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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72	수꼴버러지들 반대로 재업합니다 [새창]	2013-09-07 06:24:31	0	삭제
		1글 좀 읽으세요.
	13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06:17:17	0	삭제
		엥....리플리스트에는 이 글이 삭제된걸로 뜨네요
	1370	'천안함 프로젝트' 메가박스서 상영 중단돼 [새창]	2013-09-07 06:10:11	0	삭제
		보수단체라는데..... 그 보수단체 이름이 뭘까요? 국정원? 메가박스는 그 보수단체 고소안해요?
	1369	국정원 트위터 5.18 왜곡 트윗 75개 추가 공개 [새창]	2013-09-07 06:04:14	5	삭제
		국정원직원 좌익효수도 5.18을 왜곡 비하했죠 더 소름끼치는 말투로. 국정원말에 의하면 좌익효수는 심리국 소속도 아니라면서 그런 댓글을 쓰고 다녔다니 국정원 전체의 의식수준이 의심스러움. 한 나라 정보기관이 지역을 비하하고 민주화운동을 폄훼. 국민의 녹을 받아먹는 정보기관이 국민을 상대로 하고 다닌 짓거리가
	1368	지역감정의 예 [새창]	2013-09-07 05:47:14	1	삭제
		★ 명암약수 (2013-09-06 23:49:40) (가입:2013-07-22 방문:36) 추천:2 / 반대:42 IP:221.149.***.86 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 허위사실이나 배포하는 찌라시들도 정부가 신경쓸 만큼 정부도 한가한곳 아닙니다. 설마 여기에 대고 박그네의 음모니 국정원의 압력이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오유인은 없겠지요? --------- 너는 니 부모 친구 죽인 당을 뽑고 싶으세요? 미친놈아 아갈쳐무세요.
	13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05:10:31	0	삭제
		프락치가 군데군데 포진해 있네. 스브스부터 통진당, 한겨레까지. 딱 국정원에서 쓸만한 방법.
	1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05:09:00	0	삭제
		보수단체협박이라.......거 그 보수단체가 어디요. 국정원? 메가박스는 그 보수단체 고소 안해요?
	13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7 05:08:28	1	삭제
		김장수는 새누리당 사람임 국알베들이 많이 띄웁니다.
	1364	잡았다 국정충 [새창]	2013-09-07 04:07:13	0	삭제
		국정원 댓글의혹 수사축소 지시혐의를 받고 있는 김용판 전 서울지방경찰청장(55)에 대한 재판에서 서울청이 중간수사결과 발표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 예상질문을 논의한 수첩을 추가로 공개했다. 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검찰은 당시 서울청 기획실장 김모씨로부터 압수한 수첩을 제시하며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 내용을 은폐·축소한 정황이 있다”고 주장했다. 검찰이 제시한 2012년 12월 15일자 김 실장의 서울청 회의내용 메모에는 이미 2012년 12월 17일에 기자 브리핑을 한다는 내용도 적시돼 있었다. 12월 16일 오후에 서울청 사이버분석팀에서 분석결과가 나와 그 즉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라는 김 전 청장측 주장과는 배치된다. 검찰은 “기자 브리핑에서 나올 예상질문에 대한 답변 내용, 누군가의 지시를 받아쓴 것으로 보이는 ‘수사결과 발표는 말씨가 곱고 부드러운 김○○경장이 맡기로’ 라는 메모, 수서서의 수사의뢰는 수사범위를 초과하기 때문에 압수수색영장 발부받기 어렵다는 내용의 대응논리, 대책 등이 중간수사결과 발표를 하기 전날 회의에 이미 수첩에 기재돼 있었다”며 “이는 이미 경찰이 분석결과와 별개로 수사결과 발표 시나리오를 짜고 있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날 또 서울청 직원 데스크톱(PC)를 압수수색하면서 나온 메신저 내용도 추가로 공개했다. 메신저 대화내용과 첨부파일 전달내역을 살펴보면 서울청이 2012년 12월 16일 오후 11시쯤 보도자료를 배포하기 전이자 수서서로부터 100개의 키워드를 4개로 축소하라는 지시를 내려 수서서로부터 키워드 4개를 받기도 전인 2012년 12월 16일 오전 6시에 이미 서울청에서 중간수사결과발표 초안을 작성하고 여러차례 수정한 내용이 드러난다. 검찰은 “파일을 살펴보면 16일 오후 6시35분에 수서서로부터 수사결과 부분만 공란으로 된(사건경위 정도만 적힌) 보고서 한글파일을 메신저를 통해 받아놓고 오후 9시3분에 수서서로부터 또다시 똑같은 한글파일을 전달해달라고 한 뒤 받은 정황도 나온다”면서 “이는 일종의 파일 덮어쓰기를 통해 서울청이 왜곡분석한 점을 숨기기 위한 섬세한 작업”이라고 주장했다. 검찰은 이밖에도 분석팀 직원 중 일부의 PC에서 중간수사결과 발표 직후까지도 알려주지 않은 국정원 여직원의 노트북과 PC에서 나온 실제 분석결과가 담긴 파일을 다른 파일로 옮기고 기존 작업을 삭제해 향후 닥칠 수 있는 감찰이나 검찰수사에 대비하려 한 정황 등도 증거로 제시했다. 한편 김 팀장은 이미 검찰의 증거확보로 확인된 사실조차 “기억이 나지 않는다” “모르는 일”이라며 모르쇠로 일관해 재판부의 지적을 받기도 했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309061255381&code=940301 ------------ 검찰이 제시한 2012년 12월 15일자 김 실장의 서울청 회의내용 메모에는 이미 2012년 12월 17일에 기자 브리핑을 한다는 내용도 적시돼 있었다. 12월 16일 오후에 서울청 사이버분석팀에서 분석결과가 나와 그 즉시 보도자료를 배포한 것이라는 김 전 청장측 주장과는 배치된다. 분석도 전에 허위결과발표서를 작성했다는 엄청난 사실. 대박이네..........
	1363	'천안함 프로젝트' 메가박스서 상영 중단돼 [새창]	2013-09-07 03:43:27	3	삭제
		★ 명암약수 (2013-09-06 23:49:40) (가입:2013-07-22 방문:36) 추천:2 / 반대:42 IP:221.149.***.86 ㅋㅋㅋㅋㅋㅋㅋ 이따위 허위사실이나 배포하는 찌라시들도 정부가 신경쓸 만큼 정부도 한가한곳 아닙니다. 설마 여기에 대고 박그네의 음모니 국정원의 압력이니 하는 헛소리를 지껄이는 오유인은 없겠지요? ----------------------------- 말 한번 잘하시네. 박그네의 음모와 국정원의 압력 으로 인해 상영중지된게 맞네요. 님 댓글보니 가뜩이나. 언제는 한가해서 상영금지가처분신청했나^^ 참 국정원 얘기하셨죠? 국정원트윗에서 천안함좀 검색해볼까요?
	1362	외국인들 눈에 비친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은... [새창]	2013-09-07 03:29:36	0	삭제
		깔일맞는데요? 해외에서 볼때도 정통성을 인정받지 못하는 대통령이라는 뜻인데 깔일맞는데요? 한화팬아님부터 나만바라봐까지 여리 국알베 많이 모였네 반대아이디 뜨도록 해야할듯
	1361	나꼼수가 2011년에 이미 선관위를 국정원이 장악한다는 정보를 [새창]	2013-09-06 11:14:35	0	삭제
		1조금만? 다른? 죄다? 그런적 없는데요. 게르만족님이 없는말 만드셔서 저 댓글도 적을까 말까하다 적은건데요. 단지 내 생각과 달라서가 아니라 국알베들 동향보고 나름대로 판단한거임.
	1360	나꼼수가 2011년에 이미 선관위를 국정원이 장악한다는 정보를 [새창]	2013-09-06 10:53:25	0	삭제
		게르만족님 이 글을 밀어내기위해서라곤 안했는데요... 전 개인적으로 이 시점에 선관위논란 꺼내는거 국알베들 물타기라고 생각하거든요. 국정원사건에 대한 관심을 돌리기위한 물타기. 조작 진위여부랑은 별개로요.
	13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6 07:29:29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3992 국정원 선거개입 증거자료 모음(원세훈,김용판 공소장 등)
	1358	이짓거리 또하네 [새창]	2013-09-06 07:22:26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4094 서울시, 결국 2천억 빚내서 무상보육 예산 수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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