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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45:36	5/33	삭제
		부키 / 유감스럽게도 남성연대는 들어가본적도 없습니다. 오유에서 여성분들의 '역린'을 건들이면 반대 몰표받는건 잘 알고, 님 처럼 근거없는 인신공격 하시는 분도 꽤 있더군요. 그런데 왜 죄없는 여친 욕은 하시나요?
	3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35:30	7/30	삭제
		반대가 쏟아지는걸로 봐서는 결국 껍데기만 충실하면 남친구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이 꽤 되시나 보네요. 사람대 사람으로 연애를 하는 것인지, 남부럽지 않은 '인형'을 원하는 것인지..혼란스럽습니다.
	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32:04	1/25	삭제
		물론 본래 성격이나 말투를 모르니까 매력적이라 생각하겠지만, 본래 성격과 말투를 알면서도 매력적이라 여기시나..그게 궁금하네요.
	3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30:59	1/25	삭제
		카체 / 꾸미면 매력이 상승하는건 당연한 이치죠. 궁금한건, 상대방이 목소리나 성격이나 말투를 원래 자기것을 숨기고 억지로 포장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 쪽이 부담스럽지 않을까요? 외모나 스타일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24:36	3/26	삭제
		zrider / 다소 공감합니다.. 위에도 비슷한 내용의 리플을 달았습니다만, 포장된 성격과 말투로는 본성을 알 수가 없으니까요.. 결국 겉보기에만 매료되는건데, 그걸로도 좋은건지 혼란스럽네요.
	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5 16:16:14	2/36	삭제
		남자는 자기 자신을 솔직하게 표현해서는 안된다는 것 처럼 느껴지네요.. 외모를 꾸미고 스타일을 갖추는건 최소한의 노력으로 볼 수 있겠지만, 단지 이성을 홀리기 위해 성격과 말투를 포장하는건 여자분 입장에선 어떻게 보이나요?
	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4 13:35:49	6/10	삭제
		의도는 좋지만 비유가 너무 극단적이네요. '버스 막차 / 성폭행' 처럼 극단적인 대조는 사소한 고민도 자제해달라는 말 처럼 보입니다. 검색으로 해결할 수 있는 질문은 자제합시다, 정도로 말씀하셨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만..
	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0 23:51:33	1	삭제
		'나는 인기가 많다고 착각을 해버리고, 이상적인 남자의 조건도 높아져' '백마탄 왕자님은 기다리고만 있으면 찾을 수 없어' 이 두 문장..특히 마지막 문장이 본문의 핵심 아닌가요? 외모나 조건만 보고 더 나은 사람만 기다릴려고 하지말고, 스스로 상대를 찾아나서라는게 포인트인 것 같은데.. 골드미스라든가, 결혼할 생각 없으신 분은 본문보고 '저건 결혼할 생각 있는 여자의 경우고' 정도로 넘기시면 될 것 같네요. 결혼을 강요하는 내용은 아니니까요.
	299	회사가 군필남성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는 [새창]	2013-09-18 16:26:07	1	삭제
		미필이건 군필이건 중요한게 아니죠. 후룰룰루님 댓글 리스트 보아하니 군필자이신것 같은데, 설마 '나는 다른 군필자들과는 달리 민주적이다' 라고 생각하시는건 아니겠죠?
	298	회사가 군필남성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는 [새창]	2013-09-18 16:23:52	1	삭제
		군필부심으로 그룹이 유지된다? 결국 군필자들이 군대정신을 못 버려서 군대문화가 자리잡는다는 말인데, 이 무슨 어이없는 논리인가요. 말씀대로라면 외국계 회사에 취업하는 군필자들은 적응 못하고 뛰쳐나오겠네요? 군필자로서 군필자들이 군대문화를 선호한다는 발언은 좀 듣기 거북하네요.
	297	회사가 군필남성을 선호하는 진짜 이유는 [새창]	2013-09-18 16:02:50	1	삭제
		이 글이 까이는건 군대문화로 인한 문제의 책임을 애먼 군필자들에게 떠넘겨서가 아닌가요? 군대문화 옹호로 몰고가는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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