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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워니-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19
    방문 : 20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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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949 [익명]제가 만만한 얼굴인가봐요ㅠㅠ [새창] 2016-03-14 22:35:18 0 삭제
    어느 지역에 유난히 많던데요...
    249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2:32:24 0 삭제
    에이 쓰니야..미친놈이에여 버려요
    24947 [익명]약19..? 남성분들..거기..수납어떻게하시나요.. [새창] 2016-03-14 22:31:10 0 삭제
    엉덩이로 넘겨서 허리에 두른다는데요!?!
    249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2:27:54 1 삭제
    전남친이 전남친이지
    249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2:27:17 1 삭제
    30인치 되는데요?!?
    근데 말랐자녀..
    그냥 생긴대로 살아요
    24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2:24:56 0 삭제
    이미 다 지나갔는뎅!?!
    24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2:22:10 1 삭제
    그냥 등짝 스메싱을 한번 해봅시다
    ㅋㄷ 괜히 남친이 짜증나니까 ㅋㅋㅋ
    24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4 22:14:17 8 삭제
    아니 내여친이 무섭다는데
    제 생각엔 전 아주 무서운 생각이 안들지만
    여친이 무섭다면 아고 그랬졍 그럼 담엔 화장실 나눠져있는데로 가자
    이런 쎈스가 있어야지
    왜 다른 사람 편듦 -_- 아우...
    24941 [익명]남자친구 생일선물 뭐가 좋을까요..?제발 추천좀 [새창] 2016-03-14 22:03:47 0 삭제
    스킨로션 사줘봐야 안발라요 -_-
    어지간히 관심있지 않은 이상 하루이틀 바르다 까먹음..
    발랐냐 물어보면 아 ...함...그건 님 성의 무시가 아니라
    그냥 진짜 말그대로 익숙하지 않던 자주하지 않던일이라 까먹은거임
    그럴 수 도 있다는 걸 염두해두셔요
    셔츠는 늘 입는거니까 여친이 사준거 매일업어야지~ 그게 더 실용적? 일 수 있겠네요
    매일 회사갈라면 입어야죠 셔츠
    옷 싸이즈는 아까 어느 글에서 봤는데 미친척하고 헤드락걸고 목 뒤를 까보래요 ㅋ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대략적인 키 가슴둘레 안았을 때 어느정도 되더라
    허리사이즈 아님 남성셔츠 사러가면 비슷한 기럭지에 비슷한 체격은 꼭 있음
    남친분이 무쟈게 광수만큼 키그고 덩치가 남달리 큰거 아니면
    저분 만해요! 하면 됨 ㅋㅋㅋㅋ
    저는 동생 셔츠 사줄 때 키는 얼마고 아 딱 저분만 해요 해서 사오면 다 맞더라고요
    24940 [익명]배가 너무 고픈데..엄마가 안와여 ㅠㅠ [새창] 2016-03-14 21:54:52 1 삭제
    쌀은 있겠지..
    씻어서 (쌀을 두컵정도 전기밥솥 내솥에 붓고 물 채우고 쌀안흘리게 잘 비우고 세번하고 )
    두컵이면 거기 보면 라인있어요 두컵 라인...물 거까지 부으라고
    그거 맞추고 취사 누루면 되요
    -_- 전기밥솥 쓸 줄 도 모르는건...좀...
    이 글을 쓴다는건 최소 초딩임...이 시간까지 엄마가 못올 꺼였으면
    엄마가 밥통쓰는건 알려줬을 꺼임..아무리 초딩이래도 버튼만 누르면 되는데
    24939 [익명]19 여자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나요? [새창] 2016-03-14 21:36:29 2 삭제
    그러게 그 부인도 남편이랑 사랑해서 결혼했고
    섹스라이프를 더 즐기기 위해 장어 먹인거지
    그럼 여자도 사랑하는 사람과 섹스 하고 싶다가 성립이 되는데요
    지금 딴지걸려고 그러는거져...말꼬리 잡지 마요
    24938 [익명]19 여자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나요? [새창] 2016-03-14 21:18:54 0 삭제
    남자들 있는 자리에서 야한이야기 하는 애들 어쩌다 있어요
    남자들만 있는 자리에서 하는 남자들의 이야기 보단 수위가 낮을 수는 있어요
    음담패설보다는 섹드립같은 거요
    직접적인거 말고 간접적으로
    남친이랑요 그런거 안 떠들면 섹스라이프에 발전이 없어요
    난 니가 나를 어떻게 해주면 더 홍콩가겠어 그걸 안말하면 무슨수로 홍콩가겠음
    넌 어떻게 해줘야 너 홍콩가겠니
    못떠들꺼같죠 다 쏼라쏼라 할껄요??
    물론 못하는 사람 있겠죠 발전없고 수동적인 관계만 하겠지 ㅠㅠ
    한번이 어렵지 한번 말트면 속 시원히...-_- ㅋㅋㅋㅋㅋㅋ
    24937 [익명]19 여자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나요? [새창] 2016-03-14 21:13:45 0 삭제
    여자들끼리 술자리 이야기 한거임;;;
    아뇨 남친이랑 아주 쏼라쏼라 잘 떠듬
    24936 [익명]19 여자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나요? [새창] 2016-03-14 21:12:59 0 삭제
    성욕이 있는데 없는척은 봤는데
    통념상 그러면 싸보인다 그런 말이 아직 나돌기 때문에
    아님 부모님이 보수적이어서 여자는 어디가서 성이야기 하면 안된다
    정말 그렇게 안되는걸로 자라온경우 없는 척을 하죠
    이런 아이들은 성욕이 없는 축이거나 적정선이거나 하는 것도 어느정도 사실인거 같은데
    그런 경우는 봤는데
    없는데 있는척은 못 봄...
    어떻게 없는걸 있는 척함...
    빵이 없는데 있는척 할 수 있음??
    빵이 없으면 없다고 말하지
    빵이 없는데 있는척해서 뭐해요
    있는척 해서 누가 빵내놔 없어? 하고 때리면 어떡해...
    24935 [익명]19 여자도 사랑하는 사람이랑 섹스하고 싶어하나요? [새창] 2016-03-14 21:06:50 1 삭제
    여자는 사람 아니냐고...
    물론 극도로 성관계 자체를 싫어하는 사람은 있는데 (뭐 어렸을적 트라우마라던지...전혀 느끼지를 못해서라던지 이유는 다양)
    정말 이런 극단적인 예는 제처두고요
    크게 관심 있는 여자 많아요 제법 많아요 적당히 관심있는 여자도 많고요
    그걸 크게 관심이 있다고 자랑하고 다니지는 않겠지만..
    아니 그렇다고 남자고 여자고 나 섹스 좋아해!!!하고 크게 관심있는 걸 표출하고 다니는 사람이 어딧어요 ㅋㅋㅋ
    미친놈 취급받지요 ㅋㅋㅋㅋ
    여자도 술마시면 야한이야기 좋아하는 사람은 좋아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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