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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5	한국인 고통주기 ㅋㅋ [새창]	2021-03-30 12:17:04	0	삭제
		9. 마늘 들어간 음식 못 먹게하기
	673	[약혐] 우주에서 담배피는 만화 [새창]	2021-03-24 10:56:05	5	삭제
		저도 13년 피우던 담배 17년 12월에 끊었어요. 벌써 3년이 넘었네요. 그때 위염에 걸린건데, 처음 아파보니 폐가 문제있는 줄 알고 결과 나오는 1주간 진짜 별에 별 생각 다했습니다. 그러고나니 담배 생각이 아예 안 나네요. 어쩌다 담배냄새 맡으면 바로 폐가 아프고요. 사람 몸이 참 신기해요 ㅋㅋ
	672	어머니의 동물의 숲 [새창]	2021-03-12 13:21:31	10	삭제
		엄마 돌아가신지 이제 1년 조금 넘었는데, 옛날 생각 많이 나네요. 엄마 젊으섰을 때 디스크로 요술나무 하는거 좋아하셨는데, 내가 컴퓨터 하고 싶어서 몰래 자석으로 디스크 훼손시켰는데.. 그러면 엄마가 게임 못 하니 내가 좋아하는 페르시안 왕자 할 수 있으니까. 돌아가시기 몇 달 전에 다시 요술나무 깔아서 드리니, 아파서 손가락이 굳었는지 게임 잘 못 하겠다고 하신 것만 기억나네.. 에휴.. 우리 엄마도 게임 좋아하고 잘 하셨는데.
	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20-12-04 14:04:10	2	삭제
		실례가 안 된다면 제가 말씀드리겠습니다. (1)숨으십시요 -> 숨으십시오 (2)겪었는대 -> 겪었는데 (3)시도하는대 -> 시도하는데 이상 입니다. 더 있는지 다시 읽어 볼게요.
	670	파업중인의사입니다 [새창]	2020-08-28 17:06:50	6	삭제
		안녕하세요, 작성자님. 저는 11년차 변호사인데요, 작성자님의 파업 사유에 대해서는 많은 분들이 알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이로 인한 결과인데요, COVID 19 사태에 대한 의료계의 대응책 마련 외에도 기타 진료 분야에 대한 대응책이 부족한 것은 사실이라고 봅니다. 극단 적인 예이고 다른 부수적인 문제들이 따르겠지만, 만약 작성자분의 의료사고 소송에 대리인임에도 불구하고 변호사협회 파업으로 제가 변론기일에 불참하거나, 경험이 부족한 다른 변호사를 대신하여 참석시킨다면 어떠실까요. 그간 많은 자리에서 얼굴을 익히고 유대감이 형성된 사이라면, 그 배신감은 배가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법으로써 보장된 것, 법에 위배되지 않은 것이라 할지라도 도리라는 것이 있는데 이번 파업이 장기화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의사분들의 주장에 힘을 실기 위해서는 더욱 성숙한 지식인의 대응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69	구글 기프트 사기 받아치기! [새창]	2020-08-28 15:24:19	4	삭제
		되서만 돼서로 한다면 조금 더 효과가 있을 것 같아요.
	668	[후방] 이제 슬슬 베스트 원상태로 돌려야 하지 않을까요? [새창]	2019-11-08 10:49:28	0	삭제
		디자인은 펩시 맛은 콜라? 오유 침체가 오래 가네요.
	667	범고래의 장난 [새창]	2019-11-01 19:26:38	2	삭제
		정확한 비유에요. 사과 눈은 가려주세요 ;)
	666	범고래의 장난 [새창]	2019-11-01 19:23:19	2	삭제
		저건 가오리 독때문에 직접 물어서 공격 안 하고 꼬리로 챠서 기절시키는 거라고 들었어요^^
	665	예비군 훈련 상습 불참자를 잡은 경찰 [새창]	2019-11-01 17:21:41	17	삭제
		와 씨발. 커뮤니티에서 욕은 안 하려 노력하는데, 이건 도를 지나쳐도 너무 지나쳤네. 할 농담이 있고 칠 드립이 있지 이건 아니죠. 열 오르고 짜증이 나네. 에라이 씨발.
	664	면접관이 아는척 했다고 빡친 취준생 jpg [새창]	2019-10-30 16:57:38	202	삭제
		빡칠만한데 과민반응이다.
	663	남자인척 하다가 걸리기.jpg [새창]	2019-10-29 09:58:27	0	삭제
		한참 여시에서 유행어가 십새라는 줄 알고 왜 추천이 있지 고민했다는!!!! ㅋㅋ
	662	가장 꼴불견 면접 지원자 유형 [새창]	2019-10-29 09:57:14	0	삭제
		몰라요
	661	남자인척 하다가 걸리기.jpg [새창]	2019-10-28 10:53:52	1	삭제
		근데 저도 사단은 없었고, 총기는 훈련 수령시 랜덤으로 받았어요. 받을 때 총기번호 수기로 작성하고 반납때 체크하는 형태로요. 심지어 대대 인원만큼 총기가 없어서 훈련도 중대 별로 진행했어요. 당시에도 같은 총 쓰고 싶다고 매번 영점 수정하면서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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