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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꾸녕*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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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90	박정현 갤 김연아 대란.jpg [새창]	2014-05-11 05:04:22	1	삭제
		눈썹 얼굴색
	4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9 18:05:00	0	삭제
		배후 ㅅㅂㅋㅋㅋㅋ 소설쓰냐??
	488	세월호 모욕 인터넷방송, 잡고보니 고등학생 [새창]	2014-05-09 17:12:55	0	삭제
		왜 그러니 도대체 니 삶에 무슨일이 있었길래.. 웃겨보려고 꺼진 생명을 모욕하는 일까지 서슴치않고 하게 된거니.. 이런 아이는 치료부터 해야할듯 에효
	487	박원순엔 질타, 박근혜엔 찬사... 이상한 이중잣대 [새창]	2014-05-09 17:06:53	0	삭제
		미친넘들 욕을 안할수가 없게 만드네
	486	중앙대생 김창인씨 ‘자퇴 선언’ 전문 [새창]	2014-05-08 12:48:57	0	삭제
		인재가 떠나네요...에효
	485	교육청, 단원고 2학년생 대입 특례 요구키로 [새창]	2014-05-08 01:51:04	1	삭제
		가만히 있는애들 욕먹게 하는데 뭐 있네4
	4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11:37:52	1/13	삭제
		픽업아티스트?? 헌팅말하는거죠 저거?? 여기서 유독 나쁘게 평가되는지 몰라도 번호물어보는 사람치고 다 저러지않는데..
	483	고양이가 자기새끼도죽이나요? [새창]	2014-05-07 09:18:30	0	삭제
		사람이 쳐다보거나 심지어 주인이라도 새끼에게 위협이 된다고 느끼면 안전한 곳으로 이동ㄹ합니다. 그런네 간혹 그것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를 받으면 새끼를 물어죽이더라구요.. 어릴때 그것때문에 멘붕됐었던 기억.. 아무튼 출산후 동물은 매우 예민하니 조용하고 어두운 환경을 만들어쥬는게 중요합니다!
	482	우리 가게 앞에 .. 새끼길냥이가 있어요.. [새창]	2014-05-07 08:53:31	0	삭제
		아이고 어째 ㅠㅜㅜ 사람이 너무 많아서 엄마가 못오는건지.. 아니면 엄마가 새끼 물고 이동중에 혼자 떨어진건지 ㅠㅠㅠㅠ 너무 아가는 소시지 못먹어요 ㅠㅠㅜ
	4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7 08:49:52	1	삭제
		너무 먹은게없어서 아직 변은 안 나올지 몰라요 우리냥이도 구조하고 계속 쉬만하고 응아룰 안하길래 걱정했는데 거진 이틀만에 응아를 보여주더라구요 거즈나 부드러운 천에 따뜻한 물 적셔서 적당하게(너무 쎄지도 너무 살살도 아니게) 문질문질해주시구요.. 계속 응아를 안한다 싶으면 분유를 조금 묽게 타서 줘보세요~ 그리고 주사기는 젖병으로 못먹을때 어쩔수 없이 쓰는거니까요 아가 눈 뜰때쯤에는 젖병으로 바꿔주세요.. 병원에서 5천원이면 사요! 아직아가가 어려서 2-3시간에 한번씩 우유 줘야하고.. 우유 주기 전에 한번 먹이고 나서 한번 배변유도 해주세요..! 그리고 뜨거운 물 물통에 넣으셔서 두신것 같은데 그냥 물통만 있으면 뜨거우니까 천으로 한번 감싸서 곁에 두세요 ! 아가키우는게 보통일이 아닌데 힘드셔도 끝까지 힘내세요 아이가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ㅠㅠ
	480	혹시 저번에 천안 동물병원에 고양이 맡겼다 잃어버리신분 [새창]	2014-05-06 21:24:31	1	삭제
		고양이가 15일동안 숨어사는게 가능한가요?? 연탄?? 동물병원에ㅠ지금도ㅠ연탄을 쓴다구요?? ㅡㅡ
	479	새끼 고양이들의 저녁식사(심장주의) [새창]	2014-05-06 07:57:35	5	삭제
		고양이 사운드가 소름 끼친다는데(여기까지는 취존) 왜 굳이 고양이 글을 클릭해서 영상까지 보시는지??
	4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07:51:15	14	삭제
		무리가 안되신다면 친구를 만들어주는게 어떨까요 ㅠㅠ
	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5-06 07:37:03	0	삭제
		눈 색이 너무 이쁘네요 ㅋㅋㅋ곁눈질 하는거 귀여워죽어여ㅋㅋ
	476	30대 직장남의 브렉퍼스트 [새창]	2014-05-06 07:21:48	1	삭제
		난 블랙퍼스트라고 발음하는 남자가 섹시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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