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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1:55:05	1	삭제
		정말정말로 누군지 알고싶다ㅋㅋㅋㅋㅋ 아신분들도 대단하세요!!
	4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1 01:53:21	117	삭제
		케이크를 진짜 태연이 준비한건가? 아니면 소시멤버들이 준비한건가... 카메라 각도가 정확하게 BK로 잡은것도 수상하구... 음 그냥 신기하다구요
	4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22:17:13	0	삭제
		브이몬이 주인분 알아보나요?
	452	연예계 커플의 안정적 코스 [새창]	2014-06-20 18:39:03	6	삭제
		비스트 데뷔때부터 팬질했었는데 솔까말 용주녕 티 많이냈죠ㅋㅋㅋㅋㅋㅋ 하.. 다만 얘는 전부터 여자에 대해 관심? 이런걸 대놓고 표출하고(이상한뜻은절대아닙니다) 그래서 하라양이랑 사귈때 조금은 놀랐지만 예상하고는 있었어요 조만간 왠지 열애설이 터질 것 같다고ㅋㅋㅋㅋㅋ 그때 팬들이 많이떨어져나갔죠 결국 용준형이 뷰티풀콘에서 팬들이 괜찮아괜찮아 이래서 우는사태 발생ㄷㄷ
	4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18:27:59	0	삭제
		안정적인 커플은 용구보단... 이승기 윤아가 제일 적당한 커플인듯..?
	4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4:08:42	101	삭제
		이준닮지않았어요? 성형전에도 후에도 존잘ㄷㄷ
	4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20 03:50:47	5	삭제
		이젠 좋은일만 있고 행복하셨으면!!
	448	이 와중에 탑 [새창]	2014-06-20 03:06:00	140	삭제
		그냥 귀찮아서 안하는 것 같은데요? 탑횽...
	4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2:55:16	1	삭제
		111 한 때요 오타났네요. 그리고 그때부터 점점 빅뱅에 눈을 돌리고 좀 지나자 이번에는 승리 섹스스캔들이 뜨더라구요. 그때 저는 와이지의 대처방식이 정말이지 마음에 안들었어요. 전 솔직히 그 당시 아이돌에 관해 그래도 조금은 동경을 품고 있었는데, 아무리 성인이라고 해도 공인인데 섹스스캔들이라는 민감한 주제가 입밖으로 오르락내리락 하며 언급되는 걸 보니 정말이지 오만 정 다떨어지더라구요. 아무튼... 그뒤로 가끔 지디 대마초에 관한 글을 보면 좀 웃기긴 해요. 정말 그걸 모르고 폈을까요? 애초에 지디는 아무말도 하지 않았는데 팬들이 쉴드거리를 만든 건 아닐까? 이렇게 논란이 있는데 지금까지 눈가리고 아웅하는 와이지가 정말이지 마음에 안들어요. 무한도전 외 수많은 프로그램에서 그의 행동은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 것 같고.. 작성자님의 안타까워 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현 시점에서 저희가 필요한 건 팬분들의 쉴드 비스무리한 것이 아닌 지드래곤 본인의 의견이에요. 하다못해 그 당시 기자회견이라도 했으면 조금은 달라지지 않았을까요.
	4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9 02:49:24	1	삭제
		저도 한대 엄청난 빅뱅팬이였는데(지금은아님) 저도 그때는 왠지모를 팬심에 설마 지디가 그럴리없어 하면서 쉴드치고 그랬었죠. 시간이 지나고 지금같이 더이상 빅뱅의 팬이 아닌 현 시점에서 지디의 대마초 사건을 보면 확실히 그당시 와이지와 지디의 처신이 정말이지 말도 안돼요. 일이 터지고나서 전 그래도 조금이라도 시간을 보내며 반성을 할거라고 생각했죠. 근데 그 때 지디는 한달인가? 두달 안되서 바로 빅뱅으로 컴백했구요. 그때부터 조금은 이상하다 싶었어요. 얘는 반성 안하나? 싶었는데 그 일에 관해 일절 언급을 안하고 하다못해 힐링캠프에 나오는 것까지 보고 많이 실망했죠..
	445	소싯적 우리 아부지 (feat.엄마) [새창]	2014-06-19 00:04:18	11	삭제
		ㅎ헐미쳤다 진심존잘이시네요......
	444	전범기, 혐한, 우익 [새창]	2014-06-18 20:22:40	1	삭제
		111고새 또라이짓을 또했어요?? 저번에 보다보다 자기발톱 모으는 취미있다는거 듣고 아 이새끼는 글러먹었구나 정말 뇌청순 답없음이네 결론짓고 나서부터 손뗐는데 또 무슨일이ㅋㅋㅋㅋㅋㅋㅋ 가만히 있으면 중간은 간다는 말이 괜히있는 말이 아녜요...
	443	베오베간 맥날글 진짜 충격이다; [새창]	2014-06-18 13:45:17	0	삭제
		예상댓글 저거 보니까 암걸릴듯 으아아아아
	442	23살 남대생에게 어머니께서 사주신 양말.. [새창]	2014-06-18 13:43:36	256	삭제
		뀨?
	4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6-18 13:04:29	0	삭제
		고놈 참 잘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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