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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279	[익명]남자친구 흡연 [새창]	2016-04-28 19:46:44	0	삭제
		저도 그게 싫음 피고 올테니 기다려 아올ㅋㅋㅋ 그래서 비흡연자 만나고 싶은데 정말 드물어요...비흡연자 너무 드믐...
	25278	[익명]첫사랑?? 첫눈에 반한 여자 [새창]	2016-04-28 19:42:40	0	삭제
		와아아아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2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9:26:10	1	삭제
		혹시 몸에 문신 없죠? 문신 체크해요 허리에 있는건 없다고 우기면 된다고 하구... 팔다리에 흉터 없어야해요 그런거는 외항사가 더 깔끔히 보고 얼굴 피부 좋아야하고 손도 이뻐야하고 피부관리 받으러도 많이들 다녀요 손관리도 받고 유니폼 입고 보이는 자리 무릎아래 팔 네크라인 흉터있으면 지금부터 흉터 관리 받으러 다녀야해요 오픈데이가 6개월에 한번쯤 있는데 어떤분은 정말 최종까지 합격하고 대신 몸에 흉터 있으니까 육개월 시간 줄테니까 없에구 와 이런 사람 있었구요
	252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8:59:37	1	삭제
		지금 제가 외항사 가려고 다니고 있어요 저도 만서른 이에요 나이제한 없는 항공사도 많아요 저보다도 어리신데요 뭐 만나이면 26이나 25일텐데 걱정마요 그럼 학원 많으니까 알아보기나 해봐요 ㅎㅎ 키 안봐요 암리치 212센치만 되면 되요 구두신고 까치발 들고에요 저는 키커서 맨땅에서도 되지만.. 제 친구도 그 나이쯤에 외항사 쳐서 단번에 붙었어요 저도 외국에 있다가 한국는데 한국은 연봉이 짜도짜도 너무짜요 그래서 외항사 학원 다녀요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나이보다 뛰어넘는거 하나만 있으면 되요 그리고 걔네들 동양인 나이 몰라요 지원서에 써있긴 하지만 굳이 묻지는 않아요 대부분 어려보인다고 생각하고 서비스 마인드 출중하면되고 지금 일하는 곳은 왜 관두냐 전공이 다른데 이쪽일에 왜 지원하냐 이런거만 확실히 준비해가세요 그리고 그정도 영어실력이면 자신감있게 웃으면서 말하면 충분히 될 가능성 있어보여요
	25275	[익명]여자분들은 남자의 어떤거 끌리나요? [새창]	2016-04-28 18:50:36	0	삭제
		목소리좋으면 좋아요 못생겨도 목소리 좋은 사람 한테 끌린적 많아요 외형은 저보다 키크면 좋겠구요 잘 챙겨주는 사람 내가 말한거 기억하는 사람이요... 개뜬금 없이 작은 선물 한다던지 근데 그게 내가 예전에 나도모르게 나도 기억못하는데 말한 거였을 때 그런거..
	25274	[익명]자기 스스로를 오빠라고 칭하는 남자는 왜 그런건가요? [새창]	2016-04-28 18:47:57	0	삭제
		마치 이범수 아들이 자기를 엉아라고 하는 것같은 느낌이죠 ㅋㅋ 그리고 듣는사람 기준으로 말하는거 이런게 있어서 그런것도 같아요 저랑 조카랑 이야기하면 예를 들어 조카가 이쁜 옷입었으면 이거 누가사줬어 엄마가 사줬어? 이렇게 말하잖아요 아니면 사촌동생 하고 이야기 해도 우리엄마가 고모이고 저한텐 외삼촌네 딸냄들..한테 말할 때도 고모가 너네 보고싶데 이렇게 이야기 한다던지.. 듣는 니한텐 오빠니까 라고 하는 거인듯..
	252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8:43:30	0	삭제
		솔직히 말해요?? 제키 168 이에요.. 같은 160대는 ...좀... 172라도 되야해요 최고의 키는 176~8인거 같아요
	25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8 18:41:42	0	삭제
		차라리 일년잡고 한약을 드세요 저도 한달에 3~4키로씩 빠지고 있어요 전 태음인인데 기왕에 살빼는데 도움 되는거 먹고 체질에 좋은 음식은 살 빼는데 에너지원으로 사용되고 축적 안한데요 내 체질에 먹으면 오히려 해가 되는거 이런거만 피해서 먹고 하루에 빠르게 걷기 한시간 뿐이 안해요 신기하게도 한약만 먹구 잘 빠져요
	25270	[익명]취업 vs 워홀. 세계일주 여행. 도와주세요. [새창]	2016-04-27 16:06:35	0	삭제
		워홀은 제 경험상으로는 돈 모은 사람은 삶이 피폐해졌더라구요 겨우 똥차끌고 (간혹 좋은차 모는 애들있는데 ㅋㅋ) 가가지고 일하고 돈은 많이 받긴 한데 일이 고되니까 시간있으면 자기나 하고 맥주마시고 고기먹는거 정도 즐길뿐 막 여행다니고 그러지 않더라구요..
	252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5:57:37	0	삭제
		응....???친남매가 아닌가요?? 오빠를 잘생기지 않았다는 걸로..미워하는건 정말 듣도 보도 못한 일인데요 제 남동생은 잘생겼어요 저도 살찌기전엔 잘생쁘다는 소리 많이들었어요 그렇다고 해서 제 동생이 누난 살쪘으니까 누나랑 같이 다니면 챙피해 이러지 않아요 챙피할 일도 전혀 아니거니와 누나는 언제까지나 자신을 엄마 대신으로 돌봐준 사람이니까요 물론 내가 철이 더 없어서 지가 돌본적이 더 많지만 ㅋ 쨋든 그냥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야하는게 남매인데 솔직히 오빠 존못 이라고 말 할 수 는 있겠죠 그래도 우리 오빠 아닌가요.. 글쓴이는 어리다기 보다 뭔가......이상하네요
	252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5:29:06	0	삭제
		아..안녕하세요?
	252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5:25:48	2	삭제
		이런 노래가 있지 정신차려 이 친구야~ 근데 제가 십대 후반에 그런 감정을 안느껴본거 아니라서 이해는 하는 바입니다 ㅋㅋ 근데 서른이 넘었는데 지금은 차라리 동갑 차이나야 두어살 나이 때 맞고 공감대 맞는게 좋아지더라구요 솔직히...나이 많은 분들 힘이 없음...젊은 사람이 에너자이져지 데이트를 해도 끝엔 지친기색이 역력하면 나도 급 피곤해지고..
	25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5:05:54	0	삭제
		핸드폰을 부셔요 ㅋㅋ
	25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7 15:00:04	0	삭제
		꼭 돌려야 한다고 생각해요 어르신분들은 모바일로 보낼 사이면 뭐하러 가냐고 예의없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시고요 저도 진짜 이건 초대의 의미니까 작은일도 아니고 큰일인데 종이로 꼭 돌려야 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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