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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워니-11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05-06-19
    방문 : 206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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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워니-11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3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0:23:17 2 삭제
    아직 서른도 안된겨...??
    이잉 서른도 안된 애기한테 그러다니..친척분들 느므한다
    저는 서른 초반이고 시집안간 사촌언니 하나 있긴 한데 다들 그 언니는 해외로 어디로 워낙 바쁘고 그래가지거...
    만날일이 없어서 긍가...
    저한테는 간간히 그러시는데 그렇게 들들 볶든 그러시지는 않고
    워니 이뻐졌네 어서 짝 만나야지 재미있게 살아야지 이런말만 하고 가셔서...
    다행인 것같네요
    와 그래도 주변에서 소개팅좀 신경 써주나 보네요..
    너무 신경써서 문제인가여 ㅋ
    전 다들 노터치...
    스스로 들들 볶이니 한마디 한마디에도 예민하게 받아 들이시는 것같은데
    아직 결혼 할 때도 아니 된것같고..
    저야 혼기가 꽉차다 못해 넘칠라고 그러니 그래야졍 하고 잘 넘기지만 저는 결혼 하고싶거든여..
    팔려다닌다는 생각이면 하지마영...무슨 수를 써서라도 안하면 되지 않나여...
    253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0:14:28 0 삭제
    본인이 모르는데 우리라고 알리오....
    253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0:12:39 1 삭제
    아니..그런말 하는 친척분한테 하시라고...
    25396 [익명]오늘 생일인데. [새창] 2016-06-11 00:11:18 0 삭제
    생일 축하해요
    생일은 요란뻑적지근 하게 티내야함
    매일 말해줘야 ㅋㅋㅋㅋㅋㅋ
    한달전 부터 야 나 생일에 뭐해줘 귀에 못박히게 말하세요 ㅋㅋㅋㅋ
    253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0:09:04 0 삭제
    요새는 여자도 집값도 보태야하고 혼수도 해야하니까
    한 일이억만 달라고 해요
    신혼여행도 뽀사지게 가야된다고
    오는길에 면세쇼핑도 해야하고
    애생기면 차도 suv로 바꾸고
    유모차도 한 돈백하는거 사야된다고
    당당하게 요구 하면
    찍소리 못하겟죠
    너스레 떨면서 ㅋㅋㅋ농담인척
    25394 [익명]나를 싫어하는사람 [새창] 2016-06-11 00:05:06 1 삭제
    냅둬유...
    25393 이거 제가 쪼잔한 걸까요? [새창] 2016-06-11 00:04:01 0 삭제
    와...내가 비흡연자인데 짜증나네요
    초콜렛 하나씩 빼간다고 생각하면
    때려주고 싶네
    그래서 금연성공 했다는 사람도 있어요
    진짜루 몇명 만나봄..담배 삥뜯기는게 너무 짜증나서
    이참에 줄여보는건 어떠신지!?!
    아님 딱잘라 말하는게 좋을 것같아요 ㅎㅎ
    25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53:58 1 삭제
    백화점 푸드코트도 괜찮아요
    전 강남 신세계 푸트코트 좋아함..
    아이쇼핑 하고 밥먹으면 꿀맛이에요ㅋㅋㅋ
    혼자오는 젊은 아줌마들 많은뎅..
    전 혼기 꽉찬 아줌스러운 아가씨지만요 ㅋㅋ
    25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51:40 1 삭제
    한식부페 혼자 가도 되던데요
    그냥 편하게 느긋하게 퍼먹으면 되는데
    샤브부페도...고기 추가해서 먹고..
    고기 부페는 안받아줌 치사...
    룸까페도 좋아요
    울동네 룸까페 은근 맛남...
    편하게 낮시간에 가면 사람없고 제약도 안함 ㅋㅋ
    국수집도 괜찮아요
    전 너무 혼자 댕기는거에 익숙해 졌나봐요 ㅋ
    해외 나가서도 스페인 음식점에서 혼자 쉐리까지 시키고 느긋하게 파에야 냠냠첩첩 했어요 ㅋㅋㅋ
    25389 [익명]스트레스 받으면 기절하는거...ㅜㅜ [새창] 2016-06-10 23:43:23 0 삭제
    고기를 먹어야해요!
    2538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37:35 0 삭제
    엥?? 먼저 말을 걸어보려는 시도는 해야지여..
    그게 내성적인 사람이 아닌데..
    저도 남들과 잘 어울리고 혼자 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충전하는 타입이지..
    소심하고 그런게 아니어여..
    253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17:05 2 삭제
    와 쫄면 진짜 좋아하는데
    저거 보니까 내일 당장 먹고싶어요...
    253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0 23:15:44 0 삭제
    헐 ....
    25385 친구가 쪽팔려서 헤어 미스트 사준 썰 [새창] 2016-06-10 23:14:57 4 삭제
    이잉...!??!
    안말리고 자면 안빗겨요???
    저도 감고 수건두른채로 잠든 적도 있는데
    그렇지 않은뎅..
    아니면 수건에 물기만 톡톡 하고..떨어지지 않는 상태에서..자도 멀쩡한데..
    (저 드라이어 싫어해서 자연 드라이함..)
    진짜 그렇게 잘 엉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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