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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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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844 집근처에서 혼술 [새창] 2016-03-08 21:27:41 0 삭제
    헐 쓰니.. 뒤 조심...
    농담이에요 ㅋㅋ
    맛있겠어영..
    248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21:20:29 0 삭제
    (소곤) 안생겨요
    248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21:07:04 0 삭제
    약간 보수적인 부모님들은
    헤어질지 결혼할지 모르는데 연인이 있음을 만천하에 공게 하는거를 꺼리는
    그런 분위기가 있더라고요
    친척분들에게 아들의 여친이라고 사진이 알려졌는데
    헤어지고 다른사람과 연애후 결혼했을 때 민망함??
    친척분들이 내가 얼굴알던 갸가 아닌데 그렇게 쑥덕쑥덕 되거나 그럴 것을 염려하시는 듯...
    248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20:51:11 0 삭제
    신기하고만....
    그냥 다른사람이 되버린 느낌이고 싶은걸까요..
    24840 [익명]저 솔직히 헬스장 가면 남자들 시선 즐기고 그걸로 자존감 올린 거 같아요 [새창] 2016-03-08 20:50:21 0 삭제
    멋있어요..
    나두 얼릉얼릉 살 빼고싶당...
    24839 회사에서 책상빼기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6-03-08 20:48:54 0 삭제
    저도 이 이생각 함..
    248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20:46:44 0 삭제
    아..엄마생각에 울컥해서 괜한 오지랖 부린듯 하네요
    신경쓰이셨다면 죄송해요....
    24837 [익명]보통 후드티 모자 썼을때 [새창] 2016-03-08 20:41:50 0 삭제
    전 후드티 티셔스 부분은 딱 맞아도..후드티 모자는 다 헐렁한데요...
    저는 뚱녀에 머리도 큼 머리둘레 58....
    24836 [익명]남자들 키 180미만이면 매력이 없어보여요 [새창] 2016-03-08 20:20:08 1 삭제
    티만 안내면 됨...
    248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20:18:50 1 삭제
    최소 일년은 잡아야 하지 않을까요
    겁나크져....
    전 20키로 쪘는데
    그거만 해도 허리가 6~7인치에...
    옷도 66입던거 105를 입게 됐으며...
    30키로는 더 하겠져
    아마 운동 하다가 안하게 되고 폭식하고..
    예전에 하던 가닥이 있으니 잘 하실 것같아요 저도 다이어터니 뭐 ㅋㅋ 제가 왈가왈부할 입장은 아니지만욬 ㅋㅋㅋ
    얼굴은 저도 매일보니까 별로 확 안 와닿더라구요...사진찍으면 이 쟁반같은 보름달은 누구인가 싶고....
    화이팅해서 전성기 되찾자구요 ㅋ
    24834 [익명]24살 동갑내기 여자들이 남자188에70이면 완전 최고라는데 [새창] 2016-03-08 20:08:22 0 삭제
    모델 몸매로는 좋겠죠
    이광수가 190이 좀 넘고 70키로 초반이라고 들었거든요
    근데 188이 생각보다 어마어마 하게 크다는걸 모르네..
    183인 동생도 167인 제가 봤을 때도 겁나 큰디...
    24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5:38:25 0 삭제
    체크카드 후불이 젤 편함
    2483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5:31:55 1 삭제
    우리 엄마가 무척 예민해요 글쓰니보단 덜 한것 같은데
    전 너무 힘들었어요 전 성격이 정 반대 거든요
    엄마기준은 너무 높았어요 그걸 일일히 맞춰주는게 너무 힘들어요
    지금도....
    글처럼 엄마는 화를 내요 난 도저히 그 이유를 모르겠어요
    엄마는 이런점이 화가나게 한다 설명 해주지만 모르겠어요
    그게 데체 왜 화내는 포인트인지
    그래서 무심결에 던진돌에 죽는 개구리 입장을 생각해보려고 노력하지만
    화가 나셨다니 어째요 나땜에 그렇다는데 사과하고 무마되지만
    전 엄마가 아니잖아요 아예 사고 방식이 다른데 평생 부딪치다보니 저는 해외로 도망을 쳤어요
    같은 서울 아래 살아도 맨날 찾아와서 내 생활방식은 인정 안 할것 같았어요
    가끔 보는게 둘 정신건강에 좋아요
    아이 생각이 있으시다면...부모가 되실꺼라면 아이를 낳고보니 성향이 자신과 정 반대라면
    그냥 그 아이는 그 아이대로 냅두거나 본인도 변한 상태에서 아이를 기르시는게 옳다고 생각되요
    24831 어학연수 고민 [새창] 2016-03-08 15:04:17 1 삭제
    군대부터 처리...
    2483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8 15:02:02 0 삭제
    지갑 시계 관심 없는 내색을 하는거지 주면 좋아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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