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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3464	오블리비언 해보신분?.. [새창]	2016-02-16 00:48:29	0	삭제
		스토리가 넘사벽 급으로 좋은건 아니라서요. 스카이림에 비하면 약간 꿈도 희망도 없는 뭐 그런느낌? 스카이림에서 오블리비언에서 불편했던 점들이 수정되거나 보완된 점이 많기 떄문에 스토리만 체크하고 넘어갈 거아니면 지금 오래잡고 즐기기엔 적절한 물건은 아닙니다.
	3463	아닠ㅋㅋㅋㅋㅋㅋ 광고에 무슨일이 일어난겈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2-07 01:09:30	1	삭제
		그래서 줄여보았습니다.
	3462	심형탁 인생역전의 시기 [새창]	2016-02-02 17:23:15	19	삭제
		게이머즈가 15년에 창간 15주년 행사했으니 05년 쯤 된거 같네요.
	3459	서럽다 진짜.. [새창]	2016-01-16 19:59:30	0/4	삭제
		http://todayhumor.com/?diet_86526 제 잘못을 인지하고 사과문을 게재하였습니다. 하지만 제 잘못이 모욕적인 언사의 허용을 의미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3458	예. 저는 핑프였을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6-01-16 17:59:08	1/4	삭제
		지나가던 사람이 비판을 할 수 있지만 비난을 하는건 잘못된거라고 봅니다. 핑프라는 단어가 비판에 어울리는 단어라고도 생각하지 않구요.
	3457	예. 저는 핑프였을지도 모릅니다 [새창]	2016-01-16 17:47:46	1/4	삭제
		제 글목록에서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최대한 객관적으로 적어보면 제가 다게에서 속칭 답정너와 다름없는 행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개코님이 핑프란 언급을 했구요. 저는 기분이 상했고 다른 사람은 몰라도 아무 도움도 주지 않았던 완전 타인에게 그런 소릴 듣다니 기분이 나쁘다. 사과해라 라고 요구했고 그쪽에서는 난 사실을 말했을 뿐이다 라며 거부했습니다 그리고 신세한탄글 뒤로 저도 잘못한 점이 있음을 느끼고 위의 사과문을 작성하였습니다
	3456	서럽다 진짜.. [새창]	2016-01-16 16:09:45	0/6	삭제
		실제로 오유 다게의 도움은 저에게 매우 큰 힘이 되고있습니다.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10일차 만에 하루 운동 루틴이 짜여가고 몸무게 때문에 어려웠던 운동을 기구를 쓰는 운동으로 바꿔가고 식단도 무리가 가지 않는 형태선에서 타협해가고 있습니다. 10일차에 이런 운동계획이 짜이는건 다게 도움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지금은 핑거프린세스가 되어있을 뿐이네요.
	3455	서럽다 진짜.. [새창]	2016-01-16 16:04:51	0	삭제
		조언들이 필요없다고 하지 않았습니다. 조언들이 오히려 필요합니다. 다만 그 조언들이 잘 이해가 되지 않을 뿐입니다. 다게와 웹상의 많은 글들을 탐독하니 오히려 정보에 혼란이 오더라구요. 체중감량에는 유산소만 하면 된다는 사람도 있고, 근력과 병행해야 한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식단에는 칼로리를 제한한 식단도 있고, 일반식을 추천해주는 분도 있죠. 모든 주장에 일리가 있으니 제가 할 수 있는것은 답변을 해준 분들에게 '재질문'을 하는것 뿐이었습니다. 그 분들이 저보다는 훨씬 많이 알고 있을테니까요.
	3454	서럽다 진짜.. [새창]	2016-01-16 15:49:45	0/8	삭제
		1.님이 제시한 마지막 단계는 제 5일차이며, 제가 식단 피드백을 최초로 질문한 날은 8일차 입니다. 시간적 오류가 있네요. 2. 지금에서 생각해보면 제 구체적인 신체정보를 공개하지 않은것이 잘못이었습니다. 이것에 대한것은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미안함은 답변을 해주신 분들을 위한것이지 그 쪽을 위한게 아닙을 밝힙니다. 3. 뭐가 됐건 그쪽이 핑프라는 언급으로 제 감정을 상하게 했다는 것은 사실이고 가해자에 입장에 서 있으며 사과를 거절한 것도 사실입니다. 듣는 사람이 어떻게 판단할지 결정하는 것은 말하는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제가 사과를 요구하는 것은 합당해 보입니다.
	3453	서럽다 진짜.. [새창]	2016-01-16 15:15:04	0	삭제
		제가 그 글에 빼먹은게 있는데 그 때 그 식단 추천받은게 여기입니다. 닉언은 안하는게 나을거 같아서 그냥 애매하게 쓴게 문제였네요. 구체적인 정보도 요구하시던 분이 없어서 필요한 줄은 몰랐습니다.. 그렇다고 지나가던 사람의 모욕적인 언사에 사과도 못 받을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3452	서럽다 진짜.. [새창]	2016-01-16 15:07:12	0/4	삭제
		감사합니다. 아까부터 계속 눈물만 나네요. 핑프소리 들으려고..
	3451	닉언)Tyler_Gaeko에게 사과를 요구합니다 [새창]	2016-01-16 13:33:11	0/4	삭제
		답정너라고 하셨죠? 그럼 제가 원하는 답을 말해보세요.
	3450	식단 피드백좀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1-16 13:10:12	1/5	삭제
		님은 아무사람한테나 그렇게 막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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