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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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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054 우리아기 혼혈인데 뭐 어쩌라는거야. [새창] 2016-03-17 17:59:01 0 삭제
    이래서 저도 외국 살지만 교회 안나갈려구요...
    원래 한국에서 부터 친구인 부부가 먼저 나가 살고 있었고
    전 저대로 생각가지고 일단 친구있는 동네 간건데
    거기도 한인 많아서...한인교회 특히 절대 안나가요..
    교인도 아닌데다가
    엄마 잔소리도 귀찮아서 외국나간 마당에 한국인 오지랖을 만나긴 더 싫음
    25053 5초후 엄청난 일이 일어납니다. [새창] 2016-03-17 17:46:38 0 삭제
    아 놀래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0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7:41:56 0 삭제
    헤어지기전에 발로 한대 차고 싶다
    ㅋㅋㅋ 미친놈 ㅋ
    그냥 빠이해요
    말해야 입아프고 시간낭비에요
    250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7:40:14 0 삭제
    솔직히 미모도 한국인이 낫지 않나
    백인들은 허옇고 눈크고 그게 다지
    올망졸망 귀엽고 이쁜건 동양인
    백인들도 허옇기만 하지 주근깨 투성이에 피부들도 야들야들 보들보들 하지도 않고
    동양인이 얼마나 이쁜뎅
    25050 [익명]남이 과자를 젓가락으로 먹든 손으로 먹든 왜 참견일까요 [새창] 2016-03-17 17:37:40 0 삭제
    저는 손으로 먹고 바지에 닦고 입털고 또먹고
    엄마가 그럼 휴지에 닦지 왜 바지에 닦냐고 등짝 스매싱...
    안고쳐져요 ㅋㅋㅋ
    친구들은 난 니가 그만먹으려는 줄 알았다고 입털고 손까지 닦고 또 먹냐고ㅋㅋㅋ 한 줌도 아니고
    한개 먹을 적마다 반복하니까 ㅋㅋㅋㅋ
    젓가락은 뭔가 귀찮고 그러네요 밖에서 젓가락 없을 수도 있고
    250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7:34:49 0 삭제
    때려요 ㅋㅋㅋ
    전 썸남 이라는 말도 생겼군요 ㅋ
    25048 [익명]바람의 기준이 뭐라고 생각하세요? [새창] 2016-03-17 12:16:54 1 삭제
    스킨십의 시작!?
    250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2:16:11 0 삭제
    저도 그러함...멍청머엉 머엉
    25046 [익명]다들 이상형 털어놓고 가봐요ㅋㅋㅋ [새창] 2016-03-17 12:15:35 1 삭제
    내가 힐 신었을 때 보다 크고 적당이 뚱뚱하고 적당히 근육있고
    개그코드 감수성코드 맞았으면 좋겠고
    밝고 다정다감하고
    뽀뽀도 잘하면 더 좋고
    250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11:49:43 0 삭제
    연애만 해도 괜찮치 하고 들어왔는데
    연애하는 것도 시간낭비인 남잔데요
    버려요
    새거 좋은거 만나요
    25044 [익명]031 에서 자꾸 전화오는데 무서워요 뭔가여? [새창] 2016-03-17 02:35:20 0 삭제
    부고도 일리 있는듯
    250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2:25:02 0 삭제
    전 머리결도 좋아요
    방학때라 해도 매일 감아요
    토일중 하루는 감아요ㅡㅡ
    깨끗 한것처럼 이 아니라 깨끗함...
    이틀에 한번이라면서요
    화요일에 감고 수요일에 안감았으니까
    오늘은 감아야지...나가는데 안간지러워요...
    250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02:04:35 0 삭제
    더러워...
    25041 [익명]여직원들 때려주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6-03-17 01:47:53 0 삭제
    심지어 울 사촌오빠가 며칠전 친척이 다 모인 자리에서
    군대이야기를 심심풀이 땅콩으로 했고
    내 동생(알티로 중위전역)한테
    야 넌 예비군 가면 설렁설렁도 안되잖아 바로 대위들이 보고 있지 않냐
    라고 했으므로 예비군은 설렁설렁 해도 되는 거군 이라고 생각 했슴다...
    그렇기 때문에 딱히 난이도가 높지 않거나 요령피워도 되거나 해도 무방한일 이라고 생각되었져...
    얼마큼 어려운지 거기서 뭘하는 지는 모르죠...
    뭘하나요?!
    25040 [익명]여직원들 때려주고 싶어요..ㅠㅠ [새창] 2016-03-17 01:29:51 0 삭제
    솔직히 말하면 몰랐어요
    어찌 알겠어요
    모르니까 공감이 안된거 아닐까요
    생리할 때 며칠내내 하고 하는 내내 피가 펑펑 쏟아지는 건지 아는 남자는 아직 못봤는데요
    누군가 설명을 들은 사람은 알겠져
    누나나 여동생이 있어도 다들 처음 이야기 들을 땐 한 차례 피쏟고 마는 걸로 알고 있는
    사람이 태반이었음...
    생리통에 관해서는 또 별개라서,..차치하고
    최소한 말해주지 않는 이상 모르는 부분아닌가여;;;
    오유 보거나 오빠들 한테 들어본 이야기로는 그냥 낮잠자다 왔다는데
    대충대충 설렁설렁해도 교관이 현역때처럼 잡도리?할 수 있는 때도
    아닌거 같고 (오유에 나온 유머들을 미루어 짐작컨데)
    가기는 싫지만 가서 낮잠자다 온다든데 회사일에 치이는 것 보다 낫다
    라고 생각 되버린 경우 인듯 합니다
    공감이 안될 수 밖에 없다는 말...
    그렇다고 국방의 의무를 진 사람에게 그걸 곧이 곧대로 표출한건
    잘못된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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