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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난뭘로하지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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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뭘로하지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1 우주소녀 성소, 프리스틴 결경 근황 [새창] 2018-01-23 22:02:55 0 삭제
    안냈다고 하네요 하지만 이미 유튭댓글에선 한국도 일본 프로그램 많이 배꼈다고 자기위로중 ㅡ,.ㅡ;;
    880 종아리 근육경련 [새창] 2018-01-19 02:12:44 0 삭제
    전 저거 괜찮다고 하시는분들이 이해가 안가요.
    진짜 길만 쭉 가고 있었는데 그냥 갑자기 근육경련이 저렇게 오더라구요. 근데 정말 장난아니구 "헉" 하는 소리에
    진짜 넘어져서 못움직였습니다. 다행이 친구가 도와줘서 어찌저찌 집으로 오긴했는데 진짜 그 상황이 너무 무서웠어요. 만약 바다에서
    근육경련이 일어난다? 진짜 미칩니다ㄱ 같이 아파서요. 저게 "따끔따끔 히히" 가 아니라 " 뒤진다 "는거임 이거 괜찮다고 하시는분들 그냥 내버려
    두지마시고 꼭 병원가시거나 스트레칭으로 푸시길 바래요
    879 어머니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사니?" [새창] 2017-12-20 22:45:45 12 삭제
    예전에도 적은적이 있지만 제친구가 독일에서 있었던 일인데 진짜 상상을 초월합니다 ㅅㅂ.... 진짜 유럽이나 미국같은데서 오래사시는분들은
    멘탈이 정말 강철멘탈 이상이라고 느껴져요. 정말 저도 이야기만 들었는데 그것만으로도 엄청 화가 났거든요. 제친구는 독일에서 살때 자전거 타고
    가다가 어떤 백인새끼2명이 지나쳐갈때 자기 자전거를 발로 세게 밀었데요. 하마터면 옆 지나다니는 차쪽으로 미는바람에 진짜 와.... 다행히 차가 그때 안지나가서 친구가 살았는데 .....휴 근데 살으니까 더 조롱하면서 도망갔다고.... ㅅㅂ 진짜 화가 머리끝까지 났었었어요.
    878 아마추어 웹툰작가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8 11:25:06 2 삭제
    그리고 짹짹이 내에서도 열풍하는 일러스트취향의 계열이 있기도합니다. 그래서 그림이 이사람과 저사람 느낌이 강렬하게 비슷한
    경우도 종종 있을수도 있습니다. 경과는 지켜봐야할거같습니다. 일단 지켜보기로 하죠.
    877 아마추어 웹툰작가입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7-12-08 11:22:13 4 삭제
    진짜 웃긴게 만화쪽 계열을 공부하다보면 그 구도에 따른 많은 기준의 컷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걸 표현하는것도 만화로 표현하다보면 한계가 있고, 수만은 작가들도 그많은 기법을 사용합니다.그 이유는 ㅅㅂ 내가 피카소가
    아닌이상 그 구도가 제일 예쁘고 제일 보기 좋으니까요. 아시겠어요? 고개 틀어졌다고 트레이싱이라고 하면 지금 수많은 그림 그리는 계열
    이쪽 계열사람들은 지금 다 창백한말과 같은 구도 비슷하게 그렸으니까 다 잡아가야 된다는거죠 그죠??? 억지부리지마세요. 이분이 안타깝게
    그림 스타일이 판화+일러스트 계열로 그리신거같은데 그럼 창백은 알폰스 무하느낌이 강렬하니까 배낀거네요?? ㅅㅂ????
    876 실무자의 미국 대사관 미세팁: 공지가 안 돼있는 자잘한 규정에 대해서 [새창] 2017-12-06 23:08:12 4 삭제
    10분이래 잘못적었네요 거의 한 한시간? 가량 있었던거 같아요. 지금생각해도 아찔하고 온몸에서 땀범벅으로 잘못된게 아닐까 진짜 그시간이 지옥같았습니다.
    875 실무자의 미국 대사관 미세팁: 공지가 안 돼있는 자잘한 규정에 대해서 [새창] 2017-12-06 23:02:09 8 삭제
    저는좀 번왼데 잠깐 초대받아서 친구들과 미국에 갔었거든요 그데 입국심사과정에서 저만 불러서
    뭔가 인터뷰? 같은걸 진행했는데 ㅅㅂ 계속 여권 얼굴이랑 니얼굴이랑 닮은사람이 아니다 ㅇㅈㄹ로 10분동안 대화했습니다....하
    계속 니얼굴이니? "FACE"를 몇번이고 묻던지 진짜 그 인터뷰하는 사람도 엄청 태도도 비아냥 거리면서 쳐웃고 옆사람이랑 뭐가 그리 신기한고
    웃긴지 절 세워놓고 계속 낄낄거리더라구요. 그러고 묻는건 정말 똑같은 질문 "근데 니얼굴이 이 여권이랑 안맞아"
    너 그러면 감옥간다고 얼굴이 너무 이상하다 범죄자 얼굴같다 이런말도 서슴없이 들었어요. 결과는 그냥 아무것도 아닌걸로 풀려나서
    제가 그거때문에 진짜 서러워서 그하루 정말 펑펑 울었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때만 생각하면 너무 마음이 아파요.
    874 가오갤 그루트 피규어를 3D 프린터로 만들엉봤어요... [새창] 2017-12-06 14:07:22 0 삭제
    이보세요 거 게시판에 함부로 토하고 어? 그거 다 치우고 가세요!

    영상보는데 내내 웃겨서 잼있게 봤네요. 3d피규어가 잘나온거같습니다. 그루트 귀엽죠 아앜
    저도 예전에 배울기회가 있었는데 후회가 흐흡....
    873 성매매 여성에게 150억 지원.jpg [새창] 2017-12-06 13:30:15 3 삭제
    블라님 댓글의 진정성 잘 봤습니다.
    하지만 페미메갈이라고 싸잡아 욕하게 된 이유가
    그년들은 지네들이 보호할 대상을 "부당한 피해" 가 아니라 오직 "여성"으로만 봅니다.
    그러니 피해자가 아니더라도 당당하게 범죄를 저지른 "여성도" 페미나 메갈쪽에서는 여성으로써 지지한다!! 고
    말하고 다니니 할말이 없고 답답하기만 합니다. 그러니 성매매한 여성들에게 지원 반대라고 하면 그쪽에선 뭐라고 하시는지 아십니까?
    '여혐"이라고 합니다. 왜냐? 자신들에게 반대했기 때문이죠 그래서 답이없습니다....
    872 책 구매할 때 출판사/번역가 고르는 법 [새창] 2017-12-03 10:48:29 0 삭제
    진짜 민음사는 안까이는데가 없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
    8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03 09:59:36 90 삭제
    근데 저런 특혜받고도 박수진씨는 그저 손글씨로만 된 사과문 달랑 적고 나몰라라 식으로 대하는게 너무 짜증났네요
    연예인이면 지멋대로 특혜받는거에대핸 아무말도 안하지만 사람한테 큰 피해볼만큼 행동하면 안돼는거 아닌가요? 전 그 모른다는 그 무식한 태도가
    상당히 기분 나쁘더라구요. 그러면서 지 아기랑 알콩달콩 잘살겠죠? 진짜 소름끼치네요. 예능에서 더의상 연예인 부부랑 자식들
    더의상 보고싶지가 않음
    870 게구리선수에게 실망했습니다. [새창] 2017-12-02 18:50:01 0 삭제


    869 블루홀과 카카오의 만남 [새창] 2017-12-02 18:33:06 0/5 삭제
    여러분 사실 더 큰일난일이 있습니다.... 제친구가 그쪽관련 일하는데 지금일은 진짜 빙산의 일각이래요......
    근데 이건 일개 개미 게임 직원들이 어찌할수 없다고 한답니다 ㅅㅂ ㅠㅠㅠㅠㅠ 여러분 어쩌죠... 저도 친구도 진짜 어쩔수 없다고
    미안하다고만 하고잇어요...또 무슨 엄청난 일이 일어날까봐 두렵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868 19)병주둥이에 뭐가 묻었네 [새창] 2017-11-03 01:59:59 0 삭제
    아니 이건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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