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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17 01:03:32	0	삭제
		전 조인성 사촌 형인데, 좀 고생한 사촌 형?
	181	해피투게더, 급_요즘! [새창]	2016-08-28 07:25:28	0	삭제
		정성스런 댓글 감사합니다! 모두 감사요~!
	180	진짜 열심히 하는데 노잼인 예능인들 있지 않나요 [새창]	2016-08-26 11:32:50	0	삭제
		전 산다라박 그냥저냥 괜찮은 편. '제가 밀고 있는 유행어가 있지 않습니까?'
	179	양궁 장혜진 선수.jpgif [새창]	2016-08-20 08:06:16	0	삭제
		활 잘 쏘는 배우 신혜선 느낌적인 느낌?
	178	역대 최고의(최악의) 올림픽 테마곡 탑10 랭킹(USA TODAY 선정) [새창]	2016-08-14 15:55:32	0	삭제
		또 궁금한 게, 이거 보시는 공감하는 분 들께... 그 땐 정권이 ㅈ 같에도 희한하게 희망의 필이 있어는데 (뭔가 사회적으로), 지금은 안 그래요. 나이 탓인가요? 현실인가요?
	177	역대 최고의(최악의) 올림픽 테마곡 탑10 랭킹(USA TODAY 선정) [새창]	2016-08-14 15:48:10	1	삭제
		간만에 손에 손잡고를 유튜브로 보려니 ㅠㅠㅠㅠㅠ 원래 노래가 좋은 건가요? 제가 그 시대가 기억나서 그런 건 가요? 그리고 1992 amigos para siempre 바르셀로나 주제곡도 좋았던 기억 나네요. 그냥 1988 개막식 다시 다 보고싶은 feel! 같이 정주행하실 분? 칼 루이스 벤 존슨 (의 약물 파동). 유남규...와 그 김씨 성의 은메달 아저씨. 현정화... 지금 보면 서막에 불과했던 양궁의 연패시작. 여자 100m 달리기 그리피스 조이너. 미국과 소련의 농구 경기, 그리고 의외로 (공식적으론 의외, 그러나 지금으로서는 무슨 의도였는지는 이해가 가는 당시 대학생 형님 누님을 비롯한) 대중의 소련 응원. 불 타 죽었는지 지금도 궁금한 성화 비둘기들. 굴렁쉬 소년. 개막식도 좋았지만, 폐회식도 의외로 세련됐던 (다담이 소리! 소름!)88 올림픽. 근데 그 당시 막 대박치던 giorgio moroder (손에 손잡고 원저자)-최근에 daft punk 앨범에 나왔던 80~90년데 테크노 대부 형님-을 그 당시 어떻게, 왜 섭외했을가요? 암튼 감동의 명곡이네요.
	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2 12:35:54	0	삭제
		친구를 만나느라 샤샤샤!
	175	이화여대 교수, "학생은 학교 주인 아니야" [새창]	2016-08-01 02:42:16	0	삭제
		적어도 학생은 돈은 냈다.
	174	국민학교 6년. [새창]	2016-07-17 13:56:42	2	삭제
		어마어마하게 멋진 영화의 어마어마한 시작인 듯. 글쓴님, 이미 안 터졌음 앞으로 대박 이생 기원해욨!
	173	트와이스 다현 초코파이 레전드.avi [새창]	2016-07-14 15:52:41	0	삭제
		https://www.youtube.com/watch?v=5L2f5NEYu4s 설렁설렁 찾은 거라 최상의 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30초부터..
	1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4 12:34:25	5	삭제
		그리고 평소에 오징어다가 어쩌다 잘나왔는데, 오징어 본연의 태도로 올렸다가 ('뚱뚱하죠?' 라고 말하지만 ->'괜찮나요?' 로 사실은 묻고 싶은 것; 칭천받고, 자신감 찾고, 자신을 사랑하고 싶으니까) 답정너 당하면 것도 섭할 듯 하오. 답정너 처럼 보여도 그냥 칭찬해주고, 또 본인이 '괜찮죠??'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자신감/자애감 있는 분이면 굳이 돌려말하지 않으면 될 듯함. 그 자신감이라는 게 김태희로 태어나도 환경이 요상하면 자꾸 확인받아야 되는 사람이 있고, 오징어로 태어나도 희안하게 보기 좋은 자신감 가진 사람도 있어서, '너는 답정'이야 라고 딴 사람이 함부로 말하기가 뭐함. 물론 김태희가 답정녀 짓 하면 오징어 내 마음이 아프긴 한데... 그래서 이불 밖이 위험함. 울 엄마 어딨지?ㅠ
	171	여름하늘꽃원피스! [새창]	2016-07-14 11:59:12	0	삭제
		고양이 얼굴 각이 딱딱 맞네요. 성의 글!!
	1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15:22:30	1	삭제
		소진 이모!
	169	로가리슴 [새창]	2016-07-12 01:35:55	0	삭제
		그러고보니 수학 단어 중 가장 자극적인 단어인 거 같다.
	168	아는형님의 흥행. 그리고 강호동 [새창]	2016-07-09 14:09:11	1	삭제
		요상하게 전 그런 김영철이 또 정이 가요. 다 웃기고 있어도 피곤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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