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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48:03	2	삭제
		반박 댓글에 의문 제기 했다고 순식간에 반대2... 웃음만 나오네요.
	130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43:49	0	삭제
		위에 전경 지원자 형을 둔 댓글의 복사본을 보고 의문이 생겨서 덧붙입니다. 참고로 제 친형도 전경(차출) 전역자입니다.
	129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43:04	1/4	삭제
		지금 냉정하게 생각해보니 궁금한게, 전경이 차출에서 지원으로 바뀌었다고 한들 평범한 육군 지원자에서 선발하는건 다름없는데 경찰에 관련된 일을 일언지하에 아니다 라고 단정할 수 있는건가요?
	128	베오베 갔떤 폭행 당한사람입니다. [새창]	2013-07-01 00:26:29	25	삭제
		댓글을 빌미로 여혐혐오 운운 하지 맙시다. 솔직히 말해 작성자님이 고생하셨다는데 여성혐오 유발한다는 댓글도 보기 안좋은건 마찬가지였어요.
	127	TR님 보세요^^저야 말로 이사람 신고합니다. [새창]	2013-06-30 22:39:42	0	삭제
		일이 바빠서 그동안 확인을 못했는데 예상대로 졸렬한 리플 달아 놓으셨네요. 논리적인 반박은 이미 포기하셨나보네요? 밤에 이불좀 뻥뻥 차셨겠습니다.
	126	TR님 보세요^^저야 말로 이사람 신고합니다. [새창]	2013-06-24 00:12:45	0	삭제
		부키 / 글을 왜 지우시고 다시 올리는지 이유는 모르겠습니다만, 시국선언 글에서 분탕질, 여성비하발언을 한게 마치 '제가 한 것 처럼' 말씀하시네요? 저와는 전혀 관계없는 제 3자의 행위를 저에게 자꾸 말씀하시는건, 근거 없이 일베.충으로 몬다는걸 인정하신거나 다름없습니다. 먼저 인신공격하신건 당신입니다. 애초에 욕설 섞어가며 일베.충이니 뭐니 하신게 누구신가요? 그리고, 성격파탄자가 인신공격..인건 맞는데 사실을 말한거라 그냥 인정하시죠. 제 여친은 님과는 달리 진지한 예기가 통하는 여성입니다. 주로 정치예기를 나누곤 하지만..확실히 남녀 문제는 껄끄럽긴 합니다만. 당신과 같은 '쓰레기 여성' 이 아니오니 걱정 마시길. 아, 쓰레기 여성 이라는 말 가지고 뭐라 하실까봐 첨언합니다만, 이건 님이 하신 말 그대로 돌려드리는 것이오니 착각마시길. 지식인에 댓글 지울 생각은 없습니다. 왜요? 댓글 하나 안달려서 진지하게 충고 해줬더니 부끄러워요?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4 00:02:14	0	삭제
		부키 / 댁이 어떤 댓글을 다는지 보고 싶었거든요. 역시 속 좁은 티를 팍팍 내시는게 참 어린애 답습니다.
	124	TR님 보세요^^저야 말로 이사람 신고합니다. [새창]	2013-06-24 00:01:27	0	삭제
		부키 / 제 반박에 재반박을 못하시는것 보아하니, 이미 머리로는 납득은 가는데 인정하기는 싫으신가 보네요. 성격에 관해서는 댓글을 보면 알 수 있죠. 님에 대해서는 댓글만 봐도 성격이 어떤지 한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여친 있어요. 오유에서 여친 있다고 하는건 죄악이지만.. 왜요? 여친 없으면 그걸 빌미로 인신 공격이라도 하시려구요? 이러니 어린애 소리 듣는겁니다.
	1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6-23 22:55:34	0	삭제
		도쿄를 포함한 관동 지방은 포기하시는게 좋습니다. 가급적이면 일본 여행 자체를 자제하시는게 좋겠지만.. 아마 들은적이 있으시겠지만, 후쿠시마의 방사능 폐기물을 전국에서 분담하여 처분할 뿐만 아니라 후쿠시마산 채소/고기등을 일본국내에서 유통중이므로 어딜가도 안전하다고 보기는 힘들겠네요. 오사카나 홋카이도도 위와 같은 이유로 그다지 추천드리지 못합니다.
	122	20만원짜리 화장품.kakao [새창]	2013-06-23 22:55:11	0	삭제
		부키 / 죄송한데 댁이 저보다 연애를 많이 해왔다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왔나요 ^^; 아니 뭐, 이게 자신감 가질 일은 아니긴 합니다만, 최소한 인생 경험은 제 쪽이 길다고 생각합니다. 장담하건데, 댁에게 붙는 남자도 생각없는 남자라고 확언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이런 인격파탄자인줄 모르고 있는 인간이니까요. 숨기고 있던거라면 님이 작성한 댓글 리스트 보여줘 보세요 ^^;
	121	TR님 보세요^^저야 말로 이사람 신고합니다. [새창]	2013-06-23 22:41:29	0	삭제
		방금전에 업무가 끝나서 답변이 늦어졌네요. 첫 번째 댓글의 답변입니다만, 글쎄요. 전 남자측의 잘못도 항상 지적하고 있는데, 오히려 그쪽 시각이 너무 편협해서 보이는 것만 말씀하시는걸로 생각되네요. 가입하자마자 단 댓글을 지적하셨는데, 제 관심사가 남녀관련 문제이고 해당 아이디를 만든 계기가 관심사에 관해 토론하고자 하였기 때문이죠. 이에 대해 일베가 의심된다는건 세 살 먹은 어린애나 떠올릴법한 발상이네요. 금슬있는 남친이 있으시다는건 좋은데, 당신이 이런 인격파탄자인줄 모르는 남친이 불쌍하군요. 백인 여자마초 동영상? 제목이 명확하지 않아 댓글을 직접 지적하셨으면 좋겠는데, 그러지 못하는걸 보니 스스로도 무리수라는걸 아시나 보군요. 다른 사람에게도 필시 근거 없이 일베.충으로 모셨음이 분명합니다. 단지 그 사람이 진짜 일베.충이었을 뿐이죠. 그 증거로, 저를 아무 근거 없이 일베.충으로 모시고 있지 않습니까? 댁이 말씀하시는 앞뒤도 안맞는 엉터리 근거 말고 말입니다. 이 게시물 제목만 봐도 알 수 있지만, 신고를 하기 위한 클린유저 게시판을 본인이 하고 싶은 말을 하기 위한 자유 게시판으로 사용하시고 있지 않습니까? 이게 자기 중심적이 아니고 무어라 하겠습니까. 근거도 없이 자기 하고 싶은말(일베.충으로 몰기)를 하는것 역시 자기 중심적인 사고방식이죠. 다른 게시물에서 님께 막말을 했으면, 그 사람도 응당 처벌을 받아야겠죠. 전 막말이나 욕설을 자제하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자기 분노 조절도 못하는 어린애나, 분노조절장애를 가진 사람이나 이유도 없이 막말과 욕설을 하는 법이니까요. 백인여자 동영상이 어떤 게시물인지 감이 오질 않아 길게 말씀은 드리지 않겠습니다만, 일베에 그 게시물이 올라가있다는 이유 만으로 제가 일베에 가야한다면, 그건 마치 일베에 올라온 게시물과 오유에 올라온 게시물이 겹쳤다는 이유만으로 오유인들이 모두 일베가 맞는 곳이다, 라고 말하는것과 진배없는 말입니다. 참 어린애 같은 논리네요. 이상, 님이 말씀하신 엉터리 주장을 모두 반박했습니다만 더 하실 말씀이라도?
	120	사촌한테 받은 공기계 팔아도 될까요? [새창]	2013-06-23 16:40:45	1	삭제
		사촌분과 두번 다시 만나지 않을 사이가 아니라면, 최소한 귀띔이라도 하는걸 추천합니다.
	119	사촌한테 받은 공기계 팔아도 될까요? [새창]	2013-06-23 16:39:25	1	삭제
		뀽낑꽁꿍 / 어색했던 사이가 아주 원수지간이 되어버릴수도 있어요. 특히 팔아버렸다고 말하면 '저거 원래 내건데..내가 팔아서 돈 받고 싶었는데..' 이런식으로 사촌분이 트라우마를 가질지도..
	118	사촌한테 받은 공기계 팔아도 될까요? [새창]	2013-06-23 15:53:22	1	삭제
		우선 예의상으로라도, '핸드폰을 새로 샀으니까 전에 받은 공기계는 필요 없는데..어떻게 할까?' 라고 물어보셔야 하지 않을까요? 돌려달라고 말한다면 돌려주는게 맞고, 애초에 선물을 받은 물건이니 말없이 팔아버리는건 좀 아닌것 같습니다.
	117	TR님 보세요^^저야 말로 이사람 신고합니다. [새창]	2013-06-23 15:00:11	0	삭제
		그리고 마지막으로, 클린유저 게시판은 자유 게시판이 아닙니다. 어느 게시판이건 특정 닉네임을 언급하는건 금기이긴 합니다만, 클린유저 게시판에서 '누구누구님 보세요~'라고 제목을 다시는건 너무 자기 중심적으로 사시는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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