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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189	[익명]태양의 후예보고 남자친구랑 싸웠어요 [새창]	2016-04-01 13:34:35	1	삭제
		남친 말도 맞는 말인데 또 역으로 남자가 비리비리 하고 여자가 너무 당차고 그렇게 나오면 드라마 망함 ㅋㅋㅋ
	25188	[익명]여성분들..... 맘에 안드는 남자가 톡 계속하면... 어떻게 하시나요? [새창]	2016-03-31 23:40:53	0	삭제
		영혼없는 답장후에 지겨워지면 차단
	251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48:22	0	삭제
		떠보는거 말고 좋아해 사귀자 확실한 직구요
	251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38:48	0	삭제
		제로 사이즈 있어요 제 친구가 160에 40키로 그냥 타고나길 말랐어요 허리 22~3 마르긴 했죠 88은 뚱뚱해요 167인데 88입을 때가 75키로 나갈 때였던듯... 제키 정도 키라면 66 키 작으면 55가 날씬함 마르진 않음...
	251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22:34:22	0	삭제
		사이즈를 알아도 브라마다 상표마다 모양이 달라서 천차만별이고 속옷가게 가서 여자가 입어보고 어쩌고 점원이랑 떠들거 편히 기다려주고 계산해주는 선물은 좋은데 상자에 선물이야 속옷 짠은 시름..
	25182	[익명]궁금해요. 연인사이 핸드폰공개 [새창]	2016-03-30 09:22:36	0	삭제
		2번사항은 고민이 될 것같구요.. 1번은 절대 안합니다... 물론 캥기는건 없어요 없는데 그냥 뭐랄까 야한사진도 있고..../////ㅅ///// 엄청 야하진 않고 그냥 비키니 효리언니랑 시노자키 아이 비키니요 ㅋㅋ 얘전에 남사친 1과 서로 폰바꿔서 겜하는데 카톡 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걔 폰 바로 놓고 내꺼 뺏음 그건 진짜 사생활이잖아...
	25181	[익명]성형 vs 해외 여행 6개월... [새창]	2016-03-30 07:57:03	0	삭제
		저는 여행이요 사실 얼굴에 손대고 싶은 곳이 없거든요 쌍커풀이 없는 눈이 아쉬었는데 요즘 한예리 김고은 박소담 박보영 외커풀 연예인이 더 떠서 자신감 붙었어요 ㅋㅋ 근데 본인이 또 컴플렉스가 있다고 하니... 고민이 되겠어요 저는 민둥눈썹이 컴플렉스인데 반영구는 삼사년이면 지워지는 데다가 가격도 수술에 비하면 무지싸고 수술에 비하면 아픈것도 아니고 좀 아프긴 해요..바늘로 긁거든요 일주일은 짱구눈썹에...근데 했어요 사람이 달라보임 인상도 또렸해졌고 매번 화장도 안해도 되고 ㅋ 하지만 턱은 이런 시술이 아니니까 그래도 수술이라는게 부작용이 항시 따르는 거고 주변에서 크게 사각턱인거 모른다 아니면 사각턱인 얼굴로 인해 남자다운 매력을 더 어필할 수 있다면 자존감을 더 높이고 여행을 다녀오세요
	25180	[익명]친척이 할머니할아버지들은 보통 손자손녀를 싫어한데요 [새창]	2016-03-30 07:45:52	0	삭제
		글쓴분 외할머니 표현은 좀 과한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저희 외할머니도 제가 한참 방황할 때 왜 엄마 속썩이냐 그러지 말라고 몇번 혼내셨어요
	251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30 00:02:42	0	삭제
		그건 절대 말로 해서 되는 문제가 아니에요 기본적인 센스도 있어야하고 그 여자가 뭔생각하나 그 여자한테 뭐하면 싫어하나 싫다는 짓만 안해도 반은 먹고들어감... 그런걸 끊임없이 관찰 해야함 그리고 메모리도 좋아야겠죠 ㅋㅋ 싫다는 짓을 하지 말라고 했는 데도 또 하면 그건 최악 ㅋㅋ
	251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3:59:30	0	삭제
		좋아 역시 오유인이지 ~
	251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3:51:36	1	삭제
		차라리 고구마를 먹겠어요 ㅋㅋㅋㅋ
	251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3:49:51	0	삭제
		미래를 찬찬히 생각해 봐요 지금 헤어져라 마라가 아니고 님이 생각해 보시라는거에요 답답 하지만 헤어지면 죽고 못살꺼같은지 결혼하면 답답해 미칠 지경에 이르지 않을 지.. 연애도 어려우면 결혼도 어려운건 당연한 거라고 봐요.. 헤어짐은 어려운 거지만요.. 그럼 답이 나오게 되어있어요
	251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29 23:41:03	0	삭제
		그런 답답이 들은 감정이입을 못시키는 것같던데요... 감정이입을 시킬 줄 아신다면 tmax님은 안답답이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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