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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빌리존슨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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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빌리존슨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48:24 3 삭제
    다른 분들은 선생님의 인성을 운운하는데. 사람은 완벽하지않아요. 앞으로 살다보면 별의별 이상한 인간들 다 만나볼테니까요. 직접 찾아가서 사과하고 부딛히는 자세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건데요. 직접 부딛혀서 대부분의 어려운 일이 해결되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그래도 부족한게 있다는 것을 지금 배우신거죠. 앞으로 많은기회와 시간. 좋은만남이 많으실텐데. 지금 순간의 위기에 사로잡히지 마시길 바랍니다. 님은 잘 하고 계세요.
    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42:10 3 삭제
    자신의 문제에 누구는 저런데 나는 이렇다. 이러한 사고방식은 좋지 않아요. 남과 비교하지 말고. 자신의 길만 걸어가세요. 다른사람을 바라보고 비교하기때문에 억울함, 열등감, 질투 같은 감정이 생기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도 한꺼풀 벗겨보면. 사람은 고만고만한 대상들에게만 그러한 감정을 느낍니다. 님이 언급하신 친구들은 혹시 그렇지 않은가요? 전교1등을 대상으로 같은 감정이 들까요?
    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35:53 10/8 삭제
    애초에 졸지않은건 아닌거 같은데. . 고3스트레스 저혈압 빈혈은 뭔가요. 누군가에게 어떤 인식을 준것은 분명 본인의 책임이 크다고 봅니다. 선생님입장에선 님이 굳이 특별히 찍어둔건 아닐테고 다만 입시경쟁에 있어서 님보다 수업에 임하는 태도가 좋았던 다른학생들에게 이득을 주고싶었던거 같네요. 선생님눈에는 어차피 다같은 학생이니까요
    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27:54 0 삭제
    1년만 기다려주겠니?
    41 [익명]내가 약한 거예요? [새창] 2014-12-03 19:26:49 0 삭제
    모든일은 내책임이다. 책임을 진다는 자세로 살아보는게 어떨까요, 제 입장이지만요.
    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19:22:56 0 삭제
    쉽게 생각해요. 여자 남자 이딴거 없고. 사람입니다. 작성자님께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작성자님이 별 시덥잖은 얘기를해도 경청하는것이고, 작성자님은그 반대이신듯하네요.
    39 신림역 심리검사하는분 조심하세요 [새창] 2014-12-03 19:16:19 0 삭제
    딴사람들은 애초에 전화와도 안나가요. 순수한 시골처자라고 자위하지말고 스스로의 판단이 부족함을 느끼시는게. . 뭐 대단한 공포라고. .
    38 지역별 편가르는 방법.jpg [새창] 2014-03-16 16:33:45 0 삭제
    울산은, 더 길제. 실림없다 말없다 짜증내기없다 다시하기 없다 울으면되요~!
    37 제갈량의 파란만장한 생애[BGM] [새창] 2014-03-12 22:27:35 0 삭제
    재스퍼님 말씀에 동감입니다. 제갈량과 적벽대전을 통해 배우는 리더십 이라는 책을 읽다보니 저 내용이 있었죠. 리더는 말을 조심해야한다고, 또한 중국에 6개월있으면서 중국 역사학자가 삼국지 강의하는걸 본적이 있는데. 저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오만함이 빚어낸 역사적 사건이라고 말이죠.
    36 [익명]근데 아까 잠깐 나갔다왔는데 계단 사이로 뛰어내릴까 고민했어요 [새창] 2014-01-25 03:38:31 0 삭제
    저는 하고싶은대로 다 하고 살아왔습니다. 학비못내는 애들 복도에 줄설때 항상 맨앞줄이었죠. 지기 싫은 성격이라 어딜가나 큰소리 치고 살았죠. 대학. 재수했습니다. 내가 공부안해서 재수하는데 뭘! 하고 큰소리 쳤고. 대학 졸업후에는 좀더 준비해서 대기업가는게 어떻냐는조언에도 내가 공부안했으니 지금 바로 대기업 못가는거고 내성격에 대기업가면 짤린다. 중소기업 사람없다는데 설마 날 짜르겠어! 하면서 작년에 취업했죠ㅎ지금 중국에서 큰소리 탕탕치고있구요ㅎ다들 힘들다는데 내평생 공짜로 중국에 언제와보냐고 큰소리 치고있구요ㅎ월급 340정도 받아가면서 중국말도 배워보고 재미있게 지냅니다. 한국 담달 귀국하면 중국어 시험보고 친구들한테 또 큰소리치려고 기대중이구요ㅎ 님도 한번쯤 싫은 사람들에게 큰소리 쳐보세요. 이런 ㅅㅂㄹㄷ아 하고ㅋㅋㅋ 나 말구ㅋㅋ
    35 [익명]근데 아까 잠깐 나갔다왔는데 계단 사이로 뛰어내릴까 고민했어요 [새창] 2014-01-25 03:30:40 0 삭제
    하하 걍 잘랬는데 작성자님이시니 말씀드리고 잘께요ㅎ
    심심할때 눈팅하던 오유였는데 급작스런 변덕으로 글을 써봤죠.
    글이 짧은곳엔 장난질을. 글의 내용이 상세한 곳에는 저도 진지를먹는글을. 그냥 그거였어요. 님이 저를 이해하실 수고는 전혀 없습니다ㅎㅎ 사실 고집이 조금 났었는데 혹시 소설이 아니라면? 큰 문제다 싶어서. . 누군가의 인생에 큰 충동질을 한게 아닐까 싶어서 늦게나마 사과드린거구요. 죄송합니다 작성자님.
    34 [익명]근데 아까 잠깐 나갔다왔는데 계단 사이로 뛰어내릴까 고민했어요 [새창] 2014-01-25 03:19:09 0 삭제
    네. 공짜로 조언까지 주시고^^ 고맙습니다ㅋ
    33 [익명]근데 아까 잠깐 나갔다왔는데 계단 사이로 뛰어내릴까 고민했어요 [새창] 2014-01-25 03:13:51 0 삭제
    강하고 미친멘탈 내가 줄수있는데. 가 아니고 미안합니다. 그래도 싸질러논 똥은 안지울게요. 베오베가서 욕좀 겁나 처먹게 추천드리고 갑니다.
    32 [익명]나는 진짜 내 자식한테 너무 이쁘다 잘한다 이소리만 해줄거에요 [새창] 2014-01-25 03:05:43 0 삭제
    기왕 찍힌거 작성자 수능떨어진 고3 아닐까 생각했어요.
    이시간에 고딩이 밖에 나가본다거나 한심하다는 소리 들을 시기는..
    소설 그만 쓸께요.
    31 [익명]나는 진짜 내 자식한테 너무 이쁘다 잘한다 이소리만 해줄거에요 [새창] 2014-01-25 03:00:49 0 삭제
    한심하단 말보다 더 상처되는말이 제일 앞에 달리는게 정상인데
    작성자는 더 심한말이 마지막에 갑자기 나타났고. 전 소설이다 생각했죠. 작성자분. 그게 정말 사실이라면 그냥 미친놈이다 치부하시면 되구요. 그게 아니라면 열심히 공부해서 효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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