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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09	[익명]집순이를 썸타게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1:06:49	0	삭제
		전 게다가 영역을 되게 중요하게 생각해요 고양이도 아니고 말이야.. 그래서 남의 집을 안감.. 누굴 집으로 부르지도 않음 내가 누구네 집에 들어 갔다 혹은 누가 내 집에 왔다 엄청나게 의미를 두고 있는 사람.... 물론 님이 쓴 그 분은 이런 정도로 꽉막힌 사람은 아닐 수 도 있음....
	25308	[익명]집순이를 썸타게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8 01:02:24	0	삭제
		집순이로써..말 하는데.. 집보다 즐거운게 있으면 잘 나가요 ㅋㅋㅋㅋ 근데 웃긴게 한번 나가면 들어가지를 않고 한번 들어가면 잘 나오지를 않는다는 거지요 ㅋㅋ 저는 이제 나이가 혼기가 꽉차서 밤에 논다고 뭐라 할 사람도 없는데 낮부터 밤까지 노는건 해요 근데 밤에 뜬금없이 불러 내면 이핑계 저핑계 다 대죠 물론 스무살을 밤에 불러내시진 않겠지만 낮에 누가 나오라고 해도 근데 마찬가지여... 누군가가 집순이를 어느날 예고 없이 찾아왔는데 최소 두 세시간안에 나왔다 겁나게 그 사람을 아끼는거..이성이라면 겁나 좋아하는거 최소 두시간은 기다릴 각오는 해야 함 ㅋㅋㅋ 미리 약속을 잡아도 집순이는 꼭 늦게 되어있음 집을 나가는게 너무 아쉬어..집한테 미안해요 ㅋㅋㅋㅋ 꼭 뭘 하게됨 씻고 준비 다했는데도 집에 할 일이 생김 그걸 해결 해야 될 꺼 같음 ㅋㅋ 님은 정말 인내심을 가져야함 마음도 잘 안여는 경우가 있어요 제가 그런편인데 누가 오히려 확확 들어올라고 그러면 더 꽝 닫고 도망가요 구석지로...
	253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12:07:36	3	삭제
		요새는 주사도 있고 임플라논 같은 것도 있고 산부인과 가서 상담받고 처방 받는게 좋겠네요
	25306	[익명]여친이 뭐만하면 밥먹었냐고 물어보는데 [새창]	2016-05-13 11:58:40	2	삭제
		식사 때가 아닌데 가령 오후 세시네시쯤 점심을 먹자고 하기엔 늦고 저녁을 먹자고 하기엔 이른... 그런데 밥먹었냐 그러면 점심저녁 어느거 묻는 지도 모르겠고.. 저도 뭐라고 답해야 할지모르겠음 저도 저 생각 한적있어서 글쓴이 이해가 가요 어떤 남자분이 시도 때도 없이 밥먹었냐 묻길래 내가 밥 엄청 좋아하는 사람으로 보여지는구나...(전 예나 지금이나 좀 통통스탈) 그래서 밥 먹는거 왜 자꾸 물어보냐고 되려 물어본적 있는데... 솔직히 밥 때 아니면 이상하긴 해요 개뜬금없지..
	253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3 09:10:40	0	삭제
		얼굴 보다 체형이나 키....;;;;
	253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3:50:18	0	삭제
		똥차 잘 거르면 되겠네요 이 기회에
	253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2 23:45:04	0	삭제
		여자 사귀기 와 저 네개는 무슨 상관관계란 말인가.. 자신의 내실을 다지면 때되면 다 제짝 나타나게 되어있음..
	25302	[익명]여성분들 어떤 남자가 호감이 가나여? [새창]	2016-05-12 23:40:30	0	삭제
		하나 더 추가 하면 나 자신을 꾸미지 않아도 되게 만드는 사람이요 이게 젤 중요한 것같아요 그냥 나 자신을 그대로 받아주는 사람 앞에선 저도 제 자신을 더 잘보이려고 꾸미거나 약간의 가식을 섞거나 내숭을 떨거나 하지 않아도 되겠죠 브리짓 존스 보면 정말 유명한 대사죠 he likes me just the way i am
	25301	[익명]여성분들 어떤 남자가 호감이 가나여? [새창]	2016-05-12 23:28:01	0	삭제
		낮져밤이 ㅋㅋㅋㅋ 지 멋대로 아니고 장난 칠 수 있고 자상하고 섬세한??
	25300	[익명]애인에 뭔가를 부탁하는거요 [새창]	2016-05-08 18:25:44	0	삭제
		부탁은 부탁이죠 들어보고 거절하면 그만이거나 들어줄만한건 들어주면 되는 거인데 강요랑은 다르다구요..
	25299	[익명]땡볕에.우산쓰고다니는 남자 이상하게 보이나요?? [새창]	2016-05-08 17:39:27	0	삭제
		유난히 해가 싫구나 생각하겠죠
	25298	'어마무시한' 양으로 승부하는 BJ [새창]	2016-05-08 08:13:58	4	삭제
		부페 같이 가고싶당... 은근 입짧은 나로선...저렇게 다 먹는 사람만 봐도 흐믓흐믓
	25297	[익명].롯데월드가고싶어요 근데 [새창]	2016-05-07 22:42:40	0	삭제
		혼자가도 재미있는데여 ㅋㅋ 저 이월에 갔는데 그날 오후에 눈옴 ㅋㅋㅋㅋㅋ 어우..추워쪙...ㅋㅋㅋ
	25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7 16:21:01	2	삭제
		임신시켜줄꼐?? 그냥 병신같아 보임..
	252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06 22:41:59	0	삭제
		전 좋다고 생각해요 분위기 있어보이고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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