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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57	뉴·올드라이트 대집결 교과서 전쟁 2라운드 [새창]	2013-09-29 08:22:15	0	삭제
		9월 23일, 유영익 한동대 석좌교수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에 임명됐다. 유영익 교수는 이승만 전 대통령의 업적을 옹호해온 대표적인 인사다. 교과서 독재 미화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노골적 편중인사다. 게다가 그는 논란이 된 이번 교학사 교과서를 펴낸 현대사학회의 고문이다. 그가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이 되었을 때 교학사 교과서를 일방적으로 옹호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나오는 것도 당연하다. 민주당 역사교과서 친일미화 왜곡대책위원회 소속 의원 19명도 9월 27일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청와대에 유영익 교수의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내정 철회와 교학사 교과서 검정 취소를 촉구하는 의견서를 전달했다. 유 교수는 갑오경장 연구로 학계에 알려진 인물이다. 한 역사학 교수는 “근대로의 이행에서 상층 엘리트의 역할에 주목하다가 이승만만 본 것”이라며 “일제시대에 대한 연구도 이승만 위주로 보고 ‘우남(이승만 호) 만세’로 달려간 분 아니냐”고 말했다. 밖에서는 주목받지 못했지만 학계에서는 이화여대 총장을 역임한 이배용 전 교수가 유 교수가 국사편찬위원장에 내정된 23일 한국학 중앙연구원 원장에 취임한 것도 “같은 연장선에서의 기획”으로 보고 있다. 지난 대선 당시 이배용 교수는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의 중앙선거대책위원장을 역임했다. 도면회 교수는 “저쪽에서 역사교과서 문제와 관련해 계속 도발하고 있는 것은 ‘검정교과서 문제로 이렇게 혼란할 바에야 차라리 국정교과서로 가는 것이 낫다’는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도부터 한국사를 수능 필수화하겠다는 정부 방안에는 민주화 이전 시기처럼 ‘국정교과서 회귀’에 대한 계획이 숨겨져 있다는 주장이다. --------------------------------------
	1656	뉴·올드라이트 대집결 교과서 전쟁 2라운드 [새창]	2013-09-29 08:21:35	0	삭제
		김정수 바른역사국민연합 운영위원장은 “이번 교학사 교과서는 종전의 뉴라이트라는 딱지가 붙은 대안교과서와 아무 관련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교학사 교과서는 대안교과서의 책임편집을 맡은 이영훈 교수의 학설을 인용하고 있다. 또 뉴라이트 대안교과서를 만든 교과서포럼과 현대사학회의 임원은 중복되어 있다. ---------- 역시 대안교과서랑 관련이 있구나.
	1655	<m>진교수, 뵨씨, 버클리상대로1000만달러 소송을 한다고? [새창]	2013-09-29 02:55:47	1	삭제
		얼마나 더 털려야 만족할까 변TM
	1654	결국 진주의료원 청산됐다 [새창]	2013-09-27 03:26:09	0	삭제
		홍준표 진주의료원 얘기만 나오면 김두관으로 물타기질하네.
	1653	결국 진주의료원 청산됐다 [새창]	2013-09-27 03:25:27	0	삭제
		또 국개론으로 무마하려든다. 새누리당 홍준표가 어떤놈인지, 새누리당이 어떤 당인지 이참에 알려드려야죠 진주 분위기 안좋던데요. 행운으/뉴스타파 24일자보세요.
	1652	지금 한창 열애설에 묻히고 있는 것들 [새창]	2013-09-27 02:52:56	0	삭제
		국정원 사건도 묻히고 있죠.
	1651	친일‧독재 미화에 ‘분노한’ 학부모… [새창]	2013-09-27 02:48:19	0	삭제
		이 글은 베오베까지가 가게 냅두면서 왜 이런글은 죽어라고 반대찍는지? 국알베들아. 똥으로 똥을 가릴 생각 말아라 http://todayhumor.com/?clean_10558 http://todayhumor.com/?clean_10533
	1650	친일‧독재 미화에 ‘분노한’ 학부모… [새창]	2013-09-27 02:46:04	1	삭제
		안심할 일 아님. 교학사측 교과서발행 취소한며 안심시키더니 결국엔 발행한다잖아요. 교과서왜곡은 새누리의 장기집권프로젝트 일환. 김무성의 역사교실따위를 보면 알 수 있음.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909605
	16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27 01:52:19	0	삭제
		국알베 레파토리네요 ㅋㅋ
	1648	“공약 준수” 뒤집은 박 댓통령… 발언 문제점 [새창]	2013-09-27 01:48:57	0	삭제
		클릭 두번하니까 반대 +4,+1개 찍혀있음
	1647	국민연금이 부추기는 세대간 갈등 [새창]	2013-09-27 01:46:56	4	삭제
		그래서 다른 연금이랑 합쳐버리는게 목표.. 꼭 지키겠다던 공약이니 지키려면 못할 방법은 없음 민주당이 얘기했던것처럼 부자감세철회라던가 방법은 있는데 안함^^ 부자는 소중하니까요
	1646	“죄송”하다며 “공약 포기는 아니다”는 대통령 [새창]	2013-09-27 01:34:53	4	삭제
		국민대타협위원회란다....대타협;;;;;;;;;;;;;;;;;;;;;;;;;;;;;;;;;;;;;;;;;;;;;;;;;;;;;;;;;;;;;;;;;;;;;;;;;;;;;;;
	1645	와~~ 댓글 달았다고 봉사활동시간으로 인정해주네ㅋㅋㅋㅋ [새창]	2013-09-27 01:29:44	2	삭제
		헐... 댓글알바 조기교육시키는것도 아니고 뭐하자는거지
	1644	국민연금이 부추기는 세대간 갈등 [새창]	2013-09-27 01:20:47	2	삭제
		국민연금 탈퇴 유도가 박근혜정부의 목적이라던. 국민연금재원이 없대요. 대기업 주가 유지하는데 꼴아박아서
	1643	'선거개입' 국정원 간부 2명 재판 받는다 [새창]	2013-09-26 05:21:28	1	삭제
		특정인이 목표기도 하지만 궁극적으로는 기사를 묻는게 반대테러의 목표네요. http://thesisaviewtimes.com/bbs/board.php?bo_table=m11&wr_id=1194 진선미, 국정원 여론조작 추가사례 공개..오유는 빙산의 일각일 뿐 진 의원은 또 "이들은 73개의 아이디를 사용해 특정 게시글을 '베스트' 또는 '베스트오브베스트' 게시판으로 이동시키거나 이동하지 못하도록 할 목적으로 IP주소를 기술적으로 바꿔 접속하거나 복수의 아이디를 사용해 게시글을 작성하고 추천 반대 활동을 했다"고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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