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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입니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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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님입니다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12 국정원 관련 보도에 지상파 TV 등 소극적 대응했다 비판 이어져 [새창] 2013-09-25 04:24:37 1 삭제
    다른것보다 유독 국정원이슈에 반대를 찍는듯한 느낌.
    1611 국정원 관련 보도에 지상파 TV 등 소극적 대응했다 비판 이어져 [새창] 2013-09-25 04:15:52 1 삭제
    한 10초만에 반대 2개 더 찍혔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610 <m>박영선의원님! 뇌물 받으셨군요! [새창] 2013-09-25 04:11:40 0 삭제
    본문 다 까먹겠네
    1609 느긋한 채동욱, 똥줄타는 좃선일보 [새창] 2013-09-25 03:58:33 0 삭제
    채동욱 총장 조선일보 상대 정정보도 소송 관련 입장 전문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3588

    저는 오늘 조선일보를 상대로 정정보도청구소송을 제기합니다.
    그 소송과정에서 법절차에 따라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신속히 진실이 규명되도록 할 것입니다.
    1608 느긋한 채동욱, 똥줄타는 좃선일보 [새창] 2013-09-25 03:58:02 0 삭제
    모여라꿈동산님 참 오랜만이네요.
    '아베망언'에 분노한 오유인들보고 일본인들 혐한감정 유발하지 않도록 하자던 그분인데.
    이 사건에 이렇게 물타기하는거보니 답이 나오네.
    조선일보가 불리하다는거.
    1607 느긋한 채동욱, 똥줄타는 좃선일보 [새창] 2013-09-25 03:45:37 0 삭제
    http://todayhumor.com/?humorbest_753643

    채동욱총장 법원에 제출한 소장에서 조선일보는 명백한 오보!

    채 총장은 이날 오전 10시 45분께 변호인을 통해 소장을 접수했다.
    그는 소장 접수와 함께 발표한 입장에서 "유전자 검사를 포함한 모든 노력을 기울여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아뇨. 조선일보 똥줄 탑니다.
    채 총장이 소장 접수했네요.
    1606 추석 이후 박 지지율 10프로 하락한 이유. [새창] 2013-09-25 03:13:42 0 삭제
    몰랐던 사실들(국정원사건 등)을 친척에게 전해들은 사람들이 많은 듯.
    1605 천주교 정의구현사제단 시국미사, 꺼져가는 촛불 다시 일으키나 [새창] 2013-09-24 05:57:13 3 삭제
    촛불 화이팅!!!!!!
    1604 박그네 대선공약 기초연금 후퇴에 대한 노인들의 반응 [새창] 2013-09-24 05:56:28 0 삭제
    기사의 의미를 퇴색시키는 댓글이 첫댓글로 뙇
    아뇨. 약속지킨다고 해서 찍어줬는데 이렇게 나오면 이제 안찍어주죠.
    약속지킨다던 박근혜가 결국 이렇다라는걸 노인분들에게 알려드릴 기회.
    1603 이번 손석희의 뉴스9과 관련한 음모론 [새창] 2013-09-24 03:44:06 6 삭제
    삼성을 옹호하는 보도를 하는것도 신경써야죠^^;
    미국 재벌도 군수산업체는 공화당 지지하고 워렌버핏,빌게이츠같은 재벌들은 민주당 지지하는걸로 암.
    군수산업체가 원하는대로 전쟁분위기가 조성되면 주가가 요동치니까요.
    1602 역사에 길이남을 희대의 토론.txt [새창] 2013-09-24 03:36:18 10 삭제
    하지만 어제 <<<KBS뉴스>>>는
    민주당후보도 복지공약을 내세웠다고 말하면서
    증세에 대한 이러한 두 후보의 의견차이를 설명하지 않았죠.
    문후보는 박후보와 달리 복지를 위해선 증세를 해야한다는 입장이었다는걸 분명히 설명해야함에도 설명하지 않고
    마치 무리한 복지공약을 두 후보 모두 한것처럼 양비론으로 몰고 감.
    그러면서 '현 정부 재정상태로 약속한 복지는 불가능하니 정부는 국민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라며
    (그럼 불가능한 공약을 왜했을까? 정말 몰라서 그랬을까? 세수가 부족하다면 종부세를 걷음 될일 아닌가? 왜 유리지갑을 털려고 했는가?)

    면죄부 밑밥깔기.
    1601 정부 전교조 불법화 시도 [새창] 2013-09-24 03:07:19 0 삭제
    전교조죽이기 하네요.
    국정원 트위터를 보면 정부가 전교조를 얼마나 눈엣가시로 생각하는지 알수있음
    16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2 23:44:00 2 삭제
    뉴스타파와 채총장이요.
    1599 청와대 불법사찰 옹호하는 새누리 [새창] 2013-09-22 23:43:39 0 삭제
    ...

    그는 "청와대 민정수석실의 감찰규정이 공직자에 대한 것일 뿐 공직자가 아닌 민간인에 대해 본인 동의 없이 개인정보를 무단으로 절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민간인인 임씨 모자에 대해 영장이나 본인 동의 없이 개인신상정보를 무단으로 확인했다면 이는 명백한 불법사찰이고 범죄행위"라고 지적했다.

    그는 청와대와 윤상현 수석에 대해 "첫 번째, 청와대가 민간인의 개인정보를 본인 동의 없이 무단으로 얻을 수 있는 그 합법적인 방법이라는 게 무엇인가? 두 번째, 윤상현 의원에게 이 내용을 말해준 사람이 누구이며, 그의 소속이 청와대인지 국정원인지 밝히기 바란다. 세 번째, 윤상현 수석에게 보고된 민간인 불법사찰행위에 대한 보고가 황우여 대표에게도 보고되었는지 참으로 궁금하다"며 3가지 의혹에 대한 즉각적 해명을 촉구했다.
    1598 천주교,평신도 국정원 개혁 묵주기도 백만단 봉헌 운동 시작 [새창] 2013-09-22 23:23:56 1 삭제
    허허. 죽어라 반대찍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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