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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꾸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3-02-07
    방문 : 168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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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꾸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21 어린이집 상담하고 왔어요. 아이의 자위행동에 대해.. [새창] 2015-04-25 02:40:16 52 삭제
    누구나 겪는 일이고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떠올려보자면 부끄럽지만 5살때 항문 쪽에 집착을 해서 자꾸 항문에 손가락을 넣었던 기억이 나네요.
    근데 더 기억에 남는건 엄빠가 그걸 봐도 심하게 막지 않고 대신 더러운 손으로 하면 세균이 들어갈 수 있으니까 꼭 손을 닦게 했던게 기억나요.. 그래서 손닦고 엄빠앞에서 당당하게 항문을 탐험하곤 했죠..
    물논 금방 시들해지고 그 시기가 지나갑디다. 그때 엄마아빠가 개정색하지 않아줬던게 감사하네요.
    820 브래드피트의 사랑법 [새창] 2015-04-23 00:40:38 9 삭제
    남의 연애사는 결국 본인들만 알지요 남이 왈가왈부할거 아닌것 같아여
    8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03:44:10 1 삭제
    오구오구 검은 립스틱 발랐네여
    추천했으니 좋은 집사 만나길 바랄께여!!
    81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21 03:38:14 3 삭제
    사이다
    817 공항에서 최근 찍힌 서태지.이은성 부부 jpg. [새창] 2015-04-21 02:44:47 0 삭제
    아 다행이다 ㅠㅠ 쏴라있네 우리나라 중고딩
    8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19 10:00:34 3 삭제
    진짜 아무것도 모르고 누군가에 의해 잘 포장된 단편만 보고 욕하지 말지..
    유가족분들 속이 어떨찌 상상도 안된다.
    815 광희가 식스맨된것에 비판은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창] 2015-04-19 09:51:24 22 삭제
    웃음소리 극혐이라는 사람들 어떻게 웃는게 당신들 취향에 맞게 웃는건지 예시좀 ㅋㅋ 몇데시벨에 어떤 음정으로 박자는?
    814 이게뭐야 작가님 사과문올라왔네용 [새창] 2015-04-16 10:08:12 1 삭제
    사과문 바로 올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813 오늘 한 남초카페에 올라온 공지.dotax [새창] 2015-04-16 10:03:57 22 삭제
    좋네여 좋은 우두머리를 뒀네요
    812 길 노홍철에 아직 멤버 아닌 장동민 다 까는것 이해하는데 [새창] 2015-04-11 23:55:49 9/6 삭제
    뭔소리들이야 뜬금없이 현대판 주홍글씨네
    811 [약스압]동화, 한복, 성공적(?!) [새창] 2015-04-09 00:47:49 2 삭제
    뮬란 한복 심쿵ㅋ 안에도 궁금해요~~
    810 [펌]북유럽인이 말하는 덴마크의 복지 [새창] 2015-04-07 09:35:28 0 삭제
    정신과치료를 왜 안 좋게 보지
    복지국가일수록 심리상담은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한 알파로 작용된다.
    요즘 심리상담은 꼭 치료목적을 위한것이 아니라 건강심리쪽.. 즉 정신병리가 있는 사람이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이 질적으로 더 건강한 삶을 살기위한 목적으로 받는 쪽이 각광받고 있다.
    오히려 우리나라처럼 정신과상담을 안 좋게 보고 쉬쉬하는게 더 불행하다는 증거란 말이다.
    8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5 17:13:05 35 삭제
    캣타워를 방 안으로 옮기시구요.. 최대한 조용한 환경만들어주셍ㅅ . 출산 후에는 소음에 굉장히 민감할꺼에요.. 문은 닫지 마시구요.. 살짝만 열어두세요.. 만약 방안에 캣타워를 옮기실 여력이 안된다면..요즘 날씨가 그렇게 춥지 않으니까요.. 캣타워 안에 담요랑 따뜻한 물넣은 패트병 두시구요.. 난로를 틀어 놓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그리고 첫 출산이면 아직 아무것도 모를텐데...ㅠㅠ자꾸 새끼 데려오는게 도움을 청하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유도배변도 좀 도와주시고 젖병사서 초유도 타 먹이고 그러셔야 할 것 같아요.. 냥이한테는 작성자님이 엄마나 마찬가지일테니까요..
    808 무도 제작진 정말 대단한거 같음 [새창] 2015-04-05 08:37:34 0 삭제
    식스맨..첫회빼고 계속 재밌게 봤어여 ㅎㅎㅎ
    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01:40:44 3 삭제
    아....글만 봐도 식은땀나네요.
    엘레베이터 사고로 추락하는 악몽을 유난히 많이 꿔서..
    ㅠㅠ 또 꾸면 저거 해봐여겠어요.. 일자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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