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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2	우리를 키운 남자.jpg [새창]	2009-09-04 11:58:35	0	삭제
		아!!!! 나 이 아저씨한테 몇년동안 배웠었는데!!! 근데 뭘 배웠는지는 기억이 안나..ㅋㅋㅋㅋ
	131	지구정복하실분? [새창]	2009-09-03 23:41:54	0	삭제
		정복 말고 혹시 지키실분 안계세요? (엘로우 핑크 대기중...)
	130	국민학교 수학문제 [새창]	2009-09-03 09:27:51	0	삭제
		나눠 준 사람이 안먹으면 됩니다 먹지 말고 두사람에게 나눠준 뒤 본인것은 쟁반위에 올려두세요.. 3명이라고 적은것은 훼이크... 랜만에 진지 먹어봤음;
	129	오늘의유머는 '이외수씨'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나요..? [새창]	2009-09-01 14:48:44	14	삭제
		링크를 걸어 주셨다면 좋았을텐데요 이런 형식의 글은 오유분에서는 마이너스입니다. 공감할수 있는 자료 부탁드릴께요
	128	(만화)방귀싸움 [새창]	2009-04-09 21:42:52	16	삭제
		이게 사실리라면 좀 무섭군요
	127	안생기시는 여성분들 필독 [새창]	2009-02-10 10:36:30	1	삭제
		왠지 오유에 오면 마음이 건전해져요 죄송해요
	126	난 그냥 오유를 즐겨 찾고 싶었을 뿐이고.. [새창]	2008-12-12 14:05:01	1	삭제
		컴퓨터를 켜고 즐겨찾기로 오유에 들어올때면 [ 문서1-산업의 최근경향 ]을 클릭할때마다 왠지 모를 뿌듯함... 이런거..?
	12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11 10:37:46	2	삭제
		그리고 그들은 하나가 되었다
	124	누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8-12-11 10:32:31	5	삭제
		여자도 요즘 노는 여자는 결혼도 하기 힘들어요 =_=; 저도 한 반년 정도 휴학하고 집에서 놀다가 보니까 학교가기도 알바하기도 걱정스럽고.. 아무튼 쉬는 동안은 수많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회오리 쳐도 결국 귀찮다는 결론에 도달하더라구요 ; 그러다가 문뜩 깨달은 바가 있어서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만.. 동생의 입장에서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누나에게 조금더 명확히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혼자 깨달을때까지 두어도 언젠가 움직이겠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누나가 지금 확실한 목표가 없어서 떠 다니고 있는것 같으니.. 무엇무엇해.. 라기 보다.. 무엇인가 목표를 제시하시고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단계를 밟게 해야 안심하고 한가지에 몰두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님 전문가와 상담을..) 저는 저의 안내자가 되어준 사람이 저희 어머니셨으니까.. 그것을 누군가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암튼 고생이 많으세요..좋은 방법 찾으시길..
	123	누나를 어떻게 해야할까요? [새창]	2008-12-11 10:32:31	0	삭제
		여자도 요즘 노는 여자는 결혼도 하기 힘들어요 =_=; 저도 한 반년 정도 휴학하고 집에서 놀다가 보니까 학교가기도 알바하기도 걱정스럽고.. 아무튼 쉬는 동안은 수많은 생각이 머리속에서 회오리 쳐도 결국 귀찮다는 결론에 도달하더라구요 ; 그러다가 문뜩 깨달은 바가 있어서 지금은 사회생활 잘하고 있습니다만.. 동생의 입장에서 조금은 힘드시겠지만, 누나에게 조금더 명확히 길을 안내해 주는 것은 어떨까 생각해 봅니다.. 혼자 깨달을때까지 두어도 언젠가 움직이겠지만; 그러기에는 시간이.. 누나가 지금 확실한 목표가 없어서 떠 다니고 있는것 같으니.. 무엇무엇해.. 라기 보다.. 무엇인가 목표를 제시하시고 하는 방법을 알려 주셔서 단계를 밟게 해야 안심하고 한가지에 몰두 할수 있을것 같아요.... (아님 전문가와 상담을..) 저는 저의 안내자가 되어준 사람이 저희 어머니셨으니까.. 그것을 누군가가 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암튼 고생이 많으세요..좋은 방법 찾으시길..
	1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8-12-11 09:47:05	0	삭제
		그런 말을 할 생각을 했다는 것이 참 용기 있는것 같습니다. 상대방이 잘 받아 들여 주었음 좋겠네요... 그런데요. 말씀하실때에 조금은 예쁘게 포장해서.. 말씀하시는거 잊지 않으셨으면 해요..^^ 아무리 좋아하는 상대라도 나쁜점이 내안에 들어오면.. 다음 순간 무의식적으로 그 사람의 나쁜점을 찾게 되는게.. 심리가 아닐까 싶네요... 이럴테면 나는 왕따야.< 라고 말하는것보다는 ;;; 내성격은 이렇기 때문에 혼자 있는게 더 편해.. 때문에 친구는 별로 안만들어 근데 너랑 있는건 편해...(-_-;;; 혼자 토하고 있음;) 이런식으로 포장을 잘해서 말씀하시면 더 좋을듯 싶어요 모처럼 용기 있는 행동으로 사랑을 만드셨는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빌어요~
	121	제자신의 매력을 못찾겠어요,, [새창]	2008-12-10 18:13:14	0	삭제
		상황이 상황인 만큼 괴롭고 답답하실것 같네요..ㅠㅠ 이런 경우 자신을 바꿀수 있는건 많은 사람의 격려나 조언도 있겠지만.. 자기 자신의 변화가 없으면 결코 힘들것 같아요.. 저도 조금 따분한 이야기를 할께요 ^^; 제가 생각하기에도 님은 남의 말을 듣는 타입보다는 말하기를 좋아하는 타입이신것 같아요..그래서 대화를 할때 쉴새 없이 말을 하길 좋아하고 상대방은 님의 입담에 즐거워하죠..하지만 그것도 초반은 괜찮지만.. 그렇기 열심히 말을 하다보면 언젠가 대화의 주제가 고갈되기 마련입니다.. 나중에는 주제를 찾다가 초반의 님의 이미지가 망가져 버려서 친구들도 혼란스워 할다가 결국 발길을 돌리기 되는것이죠.. 제 추측이기 때문에 그것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친구관계 대화 스킬 이런것에 정답이 있다면.. 그 많은 책이 나올리는 없겠지만.. 단지 제 생각으로는.. 이럴때 살아나는 법은 자신의 대화 주제를 늘리려고 안간힘을쓰는게 아니예요 해결책은 잘듣는 것도 있겠지만.. 듣기위해서는 남의 말을 이끌어내고 제대로된 맞장구를 쳐주는 것이죠.. 대화중에.."넌 어때?" " 어제 뭐하고 지냈어?" "어제 그거봤어?" 같은 사소한 주제로 친구의 말을 이끌어내고 친구의 말에 제대로 된 리액션을 보여주는것... 단지 그것만으로도 친구들을 님의 대화에 흥미를 가질수 있습니다. 크고 자신있는 모습.. 그리고 호탕한 웃음.. 물론 하루아침에 되는건 아니지만요 ^^;; 처음에는 좀 자신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 같지만 습관이 되면 정말 상대방의 말을 즐기고 대화를 즐길수 있을것 같습니다. 먼저 상대방의 말을 이끌어내고 , 적당한 반응, 그리고 경청과 웃음.. 정답은 아닙니다~ 하지만 친구들과의 대화가 즐거워졌으면 좋겠네요!!! 아님 제가 놀아 드리..(.;;) 아무튼 힘내시고 모든게 잘될거예요~ ^^*
	120	넌 누구니? [새창]	2008-11-12 15:34:50	1	삭제
		넌 누구니? 자 이제 내눈을 보고 대답해
	119	확인하려고.. [새창]	2008-10-30 19:37:14	1	삭제
		난 회사에 있을때보다 집에 있을때가 높나봐..=_=a
	118	이명박 뽑으신 어르신들... [새창]	2008-10-27 19:40:50	7	삭제
		선거때 투표 도우미 하던 분이랑 끝나고 밥먹는데 정말 젊은사람 보기 힘들었다는 말씀을.. 아침일찍 할머니 할아버지 그리고 이후에는 아주머니 아저씨... 여기서 누구 뽑았니.. 뭐니.. 그래도.. 선거는 연세있으신분들이.. 앞으로의 선거는 젊은 사람들이 주도했으면 좋겠네요.. 저희집 투표권 5개는 동생과 제의 생각을 어른들께 전하면 결정된다는..^^;; 다른집들도 화이팅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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