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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0	[익명]나는 진짜 내 자식한테 너무 이쁘다 잘한다 이소리만 해줄거에요 [새창]	2014-01-25 02:54:55	0	삭제
		첨엔 한심하단 말 많이듣냐는 글이었죠. 부모님께 혼나고 방에 틀어박혀 삐져있는 여고생을 떠올렸죠. 두번째는 내 자식 무조건 잘한다 이쁘다고 해주고싶다는 이 글. 역시 여고생의 뒷풀이로 느낌. 세번째는 갑자기 엄마가 집나가고 계단에서 뛰어내리고싶다는 글. 뭔가 과장된 느낌? 대학생인지 사회인인지 가늠불가한 느낌. 글의 계연성이 너무 없는 나머지 그리됬네요.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2:44:09	0	삭제
		뭐여 반대먹고 기분까지 상함?? 님 왜그래요? 난 이런글 좋은데ㅎㅎ
	28	[익명]나는 진짜 내 자식한테 너무 이쁘다 잘한다 이소리만 해줄거에요 [새창]	2014-01-25 02:36:59	0	삭제
		쎄가빠지게 20여년 키운 사랑은 잊지않고 있을텐데 하늘같은 부모님 답답해서 한소리에 야밤에 이너넷에 글싸지르는 아가가 너무 철이 없어 보여서란다. 넌 위로보단 매를 맞아야지^^
	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2:34:38	0	삭제
		으읭ㅠ 왜 나만 반대여ㅠㅜ
	26	[익명]면접떨어지고. [새창]	2014-01-25 02:26:35	0	삭제
		내친구 합숙 노가다 1달 하고오더니 하던말이 ㅅㅂ 취업안되면 노가다라도 하고살면되것더라. 좋은대학 4년제 다니는놈이 ㅋㅋㅋ 막상 뭐라도 해보면 굶어죽지 않겠다는 힘이 나더군요ㅎ
	25	[익명]나는 진짜 내 자식한테 너무 이쁘다 잘한다 이소리만 해줄거에요 [새창]	2014-01-25 02:23:57	0	삭제
		왠지 고등학생 여자아이 같은 느낌이라ㅎㅎㅎ 열공하시라구요ㅎ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2:22:49	0/4	삭제
		사자가 암것을 여러마리 거느린다고 인간인 우리가 그럴순없잖소.
	23	[익명]나는 진짜 내 자식한테 너무 이쁘다 잘한다 이소리만 해줄거에요 [새창]	2014-01-25 02:19:06	0	삭제
		한심하단 소리 많이 들으신거 아니죠?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2:17:45	0	삭제
		친구도 ㅂㅅ 묻지도 않고 나간 여자도 ㅂㅅ
	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2:14:39	0	삭제
		말이라도 맨날맨날 간다고 해야지 눈치없으시네. 어떤 미친 남친놈이 맨날맨날! 그러고 자빠져요? 말이라도 응 해놓고 한 두달 한번씩 가는거지
	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2:11:33	0	삭제
		이렇게 그의 물병편지는 심해속으로. . . . ㅋㅋ
	19	[익명]먹을거에 돈 엄청 써대면 한심해보여요? [새창]	2014-01-25 02:06:32	0	삭제
		그 먹는데 돈쓰는게 전부다 내입으로만 들어간다면 한심한 놈인거고 주변사람입에 함께 들어가게 해주는 친구라면 멋진 친구요. 내생각.
	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1-25 02:04:33	0	삭제
		썩은살은 도려내버려. 썩을놈아. 다시 새살 나겠지.
	17	모태솔로남 연애 상담 좀 해주실수있나요 [새창]	2014-01-25 02:01:15	0	삭제
		위험하네. . . 가장 중요한 대답이 뭐였는지가 빠졌네. 알고보니 사귀는거 아니었다 이런 비극 겪지마시고 자세히 써주세요.
	16	[익명]엄마아빠 미안해 나 재수할 것 같아 [새창]	2014-01-25 01:58:56	0	삭제
		06년도 재수생이오. 나? 사랑받고 사랑주고 살고있지요.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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