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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77 5촌 조카에 사조직 구속되자 검찰총장 퇴임...오비이락이로구나 [새창] 2013-09-13 23:17:26 1 삭제
    박근혜 측근비리에 손댄탓도 있겠지만 그보단 국정원문제가 큰것 같음.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8054
    국정원 사건 여파로 청와대가 검찰을 손볼 거라는 소문은 그동안 파다했다. 실제 청와대가 지난 8월 곽상도 청와대 민정수석을 교체할 때 국정원 사건 수사에 관여한 검찰 고위 간부들을 함께 인사 조처 하려 했다는 얘기가 돌았다. 당시만 해도 청와대가 검찰을 '관리'하더라도 임기(2년)가 보장된 채 총장을 직접 겨냥하지는 않을 거라는 관측이 우세했다. 검찰 관계자는 "총장 취임 5개월 만에 이렇게 직접 공격이 들어올 걸로는 예상 못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정상적인 법치국가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1476 검사들 "권력의 시녀 되란 말" 격앙 [새창] 2013-09-13 23:09:33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8038
    대한민국 검찰청 오늘의 청사분위기는?
    1475 검사들 "권력의 시녀 되란 말" 격앙 [새창] 2013-09-13 23:03:35 0 삭제
    검사도 검사 나름이죠. 박근혜 똥꼬빠는일이 더 쉽지 중립 지키는게 더 쉽겠어요?
    1474 채동욱 ‘사퇴’ 민심에 불 질러…‘진화’하는 ‘촛불’과 ‘트위터’ [새창] 2013-09-13 22:58:23 6 삭제
    청와대 실수한거다. 촛불 화이팅!
    1473 검사들 "정권 맘에 안들면 나가라는 거냐"..크게 동요 [새창] 2013-09-13 22:56:32 0 삭제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newsview?newsid=20130913163006295&RIGHT_REPLY=R1
    아울러 채 총장이 의욕적으로 추진했던 검찰 개혁이 후퇴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도 제기된다.

    서울 모 지검 C 검사는 "스폰서 검사 수사로 국민들의 신망을 받았던 총장이 사퇴한 것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검찰시계가 몇십년 뒤로 후퇴한 것 같다"고 말했다.

    검찰 수사가 외압에 흔들릴 수 있다는 비판도 나왔다.

    D 검사는 "현재 진행 중인 국정원 댓글 재판에 영향이 없을리 없다"면서 "정권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나가라는 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는다"고 말했다.
    1472 국정원 직원 좌익효수 [새창] 2013-09-13 22:40:05 1 삭제
    국정원직원 아니라고 거짓말치더니 결국 국정원직원.
    국민상대로 'XX년 죽이고싶은X' 이런 악플다는게 니들 업무더냐? 박정희 장군 만세???????
    이게 업무야??????????????
    1471 오늘 이상호기자.ㅋㅋㅋ [새창] 2013-09-11 18:19:40 0 삭제
    http://www.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641
    전재국 “해결 늦어 죄송”…이상호 기자 “훔친 돈인데…기자회견 왜?”

    고발뉴스 꼭 보세요 이상호 기자님 짱
    1470 드디어 내란음모사건 조직도가 정확히 나왔네요 [새창] 2013-09-11 17:30:25 0 삭제
    국정원 댓글녀 현장적발을 방어하기위한 흑막이 벗겨지나?

    http://todayhumor.com/?humorbest_746639
    1469 내란죄와 여적죄의 실상이 드러났군요 [새창] 2013-09-11 17:13:15 3 삭제
    대선 정국을 뒤흔들었던 두 축인
    국정원 댓글 사건과 여권의 NLL 대화록 불법 공개에
    권 대사가 모두 관련된 사실이 드러남에 따라
    그가 이들 사건을 진두지휘 했던 게 아니냐는 의구심이 커지게 됐다.
    이는 새누리당이 국정조사특위 청문회에 권 대사가 증인으로 출석해야 한다는 민주당의 요구에 대해
    사실상 당력을 총동원해 막은 것도 같은 맥락으로 읽힌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30911033706005&RIGHT_REPLY=R5
    1468 외통수 걸렸네 메가박스... [새창] 2013-09-11 16:28:15 0 삭제
    '보수단체'의 협박때문에 영화를 내린다던 메가박스.
    그 '보수단체'를 밝히고 고소하라는 영화인들 성명에
    보수'단체'는 아니었다 라고 말을 바꿈.
    '국정원'이 압박한게 아니라면 '보수단체의 협박'은 자작이거나 핑계겠죠.
    메가박스를 피해자 취급할 일은 아님.
    일방적으로 영화를 내린데다 말을 바꿨으니.
    1467 서울대학생들 수준. [새창] 2013-09-11 15:08:04 0 삭제


    1466 서울대학생들 수준. [새창] 2013-09-11 15:07:33 0 삭제
    제목을 달리적어도 될껄 대놓고 콜로세움 유도네.
    자기네들끼리 역할분담해 싸우느라 아주 애 쓰십니다.
    http://www.todayhumor.co.kr/board/myreply.php?page=1&nick=&mn=153361
    5개월만에 나타나 ㅇㅂ나 오유나 읊느라 수고하십니다.

    국정원사건에 대해 가장 먼저 나섰던 서울대가
    표교수님 강연에 무관심하다는게 이해가 안..가서 찾아보니
    이렇게 나오네요.

    http://ilyo.co.kr/detail.php?number=63431
    애초 이날 강연은 학생회관 앞 야외에서 진행되기로 했다.
    하지만 우천으로 강연이 갑작스럽게 실내로 변경되면서 참석자가 20여 명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1465 '천안함 프로젝트' 이제 어디서 보란 말입니까 [새창] 2013-09-11 13:20:28 0 삭제
    배급사와의 협의가 아니라.....
    보수단체의 협박때문에 영화를 내리겠단거 아니었나
    1464 채동욱 총장과 안철수 내연녀 허위조작 사건의 공통점 [새창] 2013-09-11 13:05:20 0 삭제
    11 워터게이트처럼 공익을 위한 정보일때 얘기고요.
    1463 외통수 걸렸네 메가박스... [새창] 2013-09-11 12:53:09 8 삭제
    이 기사 모 갤에서 활동하는 버러지가 퍼나르고있던데 음...
    저 보수단체들이 협박한게 아니라면 딱 하나 남았네요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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