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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YsXii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11
    방문 : 16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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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sXii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80 차일드 오브 라이트 [새창] 2015-06-14 17:50:31 0 삭제
    아 엔트리에 입성이 되어도 당첨이 안되면 그냥 말짱 헛거네요 ?
    379 차일드 오브 라이트 [새창] 2015-06-14 17:42:38 0 삭제
    이거 어떻게 하는건가요;; ? 어찌됐든 나눔에는 추천 !
    378 귀요미 배틀을 신청한다 .gif [새창] 2015-04-22 10:52:33 0 삭제
    흐아흐아 저거 본문 어떻게 저장하는거죠 ?
    377 하...토론토 대학 붙었어요 [새창] 2015-03-30 00:38:32 0 삭제
    라싸면 고등학교 내신 최소 90중후반이셨을텐데 고생하섰습니다
    376 외모만으로 싱크로율 98% [새창] 2015-03-12 16:06:27 128 삭제
    111 한스 코 싱크로율이 ㄷㄷㄷㄷ
    375 [스압/필력X주의] 예비 신학생이 말하는 기독교에서의 믿음이란? [새창] 2015-03-10 02:13:52 0 삭제
    1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믿지 않는 사람들의 입장선에서 볼때는 그렇게 바라 볼수도 있겠다 싶어서 저렇게 써놓은거지 전부 하나님의 계획안에 있다고 말하고 싶은것은 아닙니다. 저도 이점에 대해서는 뭐라고 말씀드려야 되지 모르겠구요..

    그리고 위에서도 언급되었다 시피 증명되거나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못하는것은 당연한 겁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도마도 예수님의 부활을 믿지 못해서 상처를 만지게 해달라고 했는데 우리로써는 당연히 더 했으면 더 했지요. 저도 제 상식선에서 보이지 않는걸 믿으라고 하면 못 믿겠다고 라고 하겠는걸요..

    그리고 상대방에게 무엇인가 해주길 원할때는 제의, 부탁이 맞는거지 강요는 반발심을 키울뿐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저부터 제 자신이 스스로 성전이 되라고 했는데 타인에게 덕을 끼치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믿으라고 강요만 하고 있으니 어불성설도 이런 어불성설은 없겠지요. 참으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편 가르기를 한것은 야훼가 한게 아닙니다 사단이 한것이지요. 그럼 사단의 존재를 만든것도 야훼가 아니냐? 라고 물으실텐데 사단도 원래는 천사였다는것
    정도는 아시겠지요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바람에 타락을 하게 되서 사단으로 바뀌게 되고 지금까지 대적을 하고 있습니다. 부모라면 가슴 찢어지게 슬퍼하는것이 자기 자식을 다른 사람에게 빼앗겨 고통 받는걸 지켜보는거겠지요. 사단은 그것을 알기에 우리를 하나님으로 부터 떨어지게 만들려고 하고 서로 시기 질투 정죄 미움 증오 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저는 제가 받은 사랑을 알고, 제가 아픈것보다 하나님과 예수님이 얼마나 가슴 아파 하는지 알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알기에 남들이 저를 지근지근 밟아도 끝까지 그들을 품고 사랑하며 그들의 영혼을 위해 기도해줄수 밖에 없는겁니다.
    374 [익명]딸기가 먹고 싶었어요. [새창] 2015-03-07 07:31:42 3 삭제
    얼마나 가슴이 갈기갈기 찣어졌을까요.. 힘내세요..
    3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2-28 16:48:30 8 삭제
    저 자리에 있었는데.. 보컬라이징을 진짜 멋드러지게 하길래 진짜 실력 장난 아니다 그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ar이 안되는 거였구나... 어쩐지 다들 너무 헉헉 거리던데.. 그 이유였구나..
    372 [스압/필력X주의] 예비 신학생이 말하는 기독교에서의 믿음이란? [새창] 2015-02-28 02:07:18 0 삭제
    1 음 저한테는 참 대답하기 난해한 하고 조심스러운 질문이군요.. 왜냐하면 그 질문을 조금 더 큰 틀에서 보자면 다른 말로는 하나님은 홍수를 나게 해서 노아의 식솔을 제외한 모든 인류를 멸할것도 계획중에 일부였고 흠없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힐것을 알고있었다는 의미이며 조금 더 억측을 해보자면 예수님의 재림 때에 천국에 들어갈 사람은 벌써 하나님의 계획안에 다 정해져 있다고 봐도 무방하겠네요. 우리는 하나님이 만들어논 잘 짜여진 연극 속의 한 배역 밖에 안되구요. 하지만 제가 믿고 싶기에는 몇몇 성경 부분에서도 끝까지 순종하지 않고 자기 할일을 하겠다 싶은 사람은 그 사명이 다른 사람에게 옮겨집니다. 결국 하나님도 우리의 자유의지대로 행하는것을 가슴 아파도 방관하실수 밖에 없다는 이야겠지요. 물론 그 자유 의지에 대한 책임은 자신이 져야하겠지요. 하나님은 몇몇 사람들을 통해 자신의 의지와 뜻을 남겼고 기록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을 보내셔서 표적과 기적을 행하셨구요. 그것을 믿고 말고는 개인의 선택입니다. 하나님도 하나님을 못 믿고 자기자신을 믿는 사람들에 대해서 크게 책망하시지는 않으실겁니다. 왜냐하면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를 믿고 심지어 성경에서 말하는 표적과 기적은 지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기 때문이죠. 단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것은 사랑하지 못할자를 얼마나 용서하고 사랑하며 나보다 약한자를 얼마나 섬기셨냐에 중점을 두십니다. 말씀드렸다 시피 하나님은 말씀 이시자 빛 이시며 사랑 이시기 때문입니다. 위에서 드린 질문은 저도 계속 생각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371 [스압/필력X주의] 예비 신학생이 말하는 기독교에서의 믿음이란? [새창] 2015-02-27 02:17:17 0 삭제
    1 솔직히 제가 하나님이라면 저를 무조건 믿고 찬양하고 따르는 존재를 만들겠습니다만, 어찌보면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를 만들때 "흠이 없는 자"로 만들었고 또 그만큼 신뢰를 했기에 자유의지를 주셨고 하나님께서 세상을 만드는 동안 만들어진 동식물들에게 자신이 아닌 아담과 하와에게 이름을 일일이 붙일수 있게 해주셨으며 그것을 보며 지혜롭고 보기 좋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미 저질러져 버린 일들에 대해서 비단 성경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내가 만약 이러이러 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라는 가설로 다른 미래를 예측 할수는 있습니다. (만약 안먹었다면 성경의 방향이 아예 틀려질수도 있었겠네요. 만약 안먹었다면 당신과 저는 에덴동산에서 태어났을지 아니면 그냥 계속 아담과 하와 둘이서만 노닥거렸을지는 모르겠지만) 신뢰와 사랑으로 주어진 자유의지 였기에 선택은 항상 우리 몫이 였죠. 문득 왜 운명론이 생각나는지는 모르겠지만 글쎄요. 뭘 어떻게 대답을 더 해드려야 할지 참 저도 막막하네요. 하지만 전지 전능한 하나님뿐만 아니라 각자의 부모님들은 항상 조언을 해주시고 무엇이 자식들한테 최선인지 제일 좋은지 알기에 조언을 해주지만 결과적으로 선택은 본인의 몫이니 자신이 선택한 것에 대한 책임은 다른 사람이 아닌 자기 자신이 지는게 맞지 않을까요?
    370 [스압/필력X주의] 예비 신학생이 말하는 기독교에서의 믿음이란? [새창] 2015-02-27 01:55:06 0 삭제
    1 으음.. 부모가 자식을 낳으면 단 1초라도 옆에서 떨어지기 싫은게 부모 마음입니다. 선악과는 하나님의 창조물중 하나였습니다만 선악과는 또 다르게 생각하자면 형상화된 하나님이십니다. 에덴동산 중심에서 자기 자신의 형상을 닮은 아담과 하와를 늘 돌보고 지켜보고 싶은 부모의 마음이라고나 할까요... 요한복음 1장 1절부터 보면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 된 것이 없느니라. 그리고 신명기 28장 내용을 딱 한마디로 번역하자면, 순종하면 축복이요 순종하지 않으면 저주요 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자 사랑이자 창조주 이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악과를 먹어서 선과 악을 알게 된것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는것 즉 신이 되고자 하는 욕심?) 보다는 흠 없는 아담과 하와가 자신의 심장을 후벼파고 언약을 깬것에 대한 실망감에 가슴이 더 아프셨을지도 모르겠네요.
    369 [스압/필력X주의] 예비 신학생이 말하는 기독교에서의 믿음이란? [새창] 2015-02-26 20:23:59 0 삭제
    11/ 아니요. 무당은 과학과는 전혀 관계성이 없습니다. 오히려 극과 극쪽에 가깝죠. 저도 공과였던지라 법칙을 발견하는 기본 순서가 관찰>가설>실험>결과>참일 경우에는 법칙 증명 성공 이겠네요. 어떤 현상을 놓고 증명할수 있는 것들을 기반하여 법칙을 세우는것이라 믿을수 있는 것들입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것은 각 사람마다 옳다고 여기고 각자의 소신이 있어 그 소신을 지키고 살아가는데, 뭐 하나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원수를 사랑하라 라는것은 참으로 숭고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을 지키고자 자기 자신과 싸우는 사람들을 (물론 종교를 강요하는것은 옳지 않은 행위라고 생각됩니다.) 나쁘다고 말할수는 없겠지요. 단지 증거가 없고, 많은 교회가 덕을 끼치지 못하고, 이론적이지 못하다는 이유만으로 종교가 펌하되는것은 많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불교도 모든 희노애락으로부터 자유로워 지는 무소유적 삶을 살자 이건데 이것도 좋지 않다고 하실것입니까?) 참 저도 이쪽 방면에는 지식도 없고 창조과학 쪽에 대해서 얼추 이야기만 들었기에 어떻게 말씀을 드려야 할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만, 도움이 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1 음.. 말씀드렸다시피 선악과를 먹음으로 인해 하나님께 버려지게 된거죠, 창세기 3장 17-19절에 명시 되어있듯이 "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 듣고 내가 네게 먹지 말라 한 나무의 열매를 먹었은즉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너는 네 평생에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니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네가 먹을 것은 밭의 채소인즉 네가 흙으로 돌아갈 때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으리니 네가 그것에서 취함을 입었음이라 너는 흙이니 흙으로 돌아갈것이니라 하시니라." 여기서 중요한것은 땅이 네게 가시덤불과 엉겅퀴를 낼 것이라 라고 적혀있는건데요...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이 땅의 삶이 무척 힘들고 고달플 것이라고 예언하셨죠. 그리고 땅은 너로 말미암아 저주를 받고 라고 했으니 우리는 이 땅에 내려온 순간 이 땅은 하나님의 손에서 벗어나 사단으로 넘어가게 되었죠. 그래서 우리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로 계속 세상에 힘들고 고달픈 사람들이 끊이지 않는 이유입니다.
    368 [스압/필력X주의] 예비 신학생이 말하는 기독교에서의 믿음이란? [새창] 2015-02-24 20:49:20 0 삭제
    111/ 글쎄요 제가 창세기때부터 살아서 현시대 까지 온 사람이 아니기에 제가 뭐라 할말은 없지만서도.. 제일 전지전능한 존재가 각 개인개인을 이 세상 누구보다 상상을 초월하는 사랑을 해주신다고 하는거죠... 그리고 그 사랑을 알기에 믿음의 근원이 그곳에서 시작됩니다. 음 ... 좀 반대로 질문을 드리자면...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다는걸 한번 증거해보세요.

    11/ 물론 보이지 않는 (또는 보이지 않는다고 한들 존재의 유무자체가 불분명한)존재에 대해 믿음을 가지는것은 참 어려운 일입니다. 하지만 제가 이 글에서
    말씀드렸다시피 중요한 포인트는 '원수까지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 자기 자신의 더러운 모습과 싸우자' 이지 예수님만 죽도록 찬양하자가 아닙니다. 제가 하나님이라면 믿지 못하는 사람들 앞에서 어떠한 방식으로도 존재를 드러냈을것입니다만, 창조주의 생각과 제 생각은 많이 다른것 같습니다. 음... 그나마 존재에 대해 유무를 말하라면.. 무당들이 굿할때 예수믿는 사람이 있으면 신이 안내려오니 물러가라 라고 말하는 이야기는 들어보셨을 겁니다. 그리고... 또는 무당들이 예수님은 신중의 신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111/ 사단의 꾐에 속아 선악과를 먹어서 창조주의 위치에 올라가려 한것은 창조주에 대한 도전이였습니다. 선악과를 먹기전까지는 모든 동물과 식물에 이름을 붙이고 대화를 나눌수 있을정도로 흠없고 순수한 창조물이였지요. 그 후로 이 땅이 하나님께 아닌 사단의 손에 넘어가 타락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양중일택이라 하더라도 예수님은 어떻게든 누구를 통해서라도 십자가형을 받았겠지요. (그리고 유다 속에 사단이 들어와있는 상황이였습니다)
    367 더 올리는 오픈헥사곤 플레이 - Desync (세계2위 플레잉) [새창] 2015-02-22 20:39:05 0 삭제
    무얼 보고 피해야 하는건가요 ?
    366 [BGM] 새벽녘 밤을 밝히는 시 - 백 번째 이야기 [새창] 2015-02-20 00:43:38 0 삭제
    항상 좋은글 진심으로 감사하고 덕분에 좋은 시 많이 알아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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