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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77	플스 플러스 7일권 코드입니다 [새창]	2017-09-02 11:34:34	0	삭제
		아 이글에도 닌자가..
	776	창조과학을 넘어서 창조공학으로! [새창]	2017-09-02 11:31:25	6	삭제
		이게 이름 때문에 대우주의 기운이 담긴 정권에서 하도 본거라 "창조"라는 말이 나오면 뭔가 종교적인 느낌이 너무 풀풀 난다고 느끼게 됬네요. 그런데 새로 역임한 사람이 창조 과학에 선두주자라니 해도해도 너무하네.... 이러다가 과학 교과서에 천동설 나올기세네요.
	775	젊은 여성이 문재인 핵심지지층 분석을 듣고 여성혐오가 왜 이슈인지 소름이 [새창]	2017-09-02 11:27:16	19	삭제
		남녀간의 갈등이 고조화 되는건 맞는거 같네요. 근데 워낙 걸러내기가 힘들어서 이럴땐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ㅠ
	7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1:24:51	35	삭제
		어휴 늙은 목사 할배가 하고 다닌 짓거리라곤;; 14년 너무 짧은데 한 200년 때려줘야
	772	프랜차이즈 닭 납품단가가 공개됨 ㄷㄷㄷㄷㄷㄷ [새창]	2017-09-02 11:07:40	0	삭제
		아 어저께도 2만5천원에 소스추가해서 돈 털면서 먹었는데 진짜 하..... 진심 대형 프렌차이점들 다 망했으면 합니다. 먹는걸로 장난치는놈들은 다 천벌 받아야함
	771	아프리카 BJ 방송하다가 뺑소니범 범거 영상 [새창]	2017-09-02 11:04:37	2/21	삭제
		그러면 다행이네요
	7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9-02 10:56:45	0	삭제
		ㄷㄷㄷ
	769	청원글 1위로 올라갔네요. [새창]	2017-09-02 10:54:31	9	삭제
		아마리// 일단 키보드 친 그손 올리신다음에요. 그손으로 님 얼굴을 치세요. 정신차리라구요 이것또한 중요한 문제인데 여혐남혐이라는 논리는 어디서 오는지요? 저 죄송한데 여긴 여초 싸이트가 아니라서요 그대로 다시 유턴해서 원래 있던데로 돌아가세요.
	765	청와대에 썼던 저의 여성징병 청원글을 언론에서 슬슬 다루네요 [새창]	2017-09-01 08:45:05	5	삭제
		씨알도 안먹힌다니요? 계속 두고두고 해봐야합니다. 언젠가 여성들도 남성들과 똑같은 군복무를 할수있도록 우리모두 노력해야죠!
	764	25살. 트라우마를 안고 사는 딸을 구원할 수 있을까요? [새창]	2017-08-31 09:59:07	0	삭제
		저도 하느님 아버지를 믿는 기독교 인입니다만. 요 몇년전엔 교회를 아예 안가고 집에서만 기도드리는 정돕니다. 왜그렇게 됬냐면 예전에도 제가 제 조카 동생들이랑 (여자애기2명) 교회에 데리고 갔거든요. 재밌게 잘놀고 그러길래 자주 데려 갔죠 근데 거기서 목사님이 계속 조카애들만 놔두고 너는 아래 방에 내려가서 기도드려라.애들은 내가 봐준다 그러길래 (저는 교회 데려갈때 절때로 애들 혼자 내버려 두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나한테 엄청 맞아서..)그래서 몇번이고 거절했는데. 이 사실을 누나에게 말했더니 누나가 저보고 두번다시 애들 데려가지 말라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어쩌지 싶었는데 아차 그런 일이 있고 난 몇주후에 교회에 경찰이 들이 닥쳤더라구요. 정황을 보니 혼자 남겨진 여자애들한테만 성추행을 했다고 하덥니다. 그리고 그 일이 한두번도 아니고 예전 다른 교회에서도 그런짓을 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더 웃긴건 거기있는 신도들은 목사님 말만 옳다고 하고 헐.. 목사님 말 어기면 지옥가는거라고 경찰과 바락바락 싸우질 않나....제가 보던 교회가 아니었습니다...... 지금까지 조카애기들을 대려간것도 후회 스럽고. 그런 상황을 미리 파악하지 못한 제가 너무 창피하고 화가났습니다. 그래서 저는 두번다시 애들 안데려 간데도 저도 절대로 안갑니다. 그렇게 다정하게 대했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 아래 범죄를 정당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니. 생각만 해도 소름끼치네요
	7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08-21 23:51:00	8	삭제
		제가봤을땐 몰카로 찍은놈이 제일 나쁜놈인거같은데요. 지딴엔 키득키득 거리면서 정의9현한답시고 저렇게 몰카 찍어서 인터넷상에 올리는 짓이나 하고.... 그러면서 뿌듯해하겠죠? 앞뒤 사정 1도 모르면서 저렇게 얼굴도 보일락 말락하게 가려놓은걸 보면 진짜 한숨만 나올뿐입니다. 부디 몰카범 잡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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