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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6 03:13:37	13	삭제
		아오ㅡㅡ
	2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9:12:35	63	삭제
		'사기잡범'이라는 칭호가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흡족)
	221	잘 알지도 못하면서 민영화라고 그 분 매도하는 사람들이 많은데요 [새창]	2013-12-20 18:11:09	0	삭제
		짐이다..
	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8:07:36	0	삭제
		우와 저 밑에꺼처럼 바느질하려면 뭘로 검색하면 되죠? ㅠㅠ 진짜 예쁘네요 ㅠㅠ
	2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20 17:15:52	1	삭제
		근데 저거 말해주는사람은 누구죠? 의사나 간호사, 의사될 사람이 환자에 대해 저렇게 말하고다닌다면 굉장히 실망이네요 좀 겁나고..
	218	남자친구한테 차이러가는데 코디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18 21:35:29	26	삭제
		여러분 감사해요 잘 끝내고 왔어요 제 옷보고 잘골랐다고 그러고 풀메이크업한거 보고 예쁘다그러더군요 ㅎㅎ 전 마음 다잡아서 그런지 가끔 말하다가 울먹거릴때는 있었지만 대체로 태연했어요. 저보고 너무 아무렇지 않아보이고 샤방하다고 섬찟하대요 가시를 숨기고있는거같아서 ㅋㅋㅋㅋ 그냥 선물 집에가서 풀어보라고 전해주고 두시간정도 얘기도 하다가 말없이 있기도 하다가 지하철역에서 헤어졌어요. 한번만 안아달라고 그랬더니 한동안 꼭 안아주고 안녕하고 헤어졌어요.. 여러분이 우려했던것처럼 얘가 갑자기 다시 만나자고 할것같진 않아요 ㅎㅎ 그걸 알고있었기때문에 만나서 붙잡지도 않았구요 여러분 우리 크리스마스에 오유에서 만나요~(찡긋)
	217	남자친구한테 차이러가는데 코디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18 17:44:22	9	삭제
		베스트라니... 버스가 많이 밀리네요 ㅠㅠ 응원 감사합니다ㅠㅠ 흐엉..
	216	남자친구한테 차이러가는데 코디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18 17:29:43	52	삭제
		11 차인 직후에는 미치도록 잡고싶었는데 이젠 저도 마음정리 많이 됐어요. 그래도 많이 좋아했고 아직도 조금은 좋아하는 사람인데, 마지막에 예쁘게 보이고 싶은게 그렇게 이상한건가요? 오늘 가서 붙잡을 생각 없어요. 헤어지잔 말 전화로 했고 얼굴본지 너무 오래돼서 마지막으로 만나서 인사하려는거에요. 줄것도 있구요. 물론 "버리려면 니가 직접 버려라" 이런 마음으로 주는거긴 하지만.. 마지막으로 한번 만난다니 의아해하는 사람도 있지만 사정 얘기하면 이해하고 그래 가서 잘 끝내고 와 이런 사람도 많았어요. 이런 관계도 있고 저런 관계도 있는거 아닌가요? 왜 님이 생각하는 방법만이 유일하게 옳은거라고 생각하시면서 제 자존감까지 챙기려하시나요. 제 마음은 제가 더 잘 알고 알아서 잘 단도리하겠습니다. 차인 충격에 앞뒤 안가리고 이성잃은 판단이랑 행동할 시기는 지난 것 같네요. 저도 많이 생각했고 마음도 차분해졌거든요.
	215	남자친구한테 차이러가는데 코디좀 봐주세요 [새창]	2013-12-18 17:05:41	20	삭제
		1 이미 차인 상태라서요...
	214	자 이제 이걸로 논란 끝났습니다. [새창]	2013-12-17 01:05:43	6	삭제
		아... 이번 겨울 아니면 나이때문에 내일로 못하는데... 이번에 졸업작품전에 홀가분하게 여행좀 하려했는데... 여행가서 만난 첫사랑.. 남자친구한테 차여서 여행가서 마음정리좀 하려했는데 이 시부랄것들
	213	[익명]설사가 너무 심합니다 [새창]	2013-12-17 00:54:39	0	삭제
		저는 스멕타가 잘 듣던데요.. 비처방으로 약국에서 사시면 처방용의 반 용량? 이라 빈속에 두개 드시면 잘 들어요
	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2-16 02:05:23	0	삭제
		Once
	211	[익명]남자친구가 헤어지자네요 ㅎㅎ [새창]	2013-12-08 17:18:41	0	삭제
		다들 충고와 위로 감사합니다.. 저희가 장거리 연애라... 저는 서울살고 남자친구는 진주 살거든요.마지막에 제주도 4박 5일로 같이 갔다오고 안만난지 한달정도 됐는데.. 마지막으로 한번 만나자고 했어요. 그래도 만나서 얼굴보고 헤어지는게 예의라고 생각하고 미련도 덜 남을 것 같아서.. 그래서 다시 볼 날짜 같이 잡고 만나기 전까진 연락 일절 안할까 생각중이에요. 그래도.. 그러다가 진짜 마음 싹 떠나면 어쩌나 아직도 걱정되지만... 하.. 진짜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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