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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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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22:30:45 0 삭제
    이게 데체 뭔소리여.....
    2440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4-01 22:29:02 0 삭제
    혼자 있는게 어때서요
    집에서도 할일 많아요
    저는 자취해서 그런가 아침먹고 뒤돌아서면 점심준비해야하고...
    장보고 집정리하고 주말엔 청소하고 빨래하고 다림질거리있으면 하고..
    집에서도 시간 훅훅 잘가는데 ㅋㅋㅋ
    별명도 집순이 지박령 집귀신..이런 별명만..
    244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1 22:05:23 0 삭제
    저도 한국에서 왕따에 아싸에 경험도 많아서..
    오히려 유학가서
    더 다가가고 친구 사귀고 그랬어요
    어차피 인마들은 나를 하나도 모르니까...사차원 적인 행동을 해도 뭐랄까 개성으로 받아주고
    한국음식 해주고
    일본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어차피 또 막 혼자다녀도 당당하게 다닐 수 있어서 좋기도 했고요
    그러다 보면 말걸어주는 애들도 많았고 놀다보니 많이 바꼈어요
    24406 [익명]유럽이랑 오세아니아 에서 유명한 스포츠 뭐가있나요? [새창] 2015-03-31 22:01:47 0 삭제
    영연방국가는 확실히 크리켓이지요
    그치만 유럽내륙에서는 인기 없어요
    대신에 영국식민지였던 파키스탄 인도 요쪽 애들도 크리켓 엄청 좋아해요
    유럽에서는 축구죠 축구 ㅋㅋㅋ
    이탈리아 영국 프랑스 다축구에 미쳐있어요
    호주는 축구보다 럭비 좋아해요
    유럽애들은 스키도 좋아해요 스노보드나
    24405 당신이 생각하는 왼발의 달인은? [새창] 2015-03-31 21:51:18 1 삭제
    전..라이언긱스요..
    닉네임 답게 ㅋㅋ
    베컴의 오른발 긱스의 왼발
    244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22:27:33 0 삭제
    개인적인 부탁을 했고 사례를 해주겠다고 하니 받은 건데
    돈으로 받으면 뭔가 정없고 그래보였나 보죠
    244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30 22:25:02 2 삭제
    아...무슨소리인지 모르겠는 와중에 맞춤법이 너무 틀려서..
    읽기가 힘드네요..
    일단 애기가 아니고 얘기에요
    이야기의 줄임말은 얘!기!
    몇일이라는 단어는 없어요 발음과 표기가 달라서 사라졌어요 며칠이 맞아요
    내일 뵈어요 혹은 봬요 입니다

    그럼 밥먹으면서 페이로 하는게 편하지 않으시냐 농담처럼 물어보세요 직접 물어보면 될 것을..
    24402 [익명]ㅜㅜ면접 전화가 왔는데 실수한 것 같아요 ㅠㅠㅠㅠ [새창] 2015-03-30 21:18:46 0 삭제
    저도 물어봐요 의상이랑 주소랑
    24401 [익명]19) 똥냄새난다고.. [새창] 2015-03-29 23:17:30 3 삭제
    그리고 다음엔 생리중에 관계 갖지 마세요
    면역력 엄청 떨어져서 질염위험도 있고
    자궁에도 안좋아요
    2440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9 16:43:36 1 삭제
    키스하다가
    진도 더 빼고 싶은 기분이 드는건 남녀불문 정산이라고 생각해요..
    근데 키스는 왜 자음인데요
    한참 생각했잖아요...
    24399 여자분들 남자한테 이런말 하는거요 [새창] 2015-03-29 16:40:08 0 삭제
    제가 아직 결혼하지는 않았지만...
    친구들한테 그런 장난 치지 않나요??
    남친 생겼을 때도 나 남친 생겼다고 울지마라 애기야 (자기야 하는 애칭 말고 정말 애취급 하는 뉘앙스로)
    그렇게 하면 남사친들이 지랄하네 이런 반응을 하겠지요 ㅋㅋㅋㅋㅋㅋ
    24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3:23:03 0 삭제
    음..전 염색하기전에
    설명서에 머리감지 말라고 써있어서
    안감았어요
    그리고 파마나 염색하기 전에 보통 안해요
    감고 하면 두피 아프데요
    24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3:19:39 0 삭제
    제 취향은 아니지만
    잘생긴듯..
    243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3:18:55 0 삭제
    커피는 댓글 많으니깐 생략하고..
    어떡하죠 에요..
    어떻하죠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요...
    24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3-28 23:13:33 1 삭제
    저는 집이 불교인지라..
    절에 할머니랑 어머니랑 가면 스님 말씀듣고 절하고 절밥먹고 고즈넉히 시간보내다 오는게
    익숙하고 편해요

    성당은 안가봐서..모르지만..성당은..이탈리아 여행하면서 쉬려고 가본게 다임...
    구경하면서 의자에 앉아있으면 이상하게 성당내부는 엄청 시원함
    까페에서 쉬면 돈드니께로 ㅋㅋㅋㅋ
    미사를 드려본 일은 없다만 문화적으로 받아들이면..괜찮더라고요
    가끔 밥도 주더라고요 ㅋㅋㅋㅋ 배낭여행 하는거 돈없는거 뻔히 아는지
    식사시간이었나본데 니도 먹어 하고 막 퍼줌 꿀맛 ㅋㅋ

    교회는 그 ccm 그런거랑 말투랑 다 적응안되요
    직장에서 사장님이 가끔 ccm을 틀어놓으시는데...하...
    글쓴이가 말한대로 설교? 하면서 말하다가 고조되고 격양되게 휩쓸듯이 말하다가
    찬송가 부르고 하는 모습이 가끔 뭐에 홀린 사람들 같음..
    그래서 안가요..
    씨씨엠도 뭐라고 뾰족한 단어가 없는데 하튼 듣다보면 오글거리고 교회인들 말투 너무 오글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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