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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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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684 [익명]신입직원 구취..ㅠㅠ살려주세요 [새창] 2016-09-03 15:38:50 1 삭제
    양치 때문이면...이야기 해야할 듯...
    속병있는 분들은 엄청 심하던데..
    25683 [익명]조증걸린사람마냥 들떠있고 웃는사람들보면 어때요? [새창] 2016-09-03 15:28:51 0 삭제
    저도 약간 그런 증세가 있음
    활발할때는 먼저 다가가고 그러는데 말걸고 종일 재잘재잘 쫑알쫑알 거리는데
    다운 될때는 낯도 심하게 가리고 집에서도 말도 안하고 사람이 까칠하다 못해 송곳 같아짐 그냥 다 찌르고 다님 ㅋㅋ
    격차가 심해도 너무 심해서..
    어렸을 적부터 손님마다 하는 엄마한테 하는 말들이 다름..
    어떤 분은 어머 딸내미가 아주 참하네 그러는 분이 있고
    어떤 분은 장난기가 많고 활발하네 라는 분들이 있었음 ㅋㅋㅋㅋ
    25682 [익명]근검절약이라는게 나중엔 티가 날까요. (구두쇠...) [새창] 2016-09-03 15:22:40 0 삭제
    박명수가 한말 중에 이런 말이 있죠
    티끌모아 봐야 티끌
    25681 [익명]하아..남자친구랑 찜질방 어떻게가죠.. [새창] 2016-09-03 15:18:55 0 삭제
    우와 똑똑한 분들 ㅋㅋㅋㅋ
    256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5:16:45 3 삭제
    아하하하하하하
    여대생한테 빵으로 처맞지 않은게 다행아닌지..
    여대생 입장에서 딱봐도 아저씨가 빵을 주는데 무슨 꿍꿍이인지 모를 빵을 주는데 ㅋㅋㅋㅋㅋ
    지금 어느게 쪽팔린지 모르는..분이 계시네...
    내가 그 여대생이었어도 안 받음...
    이제 그 여대생의 오늘 안주거리는 님...

    참고로 희한 입니다
    256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9-03 15:06:50 4 삭제
    솔직히 난 이해가 간다...
    겉모습이 문제가 아닐텐데요..
    나랑 씀씀이가 다르고 살아온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반대로 쓰니가 말하는 거 마다 상대방이 이해가 안갈걸요?
    나한텐 당연한 씀씀이가...상대방은 뜨악함 ㅋㅋㅋ
    근데..결혼 할꺼 아니면 적당히 만나다 헤어져요 ㅎㅎ
    기왕 결혼생활 꾸릴꺼..하긴 근데 헤어지게 되어있음..
    친구들 결혼 해봐..집사고 뭐하면 ㅋㅋ선물 받은거 생각하면 아무리 우리집에서 보태도 얜 이렇게 못하겠지..
    넓은 새 집 못사겠지 이렇게 될껄요
    어쩔 수 없음 누리고 살고 싶은건
    256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2:19:11 0 삭제
    오타, 맞춤법 틀림이 많아서 읽기가 힘들어요..
    슬며시 부터 고쳐줘요..
    슬몃이가 뭐람....
    25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28 22:17:11 1 삭제
    딱 맞는거 입는게 나아요
    그게 뭐 강조인가
    내가 좋아서 입겠다는데
    너무 남눈 신경스지 마요
    여자들이 뭐라 그런다 싶음 그냥 눈에 힘주고 부럽냐 썩소 한 번이면 싹 죽음 ㅋㅋㅋㅋㅋ
    256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0:27:05 0 삭제
    쓰니를 때릴 수 도 없고...
    256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0:17:26 0 삭제
    죽창을 대령하라///
    25674 [익명]남자친구와의 여행 [새창] 2016-08-16 00:16:34 0 삭제
    무조건 적이진 않겠으나..
    성인이면 뭐 잠자리를 자연스럽게 끼우긴 하죠
    근데 한달인데 여행이야기 너무 빠른디...
    25673 여성분들 남자 타이트한 옷 어때요? [새창] 2016-08-15 16:18:23 0 삭제
    스리 슬쩍...보여야...그게 더 섹시 ㅋㅋㅋ
    25672 여성분들 남자 타이트한 옷 어때요? [새창] 2016-08-15 16:17:48 0 삭제
    갠적으론 개시름...개취니까 냅두는거지..
    운동해서 얼마나 몸이 좋은지는 몰라도..
    조끼지니진을 비롯해서..
    옛날부터 쫄티에 금목걸이 걸고..으...90년대말 00년도 초반해서 빤짝 유행이었단말이죠..
    진짜 싫었음..
    적당히 붙는건 괜찮음..어쩔 수 없이 반팔 입었는데 팔뚝이 조금 찡기는거야 괜찮죠..
    김종국도 그러잖아요 그 정도는 괜찮은데 일부러 쫄티는 좀...
    일자바지 정도..유느님 핏이 딱 좋음..티셔스 남방 청바지 면바지..진짜 옷 잘 입는 듯..
    256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5 16:10:24 5 삭제
    돈...
    25670 [익명]여자분들은 쑥맥인남자vs사겨본경험많은남자 [새창] 2016-08-07 00:59:34 1 삭제
    순수 순진도...나이가 스물이면 이해합니다
    고등학생때는 보통 동성 친구랑 피씨방 가고 노래방가고 그런게 더 재미있잖아요
    요즘 애들은 빠른거 같지만...
    그래도 스무살이 쑥맥이면 아 여자를 만나볼 기회가 많지 않았겠거니 하는데..
    서른 다섯살이 그런다면 흠......이테까지 뭐했지 싶은생각이 더 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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