 나도 해도 된다는 이런 이상한 논리를 당연한것처럼 여기네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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