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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16OO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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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OO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 ㅇㅅㅇ 왜 개신교 까는글 올리믄 안되죠? [새창] 2013-04-07 06:41:36 3/6 삭제
    지금 아래글들이 표현, 비판 입니까. 아니면 비난입니까. 그 차이죠.
    의견나눔입니까? 일방적인 썅욕입니까. 그 차입니다.
    비판 하시는거 좋죠. 기독교의 상층부는 너무 부를 축적한다. 비판이죠.
    기독교 상층부 개새끼 그러므로 모든 기독교는 개독, 비난입니다.
    180 우리보고 안티라고 꼴갖잖은 일침을 가한다고 떠드는 인간들 보면 [새창] 2013-04-07 04:56:09 1 삭제
    더럽네요ㅋ
    그쪽 말하는 인성보면, 이제 님도 똥파리가 아니라 똥이에요.
    미쳤죠 그냥.
    왠만하면 이런말은 인신모독 같은거라 하기 싫었는데, 그쪽이 먼저 진흙물에서 놀자고 하시니까 한번 같이 열나게 놀아보죠.
    니가 뭔말하는지 요점은 알겠는데, 그 요점이 개소리 라는건 잘알았어.
    나는 말이지 23살 살면서 니가 말하는 똥들을 현실세상에서 보기 힘들다고 깨닳았거든?
    니가 똥이라고 지껄이는걸 보고, 베오베에 이젠 기독교 전체가 좆같다는 말보면 그냥 한숨만 나온다.
    니가 가장 민감한거는 아마도 일베에 관한 얘기일탠데
    니가 지금 얼마나 이상한지 깨닳는데에는 얼마 안걸릴거야.
    웃대조차 이렇게 욕안하고, 니가 싫어하는 일베는 언제든지 똥글을 싸질러대니까 제외하고, 다른 유머사이트들은 기독교 자체를 폄하하지 않어.
    이건 분명히 뭔가 오유에서 잘못되고 있다는거지. 너같은 놈들이 물을 흐리는거야, 똥들은 가만히 있는데 니가 똥내를 퍼트릴려고 날개짓을 하고 있다고. 그러니까 이딴 개소리 집어치우고, 나이좀 먹었으면 나잇값하고 살자. 반말로 들으니까 기분 나쁘죠?
    똑같은 인간인데 나라고 어떻게 기분이 안나빠질까요?
    숨좀 고르시고 생각해보세요
    179 이번 분기 신작 '악의꽃' 원작과의 비교 [새창] 2013-04-07 01:19:05 1 삭제
    시바....이건 아니잖아요 감도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8 교회 다니시는 분들! 제 의견에 반박해주세요. [새창] 2013-04-07 00:56:15 2/4 삭제
    저도 본문의 글과 똑같이 무교로 돌아선 사람중 한명입니다.
    네 기독교의 교리를 따른다면, 기독교를 믿지 않은 조상님들은 모두 지옥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저는 부모님을 설득하려고 했지만 실패했습니다. 뭐 어느정도는 성공했다고 봐야죠 술담배 다 하는거 부모님이 제 자신에게 맡기셨습니다.
    일요일날 교회가는건 부모님이 부탁하셔서 나가고요, 이거까지는 제가 반대를 못하겠더라고요, 왜냐하면 부모님도 많이 저한태 해주셨으니까요.
    여기에 댓글다신 분들은 다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파라라라님은 무신론자이신걸 밝히셨습니다, 중립적인 생각을 가질수는 없습니다. 모든 댓글들은 확인해 보시면 무신론쪽으로 많이 기울어져 있습니다.
    셀샤스님의 경우는 무교가 아닙니다. 적으신 글들을 보면, 기독교를 어쩔수없이 다니게 했던 부모님에 대한 불신을 기독교로 돌려버리신 경우입니다. 기독교에 대한 반감을 베오베에 가신 글을 보고 아실수 있습니다.
    하와의첫날밤님은 종교를 싫어하시는 분입니다. 약간의 지식으로 자신은 기독교를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십니다. 어떻게 보면 아주 보수적이시죠, 내가 이만큼 안다, 그러고 보니까 기독교는 너무 이상해서 싫다.
    북극의 여우님은 기독교를 싫어하시지 않습니다, 오히려 댓글을 보면 기독교를 안쓰럽게 생각하십니다.
    저는 기독교를 더이상 싫어하지 않습니다. 셀샤스 님의 생각과 같았습니다 한때는 말이죠. 지금은 이렇게 생각합니다. 믿는 자들이 무슨 죄입니까, 지금 그래서 오유 내부에 기독교인들과 기독교를 싫어하는 안티 크라이스트가 싸우고 있는데 객관적으로 보면 누가 피의자이고 누가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고 있는가. 저는 안티크라이스트 들이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는걸로 보이네요. 이사람들은 무교, 무신론자들이 아닙니다. Christ haters 입니다. 그들이 원하는건 분쟁을 잃으키는것과 기독교를 욕함으로써 얻는 즐거움입니다.
    177 종교관련해서 [새창] 2013-04-06 05:40:26 0/5 삭제
    근데 여기서는 과게가 기독교에 태클을 걸었는데요?
    176 종교관련해서 [새창] 2013-04-06 05:21:45 0 삭제
    //파란달s
    이상한데 과게에서 먼저 시작된 일아님? 그러면 분명히 진화론을 가지고 오시면서 창조론을 끌고 오셨는데

    진흙탕 만든건 그 민감한 주제를 끌고오신분 아니신가?

    어짜피 다 알잔아요? 서로 절대로 양립할수 없는거
    175 왜 이렇게 과게에서 종교 까냐고요????? [새창] 2013-04-06 05:19:49 0 삭제
    추천 말고 대화 가능하신가요?
    174 교회는 안다니지만 답답해서 올린다 [새창] 2013-04-06 05:15:46 3/7 삭제
    저거봐 풀발기해서 기독교 물어뜯는놈 있잔아 저건 미친놈 아님?
    1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4-06 03:01:17 7 삭제
    이제 여기까지 와버렸네요.
    할말을 잃었습니다.
    이제 종교글에 댓글을 더이상 달지 않겠습니다.
    이제 이렇게 글을 쓰시는 분들, 기독교를 무조건 배척하시는 분들은 그저
    무신론자가 아닙니다.
    과학 신봉자, 혹은 안티 크라이스트로 보겠습니다.
    저는 무교 이기 때문에, 그쪽들과 같은 취급 받기 싫습니다.
    또한 기독교로 의심 받는것도 지겹습니다.
    그렇기에 더이상 오유 종교글에 제 소중한 시간을 허비하지 않겠습니다.
    172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새창] 2013-04-05 14:21:26 0/4 삭제
    일단 다시한번 정리를 해드리겠습니다.
    저는 진화론의 과학적 추론과 성경외 많은 고대 자료를 토대로 말씀드리니 이건 과학보다는 역사쪽 항목으로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성경이 역사가 될수 없다고 하실수도 있지만, 제가 앞서 말씀 드렸듯이, 성경의 몇몇 내용은 세계 여러곳에서 중복적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예는 위에서 들었기 때문에, 여기에는 적지 않겠습니다.
    진화론이 틀렸다고는 하지 않았습니다. 또한 창조론만이 진리라고도 말씀 드리지 않았고요.
    진화론은 확실한 증거가 없고, 창조론 역시 확실한 증거가 없다는것을 전제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진화론이 왜 확실한 증거가 없냐 하신다면, 진화론이 왜 그저 추측으로만 적혀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진화론 외에 남는 한가지는 창조론입니다. 제가 알기로는 진화론vs 창조론은 오랜 시간동안 다툼이 있었습니다.
    저는 성경자체를 믿는것이 아니라, 그 속의 사실이 있을 지도 모른다는 추측으로 말씀드리는 것이고, 이것의 접근법은 과학 이론과 비슷하다고 저는 느끼고 있습니다.
    1억년된 시조새 화석, 약 5000년된 베헤리트. 이것은 솔직히 말하자면, 어느쪽도 확실한 답안을 가지고 올수 없습니다. 타임머신이 발명되지 않는 한 말입니다. 왜 이렇게 진화론을 부정하는가 하시면, 아인슈타인의 발견으로 아이작 뉴턴의 300년동안 진실로 여겨졌던 이론이 한순간에 역전된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진화론 자체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창조론 (성경외 고대 신앙)또한 부정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일방적으로 진화론을 옹호할것이 아니라, 창조론의 가능성도 배제하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싶습니다.
    과거는 아무도 모르고, 진화론 자체의 확인은 앞으로 최소 몇만년은 걸릴것 (타임머신이 발명되지 않는다는 가정하) 으로 생각되기에.
    일방적으로 창조론을 배제하시는거 같아 말씀 드립니다.
    또한 저는 오유의 시선이 점점 편협해 지는게 마음에 내키지 않습니다. 이런식의 일방적인 한 종교의 배제는 별로 좋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이런 장문의 글을 몇번씩이나 써내려가는 것이고요.
    읽어주셨다면 감사합니다.
    171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새창] 2013-04-05 14:04:10 0 삭제
    //자투리
    앞선글을 못보신거같네요. 저는 무교입니다. 교회는 부모님의 부탁으로 형식상으로 다닙니다.
    170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새창] 2013-04-05 09:42:57 2/6 삭제
    아래 댓글다신 분들 글 다 읽어보았습니다.
    네 저는 오랫동안 기독교 집안에 살아와서 성경(기독경)에 박식하다고 자부할수 있습니다.
    제가 홍수를 예로 들었는데요, 그거는 하나의 설화로 볼수가 없습니다.
    너무나 넓은 이 세상에, 윗 분이 나열하신 많은 옛 신화들이 대홍수에 관해 얘기하고, 한 가정이 살아남았다는 설이 중복적으로 발견됩니다.
    이걸 그냥 우연으로, 옛날 이야기로 넘기기는 너무나도 아쉽습니다. 과거의 이야기를 찾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설화들의 사실을 찾아내는 것 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대표적인 예가 크레타 문명인데, 발굴자 분들이 그리스 로마 신화를 쫒지 않았다면 놓쳤을거라 확신합니다. 옛 신화는 허구가 많이 섞여 있지만, 사실을 기반으로 살을 덧 붙인게 많기 때문이죠.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많은 종교에서 나타나는 창조론과 영혼존재까지 다시 생각해봐야 된다고 생각됩니다. 세상에는 아직 기이현상을 과학적으로 입증이 되지 않았기 때문에 이것은 반반이라고 보실수 있을거같습니다.
    시조새는 제가 인정을 하겠습니다. 과학적으로 보면 악어의 사촌격인게 새니까요. 나온증거를 반박할수있는게 창조론에는 없네요, 하지만 진화론조차 아직 가설일뿐이라고는 확실히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이유는 창조론과 같습니다. 타임머신이 나타나서 진화의 가정을 보지 않는한, 그것은 가정으로 설립됩니다, 증거라고 해도 1억년이나 지난 증거들이니까요. 제가 기독교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건지, 아니면 진화론조차 빵꾸가 너무 많아서 그런건지 저 자신조차도 모르겠습니다.
    창조론을 추가해야된다는 소리, 저는 진화론의 긴 내용에 2패러그래프 정도 창조론을 추가하는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위엣분이 말씀하신 조로아스터의 창조론, 불교의 윤회론, 힌두의 창조론, 진화론쪽 보다는 창조쪽으로 많이 기울어 있습니다. 진화론은 길게 설명해야되겠지만, 창조론은 아주 짧게, 많은 종교들이 가지고 있는것은 창조론이고, 진화론과 비등하게 생각될수 있다. 왜냐하면 진화론조차 완벽한 증명이 없고, 완벽하지 않은것은 "론"일 뿐이지 사실이 될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창조론도 고대종교 서적에 실린 내용이지만, 우리는 확인할수 없다.
    진화론을 명확한 사실 입증하실 분들은 아마 없을겁니다.
    169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새창] 2013-04-05 07:05:46 1/8 삭제

    파라라라라//
    아 자료 보려고 했는데, 이상하게 깨져서 나오네요, 혹시 다른 링크로 보여주실수 있을까요? 저도 지금 당장 구글링하면서 찾은자료를 통합한거라, 기초지식은 성경외에는 박식하지 못합니다. 약간 너무 오바해서 쓴 경향이 있는거 같네요.
    그러면 이제 몇가지 반문을 하겠습니다.
    대홍수에 관한 구전문학이 전세계적으로 발견되었으면 성경에는 허구뿐만 아니라 사실이 기록되어 있을수도 있다. 라고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과학적인 추론법을 따라가도, 세계 전역으로 하나의 소문이 퍼질순 없는데, 한 가정이 살아남고 대홍수가 있었다. 그렇다면 그것은 있다고 보는게 더욱 맞지 않을까요?
    그리고 맘모스 전에 조상은 더 컸다고 제가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찾을 시간이 조금 부족하네요. 혹시 찾아 주실수 있으시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그런 정의를 내린 이유는 공룡의 멸종도 관여하고 글을 썼기 때문입니다. 공룡이후로 그런 거대한 파충류는 찾아볼수 없고, 그 큰 공룡은 멸종했기 때문에 종은 점점 크기를 줄여 생존해 나갔다고 추론 한것입니다.
    미싱링크에 관한거는 보고싶네요. 많이 배울수 있을거 같습니다.
    168 교과서 진화론 삭제 사건 [새창] 2013-04-05 06:32:18 1/15 삭제
    창조론 진화론 둘다 확증없는건 마찬가진데?
    둘다 반박하려면 끝도 없이 반박할수 있습니다.
    오스트랄로 피테쿠스, 두개골이 인간과 비슷하다기 보다는 원숭이와 훨씬 비슷합니다. 그리고 또한 그 이후에 나오는 네안데르탈, 호모쪽 보다도 원숭이와 더 비슷합니다. 대부분의 생물은 오랜시간이 되면서 소형화 되었습니다. 인간만 예외지요, 하지만 인간의 신장이 급격하게 성장한 시기는 농업시기때 한번, 그리고 의학의 급격한 발달이 있었을때 입니다. 자연적으로 산다면 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작아지는게 더욱 이득이기 때문에죠, 과거 벌레들이 상당히 컸다는것, 그리고 코끼리쪽 조상이라고 말해지는 맘모스, 고양이과의 조상이라고 말해지는 마카이로두스 (아이스 에이지, 엄니가 큰 호랑이 혹은 사자)조차도 현재의 호랑이, 사자보다 컸습니다. 하지만 작아졌죠,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섭니다. 원숭이는 어땠을까요? 작아졌죠. 그렇게 생각해보신다면 오스트랄로 피테쿠스는 원숭이의 조상이었고, 시간이 가면서 작아져서 지금의 원숭이가 됐다는 가설이 맞다고도 할수있습니다.

    같은 법칙을 따라가면 창조론 역시 옳지 않습니다. 가장 큰 파충류, 공룡이 없죠. 욥기에 공룡비슷한 설명이 나온다고 하지만, 그것은 중립적으로 볼때 확실하지 않습니다. 마치 오스트랄로 피테쿠스가 인간과 원숭이의 공통조상이다 라는 말과 똑같죠. 또한 창조론적 시간을 따라간다면 창조된지 지금 만년정도? 아마 그 이하의 시간밖에 흐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지금 지질학자들은 몇만년전의 화석을 찾아내고, 지구는 50억년이 지났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50억년조차 발견을 통한 가설입니다. 둘다 믿긴 힘들지만, 지금은 지질학자들의 말이 더 신빙성이 높죠. 하지만 마냥 성경이 허구라고 볼수는 없는 이유는 성경속이 몇몇 사실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가장 유명한 대홍수 사건이 있죠, 세계의 오래된 역사, 혹은 구설로는 한 가족이 홍수에서 배를타고 살아남았다. 가장 오래된 신화, 길가메쉬 서사시에도 나오고, 마야인의 구설, 북미대륙 인디언들의 이야기에도 나옵니다.

    이렇듯 서로 완벽하지 않습니다. 과학이란건 어짜피 계속발견되고, 계속적으로 수정되는 학문이고. 성경역시 계속적으로 새로운 해석들이 나옵니다. 애시당초에 이렇게 비슷하면서도 다른게 서로 맞물릴수가 없습니다.
    과학은 과학으로 종교는 종교로 서로 비슷하면서도 다르다고 생각하시면 이해하실수 있습니다.

    윗 댓글중 상당이 기울어진 댓글이 추천을 많이 받은게 이상해서 추가합니다. 인간과 원숭이가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건 도대체 어디서 나온 사실입니까? 저는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증명 됐습니까? 증명됐다는 기사를 찾을수도 없습니다. 중간에 미싱링크가 말장난이라고 하시고, 원숭이랑 인간 가운데 A가 나오면 또 A랑 인간 사이에 미싱링크라고 한다는 허망한 소리 또한 들어본적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시는건 과학적이지 않고 오히려 좀더 철학적으로 생각하신다고 생각됩니다. 애시당초에 미싱링크가 나올 확율이 지금으로썬 높지않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예측을 하실 시기는 아직 이르다고 생각됩니다.

    이런 장문을 읽어주셨다면, 굉장히 감사드립니다.
    어느 순간부터, 오유가 일부 기독교 인이 싫다-개독이 싫다-기독교가 싫다는 식으로 점점 옴겨가는거 같아서 항상 말을 하지만 듣지 않으시려고 하니...
    중립적으로 생각하시는게 좋습니다. 지금 상황은 옳지 않습니다.
    기독교는 일반인들 말을 안들어, 그러니까 우리도 기독교의 말은 안들어 라는 현상이 지금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서로 피차 일반이 됩니다. 중립적으로 생각하신다면, 아 저쪽은 저렇게 생각할수도 있구나라고 알게 되실겁니다.
    양쪽다 귀를 막고 소리를 치니, 대화가 될수가 없지요.

    저는 무교이고, 부모님의 권유로 교회를 일요일날에는 나갑니다. 예전에는 굉장히 꺼려하고 심한말을 하기도 했지만, 그저 가족이 원하니까, 일요일 1시간을 저는 마치 공부하는것처럼 투자합니다. 믿지 않지만, 제가 1시간을 투자한다면 가족이 좀더 화목해지고 즐거워 지기때문에 저는 가족을 위해 투자합니다. 공부는 얻는것이라도 있는데, 그건 시간을 버리는거다. 라고 하실수도 있겠지만
    저는 교회에 겨우 한시간을 투자해서 얻는 가족의 유대감이, 공부를해서 돈을 더버는것 보다 더 유익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런 장문의 글을 올립니다.
    즐거운 오유하시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67 헤헤 요즘 막 캐릭터들 리메이크되잖아여 헤헤 [새창] 2013-04-05 05:56:23 0 삭제
    시비르는 성형만 시켜주면 됨. 사거리짧은데신 데미지 아웃풋이 베인이랑 동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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