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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똥꾸녕*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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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똥꾸녕*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25 저도 냥줍... [새창] 2015-07-07 22:42:39 0 삭제
    이쁜 사랑하세영 ㅎㅎ
    924 강남역에서 교대역 가는 길에서 새끼 고양이를 구조했어요! [새창] 2015-07-07 22:36:28 4 삭제
    해드릴게 추천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ㅠㅠ 부디 좋은 주인 찾아주세여...
    923 개가 물어 던지며 놀던 아이입니다. 평생 같이 행복해 질 분을 찾습니다. [새창] 2015-07-07 22:31:08 16 삭제
    제발 행복해지길...
    9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7 22:29:25 0 삭제
    뀨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21 홍대 교내 여자 화장실에서 몰카 발견 됐네요 [새창] 2015-07-07 08:00:50 5 삭제
    사실상 밖에 나가거 물안먹고 볼일안보는거 힘들고
    왜 내가 몰카때문에 그렇게 쮸구리 처럼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음
    공중 화장실 가게되면 몰카 위치나 그런거 잘 찾아보고
    되게 얇은 큰 보자기같은거 갖고 다니면서 그걸로 가리면서
    하는게 나을듯
    920 새누리당 부대변인에게 뺨을 맞은 청년입니다. [새창] 2015-07-07 07:50:33 0 삭제
    앞으로 얼마나 더 분탕을 칠지...
    우리도 그들만큼의 철저한 계획성이 필요한 시기네요
    919 [입양] 코스트코에서 냥줍한 꼬맹이 (입양완료! 추천감사합니다) [새창] 2015-07-07 07:26:45 0 삭제
    앗 즈희동네 주민이 많네요...ㅋㅋ 요즘 아깽이 대란이쥬
    ㅠㅠㅠ
    918 (데이터주의)우리집 돼냥이, 치타! [새창] 2015-07-06 05:30:44 5 삭제
    왜 하필....아빠 없을때..ㅠㅠㅠ
    라는 생각이 들다가 고양이라면 그럴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여...
    그래도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잘가 치타야 그곳에서는 아프지 마..
    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4 08:37:39 3/10 삭제
    근데 4-5살 때라면 분명 항문성교를 했을터인데 그때 했다면 직장파열까지 오지 않았을까요~??
    9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7-03 17:57:45 1 삭제
    '만들었다'고 생각할만큼 고생하셨네요..
    이제 그 고생 자신에게 쓸 차례입니다.
    915 일간베스트 회원 여러분. [새창] 2015-07-03 12:53:48 0 삭제
    치익 칙!!!!
    914 네네치킨 홈페이지 들어가보셨나요? [새창] 2015-07-02 22:39:28 0 삭제
    광속대처 짝짝짝
    913 청년대학생연합 "최저시급 1만원은 황당 주장"[사진] [새창] 2015-07-01 21:29:50 0 삭제
    뭐가 부끄러워서 저렇게 선글라스들은 쓰셨대
    912 단호하게 사랑이 훈육하는 추성훈 ㄷㄷ [새창] 2015-07-01 21:07:55 3 삭제
    1 진짜 ㅋㅋㅋ 이런 사람들 지긋지긋하다...
    굳이 잘한거 칭찬한 게시물에 와서 이런 댓글 적고 싶나
    911 후기 // 베오베간 '집 앞에서 애기고양이 만났어요!' [새창] 2015-06-24 14:10:10 0 삭제
    냥이는 강아지와는 다르게 혼내면 더 댐벼요.. 마징가귀하고...ㅠㅠ
    아깽이때 하도 물어서 어딜가도 사람들이 놀라면서 손이 왜그러냐고 ㅠㅠ
    그때 하도 세게 물어서 냥이가 나한테 불만을 갖고 있어서 그런건지 고민도 많이 했고 아픈척하는 방법, 코에 살짝 딱콩하기 등등 고치려는 시도도 많이 해봤지만.. 일시적으로 쥴어들뿐 안물진 않더라구요..
    너무 아파서 10분정도 격리시켜놓으면 세상이 떠나가라 울고...
    또마음 약해지고...ㅋ 그러면서 든 생각이... 이 아이가 나한테 악감정이 있어서 그런건 절대 아닌데... 내가 이렇게 까지 할 필요가 있을까... 성묘때까지 기다려주자... 였어요...ㅋㅋ
    역시 1년이 넘으니까 점점 줄어들었고..지금은 배고플때! 안놀아줄때! 만 물어요
    때리거나 혼내지 마시고 기다리시는 수 밖에..
    기다리면서 제가 견딘 방법은 물려고 하면 재빨리 인형 던져줬고요...
    손을 이불속으로 숨겼어요..ㅋㅋ
    지금 인형 주고 있다는데 잘 하고 계시는거에요
    이쁘게 잘 키우시기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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