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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5	어색한남자 꼬시는 법을 보고 쓴 어색한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15-08-11 19:37:08	4	삭제
		3. 옥석가리기 보고 생각나서 적어봤어요 ㅎㅎ 그리고 여러명한테 뭐 물어볼때 계속 한 여자만 이름 부르면서 콕 찍어 물어보면 '어 이사람이 나한테 관심있나? 내가 궁금한가? '이렇게 생각하게 됩니다 ㅋㅋㅋㅋㅋ
	1334	어색한남자 꼬시는 법을 보고 쓴 어색한여자 꼬시는 법 [새창]	2015-08-11 19:34:26	19	삭제
		ㅎㅎ 저는 좋아하는 남자한테 자꾸 뭘 줍니다. 특히 먹을거요.. 베이킹 좋아해서 ㅋㅋ 제가 먹을거주는 사람은 무조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좋아하면 더 그래요 ㅋㅋㅋ 티 많이 나겠죠...? ㅠㅠ
	1333	오늘 물리법칙으로 신을 무찌른 이야기 [새창]	2015-08-11 04:28:32	3	삭제
		시계는 와치.... 시계는 와치...
	1332	오나귀 시청소감 중 제일 공감되는 글이라 생각 [새창]	2015-08-09 12:34:15	2	삭제
		저는 보면서 순애에 감정 이입돼서 그런지 너무 슬프고 안됐던데 반응보니까 다들 순애 빨리 성불하고 솁이랑 봉선이랑 잘되길 바래서 순애가 더 쓸쓸해보이더라구요 ㅠㅠ
	1331	응답하라 1994 출연진 팬아트 [새창]	2015-08-09 06:50:05	1	삭제
		칠봉이 ㅠㅠㅠㅠㅠ
	1330	애견 호텔링 조심하세요.. [새창]	2015-08-08 04:48:45	9	삭제
		아이구... 정말 많이 놀라시고 슬프실 것 같아 감히 위로하기도 죄송하네요.. 착한 메이가 좋은 곳에서 지켜보며 잘 지낼꺼에요... 가족을 갑자기 떠나보내는건 정말 이루 말할수없이 슬프죠...
	1329	편의점에서 귀엽고 웃긴 애들을 만남 [새창]	2015-08-08 04:41:40	2	삭제
		아 호흡곤란 ㅠㅠㅠㅠ
	13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8-07 05:47:11	1	삭제
		거짓말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6	수리하는 아재입니다. [새창]	2015-08-07 05:39:49	0	삭제
		혹시 뭐 하나만 질문해도 될까요?! 얼마전부터 전화할때 귀 닿는 쪽 스피커가 안 되는데 이거 수리하려면 다 갈아야하는건가요? ㅠㅠ 이제 기기값 완납해서 오래오래 계속 쓰고싶은데 ㅜㅜ
	1325	[익명]내가 만난 여자들 긴글 주의 [새창]	2015-08-07 05:30:40	0	삭제
		~하로-> 하러
	1324	여자로 살면서 제일 뭣같은 순간 [새창]	2015-08-07 01:56:25	3	삭제
		아 또 생각났다... 이날 입었던 팬티가 제일 아끼는 팬티였어요.... 왜 그런거 있잖아요 기다리던 날에 고이 꺼내입는 그런.... 그 이후로 락스때문에 색이 엉망이됨....
	1323	여자로 살면서 제일 뭣같은 순간 [새창]	2015-08-07 00:53:34	90	삭제
		ㅋㅋㅋ 저는 간만에 명동에서 즐거운 모임을 갖고 집에 가는 지하철을 타러 가는길에 아무래도 뭔가 축축하여 화장실에 갔는데.. 왜죠... 전 원래 기계같은 주기에 시작 전에 엄청난 낌새가 있어서 대비를 할 수 있었는데 아무 기별없이 피바다.... 베이지색 바지에도 이미... 더 멘붕인건 가방에 구겨져있던 생리대 뜯다가 수세식 변기에 떨어뜨리고 하는수없이 주워서 다시 부착 후 옷을 다시 입었는데...... 하얀 블라우스 왼쪽 가슴 밑에 피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많이 묻기야? 피년 ㅜㅜ 날 얼마나 괴롭힐수있는거니 ㅜㅜ 너무하잖아 ㅜㅜ
	1322	사고난 사람 붙잡고 기도하는 할머니때문에 멘붕한 썰 [새창]	2015-08-06 22:13:08	1	삭제
		ㅋㅋㅋ 저도 다니던 교회에 질려서 천주교 세례 받고 성당 다니는데 이상한 사람 정말 많아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내 마음이 평화롭게 단련되는걸 느낌..... 아오 진짜....
	1321	키미테 부작용 심각하죠 [새창]	2015-08-06 17:53:06	0	삭제
		같은 증상인지는 모르겠는데 저는 파스 붙이면 한시간 내로 속이 메스꺼워서 헛구역질 할 정도라 아무리 아파도 파스를 못 붙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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