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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5	나꿍꼬또 기싱꿍꼬또 [새창]	2015-05-29 23:58:55	0	삭제
		이거 웹툰 외모지상주의에서 본 장면인데....ㅋㅋ
	864	왜 ㅂㄷㅂㄷ 할실까? [새창]	2015-05-29 23:06:57	0	삭제
		아주 센스가 ㅋㅋ
	8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2:05:17	0	삭제
		궁금해서 다시 와봤는데..... 역시나 아무리 ㅅㅍㅎ 사건이 피해없음으로 밝혀졌다해도 이정도로 사람들한테 말해놨으면(베오베도 두번이나 가놓구) 뭐라고 언질이라도 있어야 할텐데 아무것도 없네여
	86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2 11:58:42	2	삭제
		만약 2번 조직적 움직임이라면 우리가 알고 있는 그들일 가능성이 있다는 거군요
	861	어머니가 새끼냥이를 주워 오셨습니다.. [새창]	2015-05-22 01:45:02	0	삭제
		일단 주사기로 주시는지 젖병으로 주시는지 궁금하네요. 젖병이라면 다행이고 젖병의 구멍에 따라 민감한 아이는 잘 안 물기도 합니다. 적당한 젖병 구멍크기는 검색해보시면 많이 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주사기로 급여 중이시라면 가까운 동물 병원에가서 젖병 사시는 걸 권장합니다. 5천원 정도밖에 안해요..ㅠㅠ (주사기로 무리하게 급여하다가 기도에 걸릴수도 있습니다) 그 다음은 분유타서 주시되 온도가 중요합니다. 조금이라도 미지근하면 잘 안 먹더라고요. 어미체온과 같은 온도로 만졌을때 약간 따끈하다 싶을 정도의 온도로 주시면 됩니다. 그리고 저같은 경우에 새벽을 포함하여 2-3시간마다 아이가 보채지 않아도 젖병 물려줬습니다. 기력이 없는 아이같은 경우 먼저 달라고 보채지 않습니다...ㅠㅠ 마지막으로 한 생명에 대해 작성자님의 용기있는 행동에 감사드리고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860	[혐오] 회충성 장폐색 물리적 제거(수술) [새창]	2015-05-21 07:32:42	0	삭제
		저런건 구충제 먹어도 안죽지 않나요??ㅋ
	85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6:56:45	0	삭제
		뭐 저도 작성자님 전글보고 심하게 웃었던 사람 중에 하나지만 이렇게까지 또 글을 쓰시는거 보니 진짠가 싶기도 하네요. 진실은 30시간 뒤에 밝혀지겠죠. 그때 사과드리거나 마저 까거나 하겠습니다. 지금은 지켜보죠.
	8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1:33:15	8	삭제
		근데 양로원가서 눈치 좀 배워오라는 말이 무슨 뜻이에요??
	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8:01:39	14	삭제
		제발 좀 침착 좀 합시다
	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9 07:53:38	13	삭제
		아 이참에 저도 글쓴이에게 독심술 좀 부려보겠습니다 음...지금 족발&보쌈에 국물떡볶이 먹으면서 낄낄 웃고 있네여... 그 외에는 쉿.... 말 안해도 아시죠?
	8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8 07:08:41	6	삭제
		옳은 말씀입니다.
	8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16 07:21:07	0	삭제
		우와 ㅠㅠㅠ 제주로 이민가서 좋은점과 나쁜점이 궁금해여!!
	851	별것도 아닌 글 같은데... 두시간째 쓰고 지우고 하고 있네요... [새창]	2015-05-16 01:49:34	1	삭제
		같은 마음입니다. 눈호강도 환영도 좋지만 우리가 촛점을 돌려야 할 많은 사건들이 아직 남아있으니 항상 잊지 말았으면 좋겠슺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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