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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25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 [새창]	2017-12-20 18:37:35	1	삭제
		그럼 그러라하죠. 이 곳에 대한 최대한의 애정이 일요일까지인데, 그 이후엔 어떻게되든 상관없습니다.
	524	이번주 일요일까지만 기다려보겠습니다. [새창]	2017-12-20 17:52:01	0	삭제
		함께할게요.
	5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2-19 22:21:14	0	삭제
		오예 내가 보냇엉~~
	522	시게에서는 무근거로 블랙리스트를 작성해도 관리자 차단은 어렵겠죠? [새창]	2017-12-19 18:41:48	0	삭제
		아 저 그거... 저도 좀 올려주세요. 부탁해요 ㅠㅠ
	521	오랜만에 보는 '문재인 고양이설' [새창]	2017-12-12 16:56:13	14/28	삭제
		다른 뜻이 있어서가 아니라 시게의 일방적인 논리에 넌더리가 나서 블라하고 군게도 경험담은 재밌지만 한 때 시게 군게가 베스트를 꽉 차지하기에 블라했습니다. 블라하는 방법도 시게분들한테 배웠고요. 개인적으로는 아무말대참치님 말씀처럼 시사유머는 시사게에 올리시고 유게에 올리시는 건 반대입니다.
	519	분노유발 영화 7편 [새창]	2017-12-11 19:26:52	7	삭제
		28주 후 추가요~
	518	아기가 태어나면서 생기는 여자의 변화 아시나요? [새창]	2017-11-24 10:12:14	99	삭제
		전 애기 아빠로 와이프를 볼때마다 작성자님의 말씀에 백번 천번 공감합니다. 아빠의 입장으로 저에게 있었던 변화로는, 1. 외부 약속을 전부 캔슬하다가 외토리가 됩니다. 2. 야근을 하지 않기 위해 이래저래 빼다가 평가가 많이 떨어졌습니다.(회사의 문제라 생각) 3. 조금이라도 같이 고생하려 목욕이랑, 마지막 이유식, 아기 재우는 담당을 하는데, 제가 못씻는 날이 많아집니다. 4. 저녁밥상, 설거지, 정리, 빨래를 담당하는데 퇴근 후 빡빡한 일정에 회사에서 항상 피곤합니다. 5. 외출시엔 아기띠를 항상 제가 하는데, 애기 피부 걱정에 좋아하는 옷을 못 입습니다. 6. 아기 덕분에 외출복이 많이 늘어지고 지저분합니다. 더 생각은 나지만, 뭐를 얘기해도 엄마들의 고생에 10%도 안 되는 것 같습니다. 뭔가 항상 미안한 마음과, 편협한 생각이 교차해서 자주 자아성찰을 하는 중입니다. 무엇보다 아기는 축복이라지만 가끔 애틋했던 시절이 그립기도하니 저는 참 욕심많고 철없는 아빠입니다. 작성자님 힘내시고, 행복한 가정되세요^^
	517	40살된 임팔라 국내 [새창]	2017-11-20 08:24:16	0	삭제
		고양이 꼭 찾앗으면.. ㅠㅠ
	516	뉴욕 여행 중 먹방 2 [새창]	2017-11-17 22:06:13	0	삭제
		ㅠㅠ 아니였군요.
	515	뉴욕 여행 중 먹방 2 [새창]	2017-11-17 20:33:06	0	삭제
		집이 윌리엄스버그 근처였는데 ㅠㅠ 버지니아 윌리엄스버그 말씀하시는거죠? 포카혼타스랑 몰이랑 워터유에스에이 거기. ㅠㅠ 흑흑
	514	가라유키상: 수십년 동안 해외로 팔린 일본인 여성들 [새창]	2017-11-17 16:49:53	22	삭제
		작성자 덕분에 새로운 내용을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만, 본문 내용 중 천황이라 쓰신 내용은 일왕 정도로 바꾸시면 조금 더 편히 글이 읽힐 것 같습니다.
	513	진원지 3km이내에 거주중입니다... [새창]	2017-11-15 21:53:49	55	삭제
		대응이랄게 있나요. 불가항력은 의무 면책 사유인데, 삼성을 떠나서 어느 기업이든 선의로 무상 AS했다가 기타 지역의 유사한 재난 시 기업의 피해가 커집니다. 아쉽지만 기업에게 선의를 바라는 건 어렵죠. 그나저나 작성자님 힘내세요 ㅠㅠ
	512	한국을 디스하면서도 일본 찬양하는 모 대학 교수. [새창]	2017-11-09 15:55:05	26	삭제
		무엇보다 교수라는 양반이 글을 저렇게 밖에 못 쓰시나.. 인터뷰 내용 받아적은 것도 아니면서 구어체에 틀린 표현 천지네
	511	데뷔직전의 아이유라고 하네요 [새창]	2017-11-07 16:26:04	1	삭제
		전 아이유 데뷔 직전, 직후, 1년 후 세 번이나 1미터 앞에서 봤음. ㅋㅋㅋㅋㅋㅋ 세 번다 얘기도 해봤는데, 한 번은 5분도 넘게 얘기하고 사진도 찍고 성공하라고 덕담도 건냈지만 아마도 나만 기억할거임. ㅋㅋㅋㅋㅋㅋ 분명 나만 기억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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