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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54	영어권 나라중 치안 괜찮은곳 아시는분? [새창]	2016-06-06 22:12:26	0	삭제
		홍콩은 진짜 습해요 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죽을 뻔... 영어는 잘 통하는 편이에요 근데 치안은 글쎄요 영국은 5시만 넘어도 거리에 사람 없어요 런던은 좀 다르려나요 전 런던에 낮에 놀러가봤지 며칠 묵어본 적이 없어서.. 삼개월 가량 런던 외각에 살아서 시내 한복판 갈일이 없었는 데다가 간다쳐도 낮에가서.. 시드니도 비슷하고 (제 느낌에는) 서울은 이동네고 저동네고 번화가지만 런던도 시드니도 센트럴 벗어나면 제법 한적하고 그래요 해지면 안나가는게 상책이죠.. 시드니는 지금 늦가을 들어서서 시원하지만 비가 많이오고 런던은 아마 그렇게 덥지 않은 초여름 날씨에요 한 25도~30도 정도에 비도 안오고 돌아다니기에 딱 좋은 (제가 기억하기엔 그래요..근데 전 옥스포드에 있었는데 옥스포드는 런던에서 서울-청주 거리 정도 떨어져있는 도시니 날씨는 비슷하겠죠) 제가 가본 곳은 그렇고 다른 나라는 모르겠네요
	253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06:32	0	삭제
		한두종 정해서 렌트 하루이틀 해봐여 직접 타봐야 하지 않겠어요 높은것이든 낮은 것이든 내가 시야 어떻게 보이는가 차체가 짧으면 코너 돌기도 쉽고 몸소 느껴봐야져 저도 그래서 골프 렌트 해서 타봤는데 딱 좋더라구요 딱 생각한 대로 느껴졌고 그래서 그걸로 마음 굳혔어요
	253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2:02:06	0	삭제
		심히..티가 안나더라구요.. 저도 15키로 빠졌는데 아직도 뭉실뭉실 살덩어리라.. 뺄것이 많아서 한 사이즈 정도 변화있고 지금 쓰니 몸 상태는 어떤지 몰라도... 드라마틱하게 호리호리 해지기 전엔 모름다..
	2535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1:57:00	0	삭제
		나같아도 안갈쳐 주겠네.. 맛있는거는 무신..책보고 노력해 봐여.. 저야 해외에서 살다보니 자연스럽게 회화는 늘었어도 독해 작문은 잘 못하지만.. 맛잇는거 정도로는 안 가르쳐주고 싶네요 방법 가르쳐주는 것도 한두마디로 되는 일도 아니고.. 근데 그게 가르쳐 준다고 되는 일도 아니거든요 본인이 이리저리 해보고 터득을 해야지요
	25350	[익명]여성분들 남자 코성형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6-06 10:38:20	0	삭제
		필러 한번 해보고...괜찮은거 같으면..
	25349	[익명]느린사람 다 답답해 하는것같아요 [새창]	2016-06-05 14:15:26	0	삭제
		왜 참아요 뒤집어 엎어야지... 저도 일 배우는 거 느린데 한번 배운건 잘 해서 한 성깔 있기도 하고 그런가 욕먹고 일 배운적 없어요 그리고 그런 학원이었으면 전 이미 뒤집어 엎음 싸울 때 다다다다다다 흥분 하면 안됨 내가 잘하면 그러겠어요 그런 말투보다는 저는 못하니 배우러 왔고 누구나 서툰 점 하나는 있지 않겠습니까 선생님 그런식으로 말하는거 기분 상합니다 수강생이 배우는 것이 느리고 이해를 못하면 그 이해를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을 다각도로 생각해서 가르치는 것이 선생님의 자질이라고 생각됩니다 (감정이 섞이면 안됨 차가워야함...) 그런식의 수강생 대접이라면 원장님과 상의를 하여 주의 조치 하여 변함이 없다면 주변인물들에게 퍼트릴 생각입니다 그래야 아 쟤가 밍숭맹숭한 애가 아니구나..얕잡아 보지 않음 그거 어리버리 까고 그런다고 얕잡아 봐서...그냥 괜히 그러는 경우가 더 많아요 스트레스 풀리거등...맹한거 하나 꼬투리 잡고 물어지면..
	253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5:54:52	0	삭제
		우왕...코랑 눈이랑 대박 이쁜가비네... 부럽군용.... 부러브면 부럽다고 말을 하고 칭찬을 할 것이지 꼭 못대처먹은 것들이 그래요.. 그냥 정신승리 하게 냅둬요.. 근데 내 코는 높고 커서 그런 소리는 못들어봄 ㅠ 뭔가 부러벙...
	2534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5:37:05	1	삭제
		당차고 할말 하고 지지 않고 져야할 땐 질 줄 알고 그런거 말하는 거임... 그게 되게 당당하고 보기 좋은건데 이상한 마인드 가진 남자분들이 고분고분 예~예~하고 애교 부리고 그렇지 않고 할말하고 그러니까 기가 쎄네 하고 그러는거에요.. 근데 과학적으로 증명은 어렵겠지만 누군가 봤을 때 뭔가 눌리는 기분이 팍 들 때가 있는데 그런 기분을 그냥 기운 기 그렇게 표현하고.. 눈 딱 마주쳤는데 눈 딱 처다보는 사람을 기세다고도 하고 저는 사주보면 기가 세대요 (여자) 남자한테도 안 질그런 기운이래요 웬만한걸로는 저를 이길 사람도 없고 주변에서 알아서 이겨먹으려고 들지를 않는데요 남성적이고..그래서 남자도 뭔가 여성적인 야들야들 부들부들한 성향인거 만나야 잘 될꺼라나 ㅎㅎ 근데...정말 누구한테 기죽어 본적 별로 없음...그런게 있기는 있나봐요..
	253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8 11:57:10	2	삭제
		뭐가 그렇게 대단하다니.. 대단하지.. 야동판타지가 너무 심하시구만..
	25345	[익명]전여자친구의 아이를 지웠습니다.. [새창]	2016-05-28 11:56:03	0	삭제
		토닥토닥..ㅠㅠㅠㅠ
	25344	[익명]보통.. 여자들.. 사귄지 언제부터 스킨십 진도가없으면 지치나요? [새창]	2016-05-28 10:07:00	0	삭제
		빙고..이말이 정답... 고를 하던 스톱을 하던.. 친밀감이 애정도 그런게 더 중요...
	253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1:45:49	6	삭제
		그 의미 없담서..의미없는 것을 왜 굳이 물어봐서 긁어 부스럼 일까나...안물어 보면 되잖슴?ㅋ 남자들도 이럴 때 보면 신기한 분들입니다 ㅋㅋ
	25342	[익명]여자분들 남자 성기색깔 신경쓰나요..? [새창]	2016-05-26 11:42:09	0	삭제
		그럴 정신이나 있나요 ㅋㅋㅋㅋ 그걸 색상이 어떤가...볼 정신이 있을까나....ㅋㅋㅋㅋ
	253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1:40:44	0	삭제
		걍....버려.. 그정도에 쫄아가지고.. 그냥 버려..
	253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6 11:38:57	0	삭제
		그니깐...이해가 안간다고요... 저도 전남친몬이라는거 있었을 때 베프 이야기 했었는데 이쁘냐고.. 으쩔것이여...내 베프 이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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