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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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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면역력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4 혼자서 1년동안 만든 게임이에요 [새창] 2015-12-21 09:42:02 0 삭제
    인디게임의발전을 위해!! 구입해서 해볼게요 ㅎㅎ
    앞으로 더욱 더 좋은 게임만드시길 감사합니다
    53 애기를 영화관에 데려오는 엄마들.... 제가 이해불가인가요? [새창] 2015-08-11 19:31:15 2 삭제
    엄마들도 영화관 올 수 있지만 아이들 생각해서 다른사람도 배려해야한다고생각해요. 그런 이유로 영화관 안가본지 2년 넘어가네요. 태어나고 첫돌까지는 가족모임으로 노래방가는거조차 겁나서 안가려고 노력하고 가더라도 양해구하고 최대한 빨리 나온 기억이나네요. 제가 팔불출 아빠라 그럴지 모르지만 경험?좋죠 하지만..다 시기가 있다고 생각해요 두시간이라는 시간을 아이가 집중할 수있을때, 숭분히 다른사람을 배려하게 될 때 영화관을 가도 늦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미니언?인가 개봉해서 쿡티비에서 슈퍼배드2를 할인 이벤트를 해서 아들이랑 앉아서 봤습니다 ㅎ 좋아하고 막 소리지르는거 보곤 아직 이르구나 영화관 아니더라도 집에서 이리 보는것도 괜찮겠구나 생각했네요
    엄빠가 쉬기위해 다른사람에게 피해주는건 아니라고봐요
    엄빠들 화이팅!!
    52 생년월일 입력해 주시면 3가지 주제로 사주풀이 해드릴께요~ [새창] 2015-08-11 14:09:16 0 삭제
    1989.06.17(양력)남자
    힘내세요 ㅜ 안되도 서운해안하겠습니다
    51 혹시나 해서 적는 유서 [새창] 2015-06-23 09:50:47 0 삭제
    무사히 수술 마친 후 병실에서 이불킥하실거에요!!
    다녀와요★
    50 딸딸이와 홍등가 [새창] 2015-06-16 21:14:00 0 삭제
    ㅎㅎ
    49 18개월 아들 반찬 ㅜ [새창] 2015-06-02 23:56:32 0 삭제
    감사합니다 메추리알하고 완자해줘볼께요 우선 ㅎ 나머지도 천찬히 해보겠습니당
    48 여러가지 래시피 모음 [새창] 2015-03-20 18:08:23 0 삭제
    우와
    47 밀푀유나베 만들기 [새창] 2015-02-26 12:19:30 0 삭제
    맛나겠네요 ㅎ
    46 자네들, 혹시 람머스E가 뭔지 알고 있나? [새창] 2014-12-17 18:06:30 0 삭제
    산타할아버지?!!
    45 어느 사교육 강사가 학부모에게 쓰는 편지 [새창] 2014-12-10 14:32:51 0 삭제
    노력하겠습니다
    44 위키트리 기사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자취요리' 15개" [새창] 2014-12-09 14:01:20 0 삭제
    치즈ㅜ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20 16:20:59 2 삭제
    제가 남편분 보다 못한 상황의 남편이라 마음이 아프네요
    우리 마누라도 이리 생각하고 힘들어하고있겠죠..25살에 첫 애가 생겨서 결혼 후 남편분보다 훨씬 못가져다 주고 그러던중 올해 둘째가 생겼어요 물론 주위에서 축복보단 걱정을 많이 들었죠.아내도 그런 점이 아이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슬퍼하더라고요..전 배운것도 없고 잘하는 것도 없네요 남편분도 힘든 일하시나봐요 저도 오늘 다시 이력서 냈어요...경비일로..일문제로 고민하다 이 글보니 아내에게 너무 미안해지네요..저희의 미래같기두하고요 그래도 힘내세요!!!두 아이의 엄마로써 남편을 위하시는 멋진 부인이시자나요
    42 골반교정 요가 2달 후기... 괜찮네용 [새창] 2014-11-13 22:04:59 0 삭제

    41 가방끈 짧은 아저씨의 창업상담 [3] - 자본 계획수립 [새창] 2014-11-11 19:16:18 0 삭제
    나무님 글 잘보고있어요 한번싹정리해서 뽑아놓을겁니다 ㅎ
    40 애들 씻길때 뭘로 씻기세요? [새창] 2014-11-06 08:48:04 0 삭제
    엄빠 마음은 다 같은가봐요 ㅎㅎ
    11개월 아들 둔 입장이지만 저보다 필요한분들이 쓰시길
    나눔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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