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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47	여성분들은 기분 안나쁘세요? 군대 가라는거에 [새창]	2017-03-19 17:40:47	0	삭제
		누가 싸잡았나요? 혼자서 너무 민감하게 구시는게 아니라요?? 제가 님이 절 무시했다고 적었나요??? 이상한 논점 흐리지 마세요
	746	여자라도 군대 갈 수 있어야죠. [새창]	2017-03-18 04:51:00	5	삭제
		네 좋은마음 가지셔서 고맙습니다. 이런 여성분이 있어야 여성 징병제도 빨리 시행될수 있다고 봐요. 님같은 마음 가지신 분들이 많아야 남녀 갈등의 조장이 없을텐데.. 뷰티풀 군바리만화랑 현실이랑도 엄연히 다른걸요? (물론 현실이 100 더..힘..들..) 물론 남녀 평등하게 징집하게 된다면 더욱이 많은 갈등문제를 해결해 나갈수 있다고 봅니다.
	745	말을 섞을 수록 슬퍼지네요. [새창]	2017-03-16 14:10:38	6	삭제
		후우 정말 답이 없습니다. 난 가기싫다 남자가 가서 다치는거랑 인원수 부족해서 힘든거랑 무슨상관... 이라는 글들 보면 정말 가관입니다. 머리가 지근지근 아파와요.
	744	메뉴판 볼 때마다 궁금했던 음식들.. [새창]	2017-03-12 16:38:47	14	삭제
		꿔바로우 드셔보세요. 찹쌀가루로 만들어 튀긴 탕수육인데. 겉은 바삭하고 안은 쫄깃합니다. 진짜 핵존맛입니다. 나중에 중국집 가시거든 한번 드셔보세요
	743	문제의 근간을 이해못하는 사람들 [새창]	2017-03-10 03:09:06	7	삭제
		꼭 여성 징병제가 도입됬으면 좋겠어요.
	742	사관은 논한다. 군대가 어찌 임신과 같은가? [새창]	2017-03-10 03:07:03	1	삭제
		내삶의 황금기를 군대에서 처절하게 보내는것과, 사랑하는 이랑 알콩달콩 살면서 임신의 아픔을 느끼는것은 차이가 무지하게 나는걸로 압니다만 왜 군대갔다왔다하면 임신 드립니 나오는걸까요. 정말 이해가 0%안갑니다. 그러니 빨리 여성 징병제도 도입했으면 하네요... 후 남성들도 느끼는 고통이 있는데 말이죠.
	741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3:02:10	0	삭제
		그래요 앞으로 조심하면 되는겁니다. 이 문제도 가장 빨리 해결해나가야 되는 일중 하나니까요
	740	여자4가 베오베 글 보고 써봅니다. 여성 징병에 관해. [새창]	2017-03-10 02:59:21	3	삭제
		이글에 잘못된 핵심은 군대 가는건 좋다.. 근데 문제가 많이 일어난다.. 그거때매 여자까진 좀... 이런 느낌이 들어요 징병제? 대한민국 남자들은 가고 싶어서 가는겁니까? 물론 아니죠. 남자들은 그것도 강제적으로 징병제를 실시해서 울면서 군대에 들어가는데. 여자는 징병제를 할수 없다, 군대에 가면 안됀다 는 놀리는 도데체 어디서 가지고 온걸까요.? 저는 여성도 징병제를 의무적으로 져야하는 이유가 이나라는 그렇게 안전하지 못합니다. 대통령이 전쟁 일으킬려고 했다는 내용보도도 나오는걸 보면 더의상 남녀중 한명이 위험을 감수하기엔 무리가 있습니다. 남녀 평등을 이룰려면 더욱이 여성의 징병제와 군대 입대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군대에서 일어나는 일? 지금도 천천히 해결해 나가고 있고, 우리도 그 문제가 뭔지 알고있지 않습니까? 그리고 여성들을 의무적으로 간호하는법정도만 알아도 된다고 하는데 그건 물론 말도 안되는 소립니다.군대가 무슨 의무병 키우는곳도 아니구, 소중한 자기자신과 자기가 사랑하는 가족들을 위해서 목숨걸고 가는곳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여성들도 대한민국 남성과 같은 징병제 실시는 꼭 해야 하는거구요.
	739	여성징병제 없이는 남성들은 여성차별에 신경쓸 필요 없습니다. [새창]	2017-03-08 22:21:53	12	삭제
		군대가기 싫어하면서 대학에선 똥군기에 앞장서는 여자동기을 보고 있자니 이건 당연히 실행되야할 문제라고 생각되네요.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이 징병제로 입대한다면? 서로서로 평등하게 불편한 갈등 문제를 초래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성 군대 입대 또한 지금 시국으로써 당연시 되야할 문제구요.
	738	풍차국 근황 [새창]	2017-03-05 00:14:34	0	삭제
		솔직히 이런 선진국들이 하는 사례를 보면 다 이유가 있어서 시작하는게 맞는거니까요. 생존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또는 위급한 상황일때 어떻게 대쳐해야하는지. 그래서 여성들이 군대를 지원 입대를 하는 계기가 되는거죠. 저는 모병제 보다는 여성들이 입대를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성차별과 성 갈등을 없애기위해서 여러가지 대책들을 세우는 것들 중 하나가 이것도 포함되는데, 이건 여자가 차별받는게 아니라고 생각되요 남자들이 없을때 자기 스스로를 지킬수만 있다면. 우리나라에서 여성들이 입대한다는건 아주 좋은 일중 하나일거 같네요. 특히 이렇게 시기가 시기인지라..
	737	돈에 환장한 엄마 [새창]	2017-02-20 22:10:33	1	삭제
		아이고 상속권이래 보험금 지급이요 ㅠㅠ....
	736	돈에 환장한 엄마 [새창]	2017-02-20 22:08:45	1	삭제
		큭님 말대로 1차 판결은 그렇게 난거 같은데 작년에봤을때 결국은 마지막 판결전에서 친모의 영향력이 커서 아마 무산된걸로 아는데...그래서 아마 상속권은 친모에게 돌아간다고 들었던거같아요우우....ㅠ보신분 있을려나 모르겠네....누구 보신분 ㅠ
	7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2-07 21:55:49	0	삭제
		편순// 제 여자친구한테 말해봤는데 글쎄요 윗분들이 말씀하셨던것 처럼 "먹다"를 들고 먹었다라고 보신분들은 아주 적은거같아요. 그리고 택배가 저렇게 떴지만 다음날에 오는경우도 왕왕 있습니다. 글쓴이님 걱정하는건 당연하구요. 일단 조금 기다려 보시구 내일도 연락이 없다면 바로 신고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그리고 초콜렛 그 이야기도 보니까 몇분이 그렇게 본거지 저도 제 여친도 그런걸 굳이 왜 기사가 먹겠냐고 하더라구요. 완전히 비싼거 아니면 굳이 들고 먹을 이유가 없다고 하네요. 제가 말하는건 먹었다는게 들고 튀었다고 생각하는겁니다.그리고 그 문자 받았을 때도 글쓴이 처럼 완전 놀랐을꺼에요. 그래도 다른분들 경험이 댓글에 달려있으니 이제 화를 푸시고 조금 기다리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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