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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4 12:50:30	0	삭제
		Fusion7/ 딱히 원피스를 좋아하지도 않고 보지도 않는 저로서는 얼마나 많이 미화가 된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만화를 대하는 자세는 내가 보고싶으면 보고 싫으면 안보는 거예요. 아 얘가 누굴 모티브로 따와서 만든인물이네 싫다 안봐야지 이런느낌이 아니라 재밌다. 정도의 선에서 끝냅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진격의 거인을 잘 보고 있는거구요. 그리고 진격의 거인에 대해 오유분들이 다들 작가가 혐한이네 뭐네 하시는데, 작가가 월간지로 정식데뷔를 하지 않았던 시절부터 쭉 자신의 만화를 보고 코멘트를 날려주시던 한국인이 있다고 자랑까지 했었습니다, 이것만 말해도 혐한이 아니라는건 알수 있죠. 물론 작중 누구가 전범을 모티브로 따왔다 자랑한건 본격 뇌청순 바보인증이지만, 3년전 포스팅을 악의적이게 따온건 진거까들의 조금 너무한 장난이라고 생각합니다. 진거얘기만 하면 반대에 보류에 블라먹어 오유에선 절대 진격얘기를 하지 않습니다만... 저도 제가 무척 좋아하던 일본 만화작가분이 있었는데 혐한이여서 엄청나게 충격받았던 적이 있어, 그 정도를 기준으로 해서 그정도가 아니면 볼만하다 하는 심정으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별 감흥이 없는걸지도... 게다가 전 어릴적부터 중국에서 살아 한국역사를 자세하게 알지 못하는것도 사실이여서 오유님들처럼 민감하게 대하지도 않구요.
	64	[2CH] 변질된 괴담들 <BGM> [새창]	2013-09-14 12:35:47	0	삭제
		이게뭐라고 다본거지
	63	대륙의 인신매매 현장 [새창]	2013-09-14 12:32:53	1	삭제
		시민의식같은 경우는 때마다 곳마다 다릅니다. 어느곳은 누구한명 다치면 우루루 몰려와 도와주고 응급실에 전화하고 그럽니다만 다른 한곳은 누가 길가에 쓰러져 피흘리고 있어도 지나칩니다. 근데 이건 비단 중국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비슷할겁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눈앞에서 강도짓을 보거나 살해당하는것을 보아도 아무것도 할 수 없는것이 중국의 현실입니다. 방관자 효과라고들 하죠, 나말고 다른사람이 언젠가 신고를 하겠지, 도와주겠지 하고 생각하게 되는 건 인간의 어쩔 수 없는 책임떠맡기기 본능이라고 생각합니다. 윗분님들 말처럼 도와주면 내가 화를 당하게 될 테니까요...
	62	대륙의 인신매매 현장 [새창]	2013-09-14 12:25:13	2	삭제
		중국거주 9년차인데 저런거 눈으로 직접 본 적도 없습니다만... 우선은 실화보다는 소문이 더 무성하고 많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길가다가 지나가는 사람 도와준 적도 많고 그런데 맘대로 도와줬다간 큰코다친다는 말은 솔직히 공감은 잘 못하겠습니다, 게다가 제가 본 사람들은 거짐 다 진짜로 도움이 필요해서 사람을 부르신거더라구요. 일단 알아두셔야 할 건 중국의 도시외곽이나 시골같은 곳은 가능한 여행이라도 가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아무래도 마을이다보니 외부인을 경계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중국어 몇 번 하면 그제서야 경계심을 낮추고 살갑게 대하시지만요. 두번째는 모르는 사람 둘이 시비가 붙어 싸우고 있을 땐 절대로 히로인이 된답시고 중간에 껴서 중재하지 마세요, 진짜 칼빵 맞을정도로 분위기 살벌해지고 그 둘의 눈초리가 중재하던 사람에게 향합니다. 한마디로 원수감이 되는거죠.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닙니다ㅜ
	61	[혐오]내향성발톱 [새창]	2013-09-14 12:13:11	0	삭제
		저도 내성발톱 있었어요ㅜㅜ 지금은 수술해서 많이 나아졌지만... 그때 거짓말 안하고 딱 마지막 사진까지 진행되었던 걸로 기억해요. 발톱 짧게 깎는걸 언젠가부터 취미로 생각하고 계속 깎다보니 발병나더라구요ㅜㅜ 지금은 수술을 해서 발톱이 비스듬하게 밖으로 뻗쳐 자라나요. 그거때매 끝이 가끔 아플때도 있지만 잘라주면 말끔해지니까... 여러분 절대 발톱 짧게깎지 마세여ㅜㅜ 전 이수술때매 마취와 주사에 심한 거부감과 공포증이 생겨버려서 이나이먹고도 주삿바늘보면 펑펑우네요ㅜㅜ
	60	슈스케 5 완소케릭 발견함 [새창]	2013-09-14 11:50:49	0	삭제
		진짜다 진짜가 낙타낳다;;;;;;;;!!!!
	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13 20:34:35	6/7	삭제
		1작중 등장하는 인물이 전범을 모티브로 했다고 작가본인이 말했었어요. 이로인해 많은 한국팬들이 사라졌죠ㅡ.ㅡ 다만 전 계속 보고있어요, 작중에선 전혀 혐한적 요소도 찾아볼 수 없기도 하고... 내용이 재밌거든요
	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8 10:01:22	0	삭제
		근데 여기서까지 닥반하시는 분들은 무슨이유때문이죠;; 게시판 지켰잖아요;;;
	57	밀짚모자 해적단의 현실화 (동심파괴주의!) [새창]	2013-09-06 08:53:23	1	삭제
		전부터 참 아이러니한게 진격관련게시글은 항상 보류가면서 왜 원피스 나루토 블리치같은 만화는 떳떳히 베오베 가는거예요?
	56	여러분 물타기는 하지마세요ㅠㅠ [새창]	2013-09-05 09:24:36	2	삭제
		라스 편집이 조금 자극적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긴 하죠... 다만 되게 애매하네요. 컴백후 처음 나오는 예능이 그 명성높은 라스. 기획사에서 가라고 한걸 안가는것도 뭐하고 언뜻보면 딱한데 반대로 왜 지영양같은 유리멘탈 아이들을 내보냈는지ㅡ.ㅡ; 차라리 규리를 내보내지...
	55	구하라보다 옆에 있던 한승연이 [새창]	2013-09-05 09:00:50	61	삭제
		으 저도 막 보고왔는데 저도 민망하고 당황스러운데 저자리에 있던 당사자들 규현이나 윤종신 김국진 김구라 분들은 얼마나 놀랐을까요;;; 한승연 마지막에 말하는거봐라ㅡ.ㅡ;;
	54	진격의 디스러브 코스프레로 재현 [새창]	2013-09-04 21:24:15	0	삭제
		읔ㅋㅋㅋㅋㅋ 계속 보다보면 진짜 잘추시네요ㅎ!!!! 완젼 멋진ㅜㅜ♡그 근데 조금 오그리토그리^^;
	53	[브금, 약혐] 진격의 장수말벌 [새창]	2013-09-04 21:19:54	0	삭제
		1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이 시급하닷 하아꾸...!!!
	52	추억의 토요미스테리 심령사진편.avi [새창]	2013-09-03 18:17:29	0	삭제
		이런거 짱좋아해요 헤헤^*^
	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09-03 17:56:46	0	삭제
		어...어서 다음편을....... 다음편이 시급합니다 하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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