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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14	소개팅 시켜준다고 사진달래서 줬더니 답장이 없어요... [새창]	2016-03-24 01:24:39	0	삭제
		두시간은 이르지 않습니까 밤인데
	251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01:22:51	3	삭제
		어디서 반마리니
	251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01:22:23	3	삭제
		어디서 반마리니
	25111	[익명]찜질방 데이트..처음인데 뭘 준비하나여;; [새창]	2016-03-24 01:15:15	0	삭제
		허얼...혼돈의 카오스다... 입던거 또 입는 남자들이 많대... 그것도 당연한거였어.... 난 위에도 입는데 와이어 업는걸로 있는건 불편하니까 벗자니 더 불편하고 흔들림이 보이는 것도 같고 고딩 때 엄마한테 혼남..넌 왜 준비성이 없냐고 입던거라도 입고오라고 아저씨들이 본다고.. 씻고 새거 입고....
	25110	[익명]찜질방 데이트..처음인데 뭘 준비하나여;; [새창]	2016-03-24 01:09:24	1	삭제
		당연히 가지고 가지 않습니까.. 목욕 할꺼잖아요?? 입던 속옷 입고 찜질하고 목욕탕 와서 때밀고 깨끗해지면 가져온거 입어야죠 입은거 또 입으면..에이 지지 그러지 마영...
	25109	[익명]찜질방 데이트..처음인데 뭘 준비하나여;; [새창]	2016-03-24 01:08:24	1	삭제
		그것 보다 넉넉하면 자세에 따라 안이 보인 경우가.... 세균이 굴러들어올 수 도 있구요
	25108	[익명]19) 이 단어가 정상인가요? [새창]	2016-03-24 00:53:41	0	삭제
		솔직히 저속하게 들림 싫다는데 인정 안해주고 지가 삐지는게 나빠요...
	25107	[익명]여성 분들한테 질문 하나만 할게요!!! [새창]	2016-03-24 00:51:27	0	삭제
		저는 상대방에 따라서요 상대방이 밍숭맹숭 하게 나오면 나도 확신이 없기 때문에 밍숭맹숭 하게 카톡하고 은근하게 티내고요 심지어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카톡 전화 없으면 저도 안해요 ㅋㅋㅋㅋ 나이들었나 귀찮음..대답은 꼬박꼬박 하고 대화 이어지면 한두시간도 통화함.. 구찬타기 보다 상대방은 나한테 관심 없는데 열정을 쏟을 이유가 없는거죠 그러다보면 다른 사람한테 관심 가는 거구요 아..나이든거네 ㅋㅋㅋ 에전엔 그렇다 하더라도 하는데 까지 열정을 쏟았는데 ㅋㅋㅋ 확신이 서면 팍팍 해요 티를 좀 내보세요 팍팍 그 분이 느끼도록
	25106	[익명]여성분들 [새창]	2016-03-24 00:46:42	0	삭제
		왠만하면 친구랑은 파스타집 안가요 소주먹고 그러지..
	25105	[익명]편지를 전할때는 연필이 낫나요 펜이 낫나요? [새창]	2016-03-24 00:45:27	0	삭제
		오죽하면!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라는 노래가 있겠습니까 ㅎㅎㅎㅎㅎㅎㅎ
	251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00:44:36	2	삭제
		자기 애 이거나 조카바보거나 아기 좋아하는 조카바보 일 것같은 생각이..
	25103	[익명]찜질방 데이트..처음인데 뭘 준비하나여;; [새창]	2016-03-24 00:41:45	1	삭제
		입어야지 속옷.. 열쇠로 계산한다는건 현금들고다니면 잃어버리고 그러니까 아이스크림 주세요 하면 열쇠 달라고 하는데 버스카드 찍듯이 기계에 대고 찍어요 그리고 나갈때 정산해줍니다 제가 가는 찜질방 씨스템은 이래서 지갑 안들고 다녀도 되고 좋아요 근데 충동구매 하게됨 ㅋㅋ
	251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00:38:55	2	삭제
		몇줄읽다 그냥 쓰는데 안맞는 거에요 다른사람 만나요 남자가 이기적인 듯도 하고요
	251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4 00:37:52	0	삭제
		흠 과자를 안먹는게 좋겠죠.. 걱정되시면 병원 가서 상담받아보시는게 좋겠죠 그게 내분비내과 일 거에요..
	25100	[익명]제가 빠른년생 인데 나이문제ㅜㅜ [새창]	2016-03-24 00:08:18	0	삭제
		저는 85년생인데 11월 생이라 1월생한테 물어봐요 언니가 좋겠느냐 (하긴 신기하게 오빠들은 신경안씀 니맘대로하쇼 대개는..이런 분위기) 친구먹자고 하면 친구 먹는거고 아님 언니 부르고 반말씀 ㅋㅋㅋㅋ 그런 적은 있었어요 85년생이 3월인가 4월 생인데 호적을 음력으로 올린거여...1월생으로 그래서 84랑 학교 같이 다녔다고 언니라고 하라길래 지랄마라 하고 관계끊음.. 이거 생각하니까 뭔말인지 조금 이해가 갈꺼같아..몇번 읽으니까... 그거구나 지금까지 95랑 학교다녀서 95대접받았는데 같은 빠른 96 친구랑은 내가 학교 일년 먼저다녔지만 그 친구가 생일 빨라서 그 친구가 자기한테 언니라고 부르기도 웃기잖아요 구나.. 난 반대로 글쓰니가 그 친구한테 언니라고 부르기도 웃기잖아요 인줄 알았음... 난 당연히 따지고 뭐고 할 것도 없이 친구지 라고 생각했는데 왜 (누가 됐든) 같은 96년생끼리 언니라고 부르는게 웃긴건가... 한참 생각함 학교 빨리 간거 그게 사람 잡는 구나 ㅋㅋㅋㅋ 그런거 없어요 그냥 사회에서는 96이면 다 동갑임... 그냥 윗분 말대로 중고딩친구인 95애들이랑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이랑 안만나게 하면 됨 최대한.. 학교가 같아서 아주 안마주칠 것같진 않음.. 난 장난으로 86년 2월생한테 언니라고 안하냐 했다가 되려 맞았는데 ㅋㅋㅋㅋ 어이씨 ㅋㅋㅋ 그냥 86도 다 말까고 심지어 87년 2월 생도 자기도 86이랑 같은 거라고 언니라고 가끔 하고 말놓고 커커커커컼커 너무 관대하게 풀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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