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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12	국정원 댓글부대 '월 삼백만원' 받아, '불법'이라 자백 [새창]	2013-09-04 09:26:57	22	삭제
		십알단 윤정훈 근황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0950 다시 보자 '십알단과 새누리당' 기억하자 '불법선거'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2634
	1311	민영화가 되면 안되는 이유 [새창]	2013-09-04 08:24:32	2	삭제
		10세기님은 할말없으면 그런 짤만 쓰셔~ 그만좀 하세요~ 민영화는 악 맞습니다. 하면 안됩니다.
	1310	미국 경제팀의 꼭두각시였던 박정희.jpg [새창]	2013-09-04 08:19:35	5	삭제
		아름다운봄날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데빌스럽네님. 궁금한게 있는데요. 1페이지 뒷 댓글은 왜 다 지웠어요?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2&nick=&mn=426548
	13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8:03:54	0	삭제
		혼동같은 소리하고 있네. 교학사 교과서, 김대중 노무현은 있지만 이명박에게 없는 것은??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2231
	1308	국정원 댓글부대 '월 삼백만원' 받아, '불법'이라 자백 [새창]	2013-09-04 07:59:41	23	삭제
		속보!)국정원 직원들 "댓글작업 불법이었다" http://todayhumor.com/?humorbest_738598
	1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7:55:24	0	삭제
		십알단 윤정훈 근황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0950
	1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7:53:23	0	삭제
		스크랩을 눌러도 스크랩이 안되는 글이 많은데 이 글도 스크랩이 안되네요. 저처럼 스크랩 오류 있으신분 있나요?
	1305	박근혜임명장은 박 스스로 부정선거를 했다는 확정증거! [새창]	2013-09-04 07:47:13	0	삭제
		댓글로 발광하는 십알단들아~ 글좀 읽자 이유는, 박근혜 캠프 내에 있거나 당원인 사람들에게 내부에서 임명장을 주는 것이라면 누가 뭐랄 것이 없다. 그러나, 박근혜는 국민들의 표심을 붙잡기 위해 새누리당과 관계없는 사람들에게도 임명장을 마구 뿌렸으며, 모처에서는 몇 백만원에 거래가 되었다는 의혹도 있다. 지금도 박근혜 지지자가 아님에도 집에 박근혜 임명장을 뜬금없이 받아 가지고 있다는 사람들이 여럿있다.
	1304	진주시장의 헛발질 [새창]	2013-09-04 07:28:35	0	삭제
		서울시의 반박으로 이미 끝난 문제입니다. http://youtu.be/G86R2EnGM_U dietpepsi(2013-09-03 14:45:43) (가입:2004-11-26 방문:1658) 추천:2 / 반대:7 IP:99.100.*.62/ 애초에 빌린적이 없고요. 녹색곰(2013-09-03 15:06:11) (가입:2011-07-28 방문:791) 추천:1 / 반대:1 IP:61.78.*.65/ 녹색곰십알단은 오유에서 좀 꺼져주시고요.
	1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7:17:52	0	삭제
		와.....문 부수고 의자 던지는거보니까 말도 안나온다.......... 만약 진보단체가 저랬으면 신문에 대서특필되고 뉴스에서 하루종일 떠들었을텐데요.
	1302	새누리 "민주당, 국정원-검찰이 가진 패 공개하라는 거냐" [새창]	2013-09-04 07:03:19	0	삭제
		김근식 새누리당 수석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이미 언론보도 등을 통해 수사 내용들이 상당부분 유출돼 관련자들에게 증거인멸과 방어를 위한 기회를 많이 제공한 상황"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 아.. 그래서 국정원이 댓글 지우고 오유아이디 탈퇴하고 트위터 폐쇄하고 그랬구나 증거인멸과 방어를 위한 기회를 벌기위해 국정조사도 미루고 또 미루고 그랬구나
	13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6:58:06	0	삭제
		할 말을 잃을만도 하지................ 아..... 문자로 보는 나도 숨이 턱 막히는데
	13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5:30:57	0	삭제
		수사팀은 12월19일 새벽 김씨의 컴퓨터 증거분석자료를 받아와 검토한 결과 ‘여론조작을 하기 위한 작업 방법’ 등을 기재한 메모장 파일을 발견한 사실도 드러났다. 또 아이디와 닉네임이 포함된 102개의 검색결과를 발견했고, ‘오늘의 유머’(오유) 사이트에 김씨의 컴퓨터에서 추출한 닉네임 20개 중 17개가 가입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 임의제출받은 김씨의 컴퓨터 등을 며칠간 분석했던 서울청은 “찾아내지 못했다”고 했지만, 수사팀은 한나절 만에 쉽게 찾은 것이다. 수사팀의 한 관계자는 “서울청이 증거분석과정에서 김씨의 대화명을 확인한 즉시 또는 적어도 중간수사결과 발표 이후 증거분석자료를 가독성 있는 출력물 형태로 반환했다면 19일 이전에 ‘오유’ 사이트 등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을 신청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깔수록 태산이네.
	1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4 05:07:03	0	삭제
		1 storycube/ 뒤통수 맞은 쪽은 저 원로분들인것같은데요^^ 박근혜에게 말이죠.
	1298	이 발언으로 석기사건은 종료 [새창]	2013-09-04 04:46:36	1	삭제
		1 darkman/ 현재 수사중이라는 사안으로 증거를 못깐다는 변명을 하고싶으면 수사중인 사건을 언론에 터트린것부터 해명해야겠죠.ㅎㅎ 정보위 열어서 증거를 분명하게 확인하자는데 뭔 혓바닥이 길어? 국정원의 생각은 잘 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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