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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워니-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19
    방문 : 20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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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8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04:52 0 삭제
    왜 우리 언니는 보내주래도 안 보내 주나...
    25383 [익명]168에 55kg 50kg 선호하시는 몸은?! [새창] 2016-06-10 22:22:57 0 삭제
    근육에 따라 다르겠지만..그래도 55도 마르지 않았나
    마르고...50은 삐적마름..
    탄탄하게 57~60이 보기 좋지 않나요..볼륨감 살고..살도 보들보들보들해요
    253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2:18:00 0 삭제
    여자라면 누구나 있지 않나요
    불청객 그 분 오면 더 심해지고
    앉았다 일어 날 때 처언천히 세월아 네월아 일어나는 습관을 들여야해요
    그래야 훨신 들하고..
    팔딱 개구리마냥 뛰면서 일어나면 절대 아니되오...
    요즘 더워지기 시작하니 조심 하시구요
    물 많이 드세요
    전 찌나 빠지나 핑글핑글 돌던데영...
    붉은 고기도 자주 드시고
    저는 붉은고기 먹으니가 훨 낫더라구요...
    되게 심할 때 생리중+그전달부터 굉장히 스트레스 쌓임 그러면 누워있어도 배안에 있는 것같이
    울렁울렁 하던데..
    그럴 땐 역시 고기죠 소고기 먹고 정신차리면 !!!!
    253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2:09:01 0 삭제
    저같은 경우는 동생 때문에요
    물론 동생은 여느 또래에 비하면 정신연령이 높고 사고방식도 좋아요
    가끔 철부지 누나인 저를 돌보기도 하죠
    그치만 동생은 동생인걸...
    뭐라고 말로 하기 어려운데..
    스테레오 타입의 동생을 생각 하는 것같아요
    한살까지는 동갑으로 치기는 하는데 (저는 생일이 11월이라서요)
    최소 세살(동생이 세살어림)이나 그것 보다 어리면 남자로 잘 생각 안 든달까..
    어느 포인트에서 쟤도 남자구나 하는 순간은 있지만...
    지속 되지는 않아요
    25379 여러분들의 꿈은뭔가요 [새창] 2016-06-10 08:55:34 1 삭제
    좋은 아빠 좋은 남편이 될 사람을 만나서
    좋은 엄마 좋은 아내가 되어서
    늙어죽을 때 까지 트러블 없이 사는거요
    253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8:53:20 0 삭제
    그냥 기다리기 싫다 일 수 도 있어요..
    학교생활+알바나 매진 하고 싶다..그런것이죠..
    25377 [익명]플라토닉인 여자는 거의 없겠죠? [새창] 2016-06-10 08:50:59 0 삭제
    혼후관계주의인 여자분을 만나 시면 됩니다
    밑에 글에 몇분 계신거 같은데..
    그런 분이여..그럼 짝짝궁이 잘 맞지 않겠어요
    253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8:49:24 0 삭제
    힘내....울고싶을 때 언제든 지 울어 내 어깨 빌려줄께

    이 이상은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될 것 같습니다...
    그냥 꼬옥 안아주고
    장례식장에서 붙어 있는것이...
    253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08:43:56 1 삭제
    별게 다 삐질 문제여...
    고등학생때 성교육 열심히 받은 여자구나 하고 좋아해야지...- _-
    253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4:37:46 0 삭제
    진리의 케바케...
    근데 사귀는걸 확실히 한 상태에서 해야한 다고 생각함 ㅎㅎㅎ
    25373 [익명]아니 선물 받은 것도 된장녀 취급을 받아야 하나요 [새창] 2016-06-09 14:36:51 0 삭제
    별...사촌언니 마자옄ㅋㅋㅋ
    열폭이네 열폭 ㅋ
    25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09:07:41 0 삭제
    마자용..어디 붙어있음...
    물로 헹궈보고...
    25370 [익명]할머니 장례식때 셀카찍은 동생.. 어떡하실건가요? [새창] 2016-06-08 23:10:50 0 삭제
    일단 나이만먹고...사람 됨됨이는 못배웠구려...
    나이 더 먹기 전에 타일러야 되는데
    지금은 알아먹을 상태가 아니니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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