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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1
전세계 0,0001%라는 신기한 고양이
[새창]
2016-02-24 06:07:44
0
삭제
일단 옷을 입혔다는 것부터 놀랍네여,,,, ㅇ_ㅇ
1100
인호인더트랩...
[새창]
2016-02-23 12:36:26
0
삭제
처음에는 볼만 하더니 점점 구려지네요
감독이 뻔한 삼각관계 위주로 진행시키려는 의도가,,다분히 보여서
그만봐야할 것 같아요,, 에효
원작 웹툰은 그렇고 그런 연애류가 아니라
인물들간의 갈등에서 오는 뛰어난 심리묘사때문에 흥한건데
10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0:37:31
1
삭제
돌아오지마라 제발
1098
아..녀석이 절 외면합니다. 이번엔 많이 삐친듯.
[새창]
2016-02-21 19:05:32
1
삭제
다른 곳에서 본 글인데 냥이가 어떤 부분을 자꾸 핥아서 관찰해보니 유독 녹이 슬거나 칠이 벗겨진 부분을 핥더래요
걱정이 되어 병원에 가서 말해보니 냥이가 자기 몸에 어떤 부분이 모자라서 보충하려고 핥는 경우가 있대요
그 냥이의 경우는 심각한 철분 부족이었대요!!
약 먹이니까 신통방통하게도 핥는데 사라졌다는,,,
한번 의사분께 말씀드리고 검사한번 받아보심이 어떨까요~?
1097
품종묘보다 예쁜 삼색이(집사주관주의)
[새창]
2016-02-17 03:06:18
10
삭제
저요저!! 고쳤어요
2살짜리 전투묘 모시고 사는데요
진짜 다해봤거든요?
절레절레,,,,,
그냥 제 손을 고쳤어요
이제는 웬만한 깨물기에도 아프지 않아요(뿌듯?)
팁은요 막 손 깨물고 놀다가
갑자기 본격적으로 손톱 세우고 발차기하면서
진짜 쎄게 무는 타이밍이있거든요
그때 좋아하는 장난감을 던져주거나
춤을 추시면서(?) 시선을 분산시키고 방심한 순간 손을 빼세요
가장 좋은건 고양이님을 열받게 만들지 않는 겁니다,, 쥬륵
1095
시그널)안치수 계장이 무전기를 놓은 이유.
[새창]
2016-02-13 23:40:29
5
삭제
음 ^^
아직 계장이 무전을 들을 수 있다고 확신은 못하죠
아마 이재한 형사랑 박해영프로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설정되어있지 않을까,, 추측해요
1094
박원순 시장님, 이 와중에 양비론이라뇨?
[새창]
2016-02-07 09:23:57
5
삭제
뭔소리인지 어디서 오신 분들이슈
10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3 00:11:22
4
/
4
삭제
근본없는 자료라는거에 공감
글쓴이 설명도 근본없음
1092
여러분 주작러가 결국 글삭제에 탈퇴하고 튀었군요.
[새창]
2016-02-02 03:06:30
41
삭제
어떤 사건이 터지면 그 사건들이 유독 너무나도 많이 베오베에 올라옵니다... 굉장히 자극적으로요.
전 그런 사건들은 일단 판단중지합니다. 한 일주일 정도 지나면 대충 답이 나오더군요..
이건 예상이지만 어떤 키워드를 중심으로 바꿔가며 계속 활동하는 듯 합니다. 너무 쉽게 동요하거나 추천을 주지 맙시다..
항상 의심하는 버릇 어따 써먹나 했는데 오유에서는 좋게 통하더군요.
1091
플로리다 고양이 낙원 고발 및 폐쇄 전 동영상
[새창]
2016-01-31 14:56:47
0
삭제
할아버지,, 뒷모습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그런데 저 고양이들은 다 어떻게 됐나요,,,,,? 설마 다 안락사 당한건 아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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